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아프고나서 건상식에 신경쓰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건강한 오일을 검색해보다가 선택해서는 계속 재구매 중입니다. 많은 오일 중에 아보카도 오일을 고른 이유는... 올리뷰랑 아보카도유가 다 좋은 오일이지만 아보카도유가 발연점이 높아 샐러드부터 튀김까지 모든 요리에 사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두가지 다 구비하는것도 좋겠지만 산패를 생각하연 오픈 후 빠르게 소진하는게 좋으니 아보카도유 하나만 두기로 했어요. 그로브를 선택한 건 뉴질랜드 하스 품종으로 냉압착 아보카도 오일 100%에 국내소분이 아닌 뉴질랜드 완제품으로 수입한다는게 이유였어요. 처음에 샐러드에 넣었을때 살짝 맛이 올리브유랑 달라서 좀 그랬는데 익숙해지고나니 괜찮아요.

날씨가 추워서인지 얼어서 왔네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완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