6만원 넘어도 구매했을 것 같아요. 품질이 좋고 특대 아닌 대. 사이즈라서 좋습니다. 방석 분리되고 사람이 쓰는 것처럼 부드러운 극세사예요. 강아지가 안에서 잘 자고 아들도 너무 좋다고 자기가 들어가서 진짜 잠들곤 합니다.

말티즈 3키로 아가가 쓰기에도 엄청 넓고 폭신폭신해요!! 앞에 턱이 있어서 잘 베고자요~~ 가격도 저렴하고 내구성도 튼튼해서 강추드립니다

배송은 얇은 비닐에 쌓여 왔어요 그런데 집은 맘에 듭니다 오자마자 꺼내 놓으니 루이가 좋아서 들어 가네요 세탁 돌려놓고 내일부터 쓸려구요

우선 빠른배송감사합니다 그런데 배송이 이상태로왔어요 안에 비닐까지 찢어져서 다 드러난상태로 배송됐는데 너무 찝찝해요 배송사고인거같은데 아무 연락도없이 집앞에 이렇게 던져놓고가셨네요 교환받고싶지만 급해서 그냥 사용하긴하는데 속상합니다

며칠을 찾고 찾던 패브릭집으로 최고 입니다. 패브릭으로 만든 제품들을 많이 사봤지만 이 가격에 이처럼 하나로 이어져있고 바닥에도 도트 처리되어 있으며 벗겨서 물빨래도 가능한 제품은 처음입니다.방석또한 극세사로 아주 두툼하니 좋아요. 미니핀아이로 환한 색깔을 해 주고 싶었었는데 블루가 넘 이쁘네요. 맨처음엔 냄새가나서 안들어가더니 자기것 물건들을 넣어주고 냄새 묻혀놓고 방석도 깔아놓으니 들어가서 나오질 않네요. 부르면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 있는거 보니 포근해서 좋은가봅니다. 미니핀 10살이며 코로나로 이아이도 살이 무지찐 9kg입니다.다리도 롱이어서 다리뻗고 자라고 특대형으로 구매 했는데 이게 맞네요 앉아있을때도 높이가 여유있어서 좋습니다.두툼한 방석이 제일 맘에 들었었는데 이걸 하나 더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리불안증 아이라 포근함을 느끼게 하려고 패브릭 동물캐릭터집만 사용하다 삼각 패브릭집은 처음이라 받자마자 소독제 뿌리고 향균물티슈로 닦아서 집을 만들어놓으니 이쁘네요. 더포근하고 아늑하며 안정감을 느끼겠지요.코로나로땜시 살찐강쥐 로 몸무게가 5kg 살짝 넘는데 대형이 맞는것 같구요 선물로 주신 분홍색 방석도 도톰하니 좋네요. 내맘에 듭니다.

추울때 따뜻할거같아요. 푹신하고 앞에 머리를 기댈수 있게해서 아이들이 목을 기대고 누우니 편한가봐요. 단지 옆 기둥이 스티로폼이여서 물기좋아하는 애들이라 살짝걱정이긴하구용. 저희애기들은 1키로도 안되서 큰데. 종자가 큰 애들은 움직여질거같아용

입구가 조금더높았으면 하는아쉬움에 별하나뺐어요 다른건다만족합니다~^^예뻐요

아기 강아지 침대로 잘 썼습니다 푹신하고  포근해서 잘 자네요

아늑하고 저렴하고 강아지도 잘 들어가요

애기가 좋아해요~ 안락한느낌이 드나봐요 ㅎㅎ 외관으로 보기에도 이뻐서 넘 좋고 세탁도 편해서 효율성 좋아요 지금도 꿀잠자여 굿굿

생각보다크구 이뻐요^^만족합니다 우리강아지 잘자겠네요

제품 잘받았습니다~ 제품에 냄새는 안나구요~ 세탁이 가능해서 좋네요^^ 우리댕댕이 겁이좀많아서 집을 보더니 냄새만 맡고 들어가지 않다가 좀있으니깐 들어가서 조금 앉아있다가 나오네요. 4.8킬로 되는 빠삐용인데 길이는거의 딱맞는데 옆공간은 넉넉하네요^^ 잘 쓰겠습니다^^

멍멍이가 비가 오면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숨을 곳을 찾아다니는걸 보고 사게되었습니다! 2.5kg에 다리가 엄청 긴데 일어서면 조금 작아보이지만 엎드려서 잘잡니다! 강아지가 인식할 수 있는 색상이라서 하늘색으로 선택했고, 세탁하기 쉽다는게 좋은 점인거같아요! 원래 잠잘때 가족 옆에 붙어 자서 움직일 수가 없어 불편했는데, 요즘에는 여기 안에 들어가서 자느라 오지도 않습니다. 잘 안나와서 심심할 정도입니다. 만족합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이네요. 배송도 빠르고 올겨울 따뜻하게 잘 지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포장이 살짝 아쉽지만 제품은 이상 없기에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좋아요!

14일주문해서 21일에 받았어요..이건 택배사 문제였구요.. 택배포장이 비닐로 와서 그건 좀 별로였어요.. 비닐도 넘얇은 거라 찢어졌으면 어쩔뻔ㅠㅠ 하우스는 6살댕댕이 키우면서 3번째 트라이앵글하우스인데 제일 맘에 들어요..추워져서 극세사인것도 좋고 촌스럽지않은 스트라이프디자인도 좋아요.. 신상좋아하는 울댕댕이는 바로 쏙들어가서 자리잡았어요. 무엇보다 방석이 밖으로 나오지않는 디자인 너무 좋네요.. 앞에 쓰던건 방석이 늘밖으로 빠져나와서 끼워넣는게 매일 일이었는데 이젠 안그래도 되요. 지붕이되는 스티로폼이 단열재가 되서 안에 들어가면 안추운것 같아요..가격도 저렴한편이라 정말 만족합니다

일단 스티로폼이 집 모양을 흐트러짐 없게 잘 잡아줘서 좋습니다. 색이나 디자인 배송도 좋은데 다만 오자마자 세탁을 한번 돌렸는데 안에 부직포가 너덜너덜해졌어요. 세탁기 안에서 분해가 된건지 다른 검은 옷들에 먼지처럼 들러붙더라구요. 사실분들은 세탁기에 돌리지 마시고 손빨래하세요. 두마리라 두개샀는데 한놈이 두개를 돌아가며 쓰네요ㅠㅠ

잘안들어가네요ㆍ방법이 없나요ㆍ계속시도 해바야지요

장점) 1) 가격대비 저렴 2) 견고 3) 재질도 괜찮음 4) 지퍼가 달려있어 천을 따로 세탁 5) 방석만 따로 사용 가능 6) 넉넉한 사이즈 (울 강쥐5kg) 단점) 1) 방석에 충전솜을 더 넣으면 더 완벽해짐 2) 한번도 세탁을 인해봐서 재질의 변형이 생길지 모름. ♡ 여러 상품을 고르다 발견한 제품인데 이 가격에 고퀄리티의 제품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ㅎㅎ

색깔도 좋고 이쁜데 처음 배송왔을때 새옷 냄새가 나서 햇빛에 건조하니 괜찮네요 조금 가벼워서 그런지 우리 미남이가 뛰어 들어가면 집이 넘어지기도 하지만 위에 도톰한 수건 덮으면 무게감이 있어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

2.5kg 말티즈인데 집 아주 넉넉해요 몸을 둥글게 말고도 있고 다리 쭉 뻗고도 있고 문턱에 기대고도 있네요ㅎㅎ 처음에만 조금 낯설어 하더니 따뜻하고 폭신한지 들어가서 잘 자요:) 브라운 색 진하지 않고 예쁘고 리본도 생각보다 예뻐요! 외풍 덜하라고 앞에 담요문 덮어줬더니 빼꼼 쳐다보는게 귀여워서 찍어봄♡

2개월된 미니비숑인데 첫날부터 지집인걸아는지 음청 좋아하네요 사람곁에서 자려는버릇이있어서 새벽엔 깨서 놀자구덤비는데 저집에서는 밤새 날 안깨우고 아침까지 꿀잠자고있더라고요ㅎㅎ 편한가봐요 첨사준집은 별로안좋아했는데 진짜 잘만드셨나봅니다 가격도착하고 너무이뿌고 방석도포근 평수도크고ㅋㅋ 감사합니당~♡ 저는 극세사보다 실용성을고려해서 면으로 초이스했어요 굿~~~굿~~!!!

배송도 엄청 빠르고요 집도 예쁘네요 첫날이라 안들어가서 간식으로 꼬시는중인데 이불속 따뜻한거 좋아하는 멍멍이라 좋아하게될듯  (강아지2ㆍ8키로) 어두운색으로사고 싶었으나 다 품절이고 멍멍이가 까매서 안보일까봐 핑크로 결정했어요 색이 맘에들어요 잘산듯ㅋㅋ

어머나! 가성비 너무 맘에들어요. 울강아지 아직 덜큰 6개월아기인데 4.4키로 나가더라구요. 5키로되더라도 충분할것같애요. 전 시츄애기 보내고 지붕있는 집 이제 마련해줬네요. 갖고놀던 인형 넣으니까 바로 들어가서 막 긁고 노네요. 집 너무 이쁘고 좋아요.

아늑 하면서도 공간이 넓어서 만족합니다 울 쿠키가 처음엔 냄새를 맡으면서 관찰을 하더니 이내 들어가서 눕더니 편하고 좋은지 콜콜 잠을자네요. 착한가격에 질좋은상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배송속도:평균 상품:대체로 만족 별 이상 없이 제품은 잘 도착했으나 초기에 특유의 향이 강하니 바로 주기에는 어려울듯 합니다. 또한 바닥 면이 굉장히 얇고 마감이 다소 엉성하니 놓기 전 반드시 주변을 청소하여 놓아야합니다. 전체적인 완성도는 못쓸 수준은 아니며 극세사 부분들은 다행이 멀쩡한 축에 속합니다 위 제품은 딱 값어치를 한다고만 생각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정말 강아지 집 고르느라 여기 저기를 다 돌아다녔네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보톰 2만원 후반에서 3만원 이상 되어야 좋은 집이 눈에 띄던데 이 제품은 정말 가격대비 좋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내부 방석사이즈가 집사이즈보다 작아요. 하지만 좋습니다. 아늑해보여요. 강쥐가 낯설어서 잘 들어가진 않지만 곧 적응하겠지요.

8키로인 울 보리한테 확실히 좀 작아여. 그런데 오히려 좁은 공간에 안정을 찾는단 얘기가 있어서 그냥 쓰기로 했어여. 방석도 푹신해요~ 더 두툼해도 좋을 것 같은데 이정도도 충분해여. 우리 보리가 겆이 너무 많아서 분명 안 들어 갈거라 생각했거든요. 좀 오래 걸리겠다 했는데 왠일로 방석 깔자마자 들어가서 안나와여. ㅋㅋㅋㅋ 많이 편하고 좋은가봐여~ 보리만 좋음 됐져뭐. 가격대비 퀄리티 ？오예여.

잘때는 항상 같이 침대에서 자서 따로 보일러를 안틀었는데 집이 을매나 좋은지 추운데도 자기 집안에서 자더니 오늘 아침부터 마른기침을ㅠㅠㅋㅋㅋㅋㅋㅋ진짜 강아지 뇌구조 넘 귀엽...ㅠㅠ진작에 새로 사줄걸 넘 좋아하네요 기본 사이즈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커서 더 맘에 들었어요!(3.8키로말티) 아침에보니까 인형도 자기집에다가 다 넣어놓고ㅋㅋㅋㅋㅋㅋㅋ 쿠폰써서 싸게 넘 잘 사서 좋아요오~~

냄새는 좀 나지만 시간지나면 없어질것 같고 첨부터 지 집인줄 우찌 알고 들어가봐 하니까 거부감없이 쏙 잘들어가서 나오라고 불러도 말잘안듣고 여러번 불러야 겨우 억지로 나오시네요 넘 맘에드나봐요ㅋ 만족스러워요

사용하던 상어집이 작아서 큰집으로 구입했는데 색상도 이쁘고 튼튼해요ㅎㅎ 1녀 1남 1멍인 세자녀 집인데 누나랑 형이랑 실컷놀고 쉬고싶을때 폭 들어갑니다. 귀여워요!

5kg 말티즈 믹스견한테 넉넉합니다. 평소 상자든 구석이든 좁은데 들어가는 걸 싫어해서 좀 걱정했는데, 처음에만 낯설어하고 지금은 스스로 들어가서 잠도 자네요. 폭신폭신한 게 맘에 들었나봐요. 저렴하게 좋은 집 샀습니다. ㅠㅠb

일단 예쁘네요. 저희는 테이블 위에 두는데 길이가 길어서 사선으로 놓았어요. 7kg 육박하는 첫째가 들어가 쭉뻗어도 넉넉하네요. 쿠션도 빵빵하고 극세사라 부드럽고 입구가 베개처럼 뽈록해서 머리 베고 자기도 괜찮겠어요. 냄새가 나서 빨려고 지퍼 열어보니 사진처럼 단단한 스티로폼 두 개가 벽이 돼 있네요. 빼고 넣기는 쉬웠어요. 천은 세탁기에 돌렸는데 괜찮았고 스티로폼 냄새는 하루 빼놨더니 괜찮아졌어요. 둘째 집이라고 샀는데 첫째가 냉큼 들어가 나오질 않더니 계속 쓰고 있어요. 둘째는 헌집ㅜㅜ 하나 더 살까 했는데 가격이 엄청 올랐네요ㅜㅜ 저는 만오천원 대에 샀는데 가격대비 훌륭해요.

넘예뻐요 울냥이 겨울에 추울까바 미리주문햇는데 따뜻한촉감에 부드러워서 굿 첨엔.안들어가서 잘때까는방석 교체해？Z더니 자주들어가네요

평소 몸무게 5kg 옷사이즈 xl 입어요 다른 개집 샀다가 크기 실패하고, 이걸로 재주문 했는데 성공했어요 ㅋㅋ 애기가 극세사 재질위에서만 자기때문에;; 첨엔 무서워 하더니 이제는 집에서 잘 자네요 ㅋㅋ 가격도 괜찮고 배송도 빨랐어요 다음엔 그레이로 살까 생각중입니다 많이파세요 ㅎㅎ

3.6키로에 옷 사이즈는 m 입는 강아지에요 ㅎㅎ 강아지가 엄청 작다고 생각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은건지 옷도 맞을 줄 알고 사오면 작을 때가 많아서 혹시 이 집도 그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들어갈때 얼굴이 입구로 나오도록 몸을 돌리면서 부？H히는거 빼곤 들어가서 누워있는거 보면 집 크기가 참 안락하고 쿠션도 되게 좋은 편인 것같아요 ㅎㅎ 혹시 몰라서 한번 세탁해서 줬는데 처음엔 좀 거부하다가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항상 먼저가서 누워있네요 ㅎㅎ 강아지가 푹신하고 안락한거 좋아하면 추천하는 제품입니당

우리 냥이가 이불에서도 안자서 걱정했는데 잘 들어가서 꿀 잠 자네요 작을까 걱정했는데 크네요 4kg 냥이인데 많이 남네요 커도 쓸 수 있겠어요 너무 너무 맘에 들어요 숫컷 검은 냥이는 핑크랍니다 색도 너무 이쁜데 폰 화질이 ㅜㅜ

배송 3일 정도 걸렸어요 . 냄새 같은거 안났고,,, 놔두자마자 우리강쥐 지집인줄 알고 쏙들어가네요 ㅋㅋㅋ 편한가봐요^^ 집이 있어도 항상 제 곁에서 자고 하는 아이라,,, 그래도 좀더 폭신하고 예쁜 집에서 쉬라고 구입했어요. 아직 날씨 탓인지 오래 있진 않아도 아늑하니 좋아하네요^^ 넘 마음에 들어요. 지퍼도 따로있어서 세탁도 편리할거 같구요 ㅎㅎ 5.3키로 푸들인데 공간 약간 남더라구요 ㅎ조금 더 큰애들도 사용할수 있겠어요!! ^^ 잘산듯합니다

너무 이쁘고 맘에들어요~토이푸들인데뼈다귀가지고 들어가서 잘 먹어요~~첨이라서 안들어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커서 사이즈넉넉하네요~~ 엄청푹신해요~~냄새날까봐 혹시몰라서 밖에2~3일정도 놔뒀다가 가져다 놨어요~~

오우~ 괜찮네요~ 포근하니 방석도 좋아요~ 부들부들하고 세탁편하게 지퍼로 되어있고 굿입니다~ 고양이도 쏙 들어가 자요~ 5키로넘는 고양이도 널널하게 들어갑니다. 두마리가 침대위로 올라와서 티격태격해서 사줬더니 좀 덜하네요~ 두리 번갈아가며 이용중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