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비염이 심해지더라고요 코세척도 아침저녁으로 하지만 기온이 떨어지니 비염이 올라와서 약을 먹어야했었는데요 우연히 비염에 코를 따뜻하게해주면 좋다고해서 검색하다가 따스잠을 알게됐고 구매했습니다 전자렌지 중으로 1분정도 돌리니까 구수한 냄새가 나면서 적당히 따듯하더라고요 눈과 코 위에 올려놓으니까 눈도 편안해지도 코도 따뜻해져서 피로도 풀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새벽에 비염때문에 깨는일이 있었는데 따스잠 이틀째 사용중인데 중간에 비염때문에 깨는일 없이 푹 잘잘수있었습니다 내용물이 살짝 밑으로 내려오던데 손으로 조금 올려주거나 좀 더 따뜻하게 하면 좋은 쪽으로 올려놓으면되니까 괜찮았어요 따스잠 덕분에 새벽에 비염으로 깨지않고 잘 잘수있어요 잘쓰겠습니다

눈이 건조하고 뻑뻑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평소 수건 전자렌지 돌려 사용했는데 여름에는 선풍기 바람때문에 온기가 금방 식네요 따스잠팩은 확실히 온기가 오래 가서 좋네요 팥냄새가 구수해서 팩할때 편한 느낌이 들어요 따스잠 팩을 만들게 된 스토리를 메모해 놓았던데 그 메모지 보고 따스잠 검색해 봤습니다. 세정제랑 같이 구매하면 무료배송이던데 진작 알았으면 같이 구매했을텐데  아쉽네요 많이 파세요~~

아직 몇일 더 써봐야 알수 있는데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

잘 사용하겠읍니다 많이 파세요

저는 아이가 축농증이 심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비염이 있다고 소아과에서 이야기해주셨어요. 이번엔 코가 꽉 막혀 세척액을 써도 콧물이 거의 안나오기에(코가 진득한건지 세척액을 1분단위로 2번써도) 아이가 종일 훌쩍거리고 있습니다. 코세척방법을 나름 알아보고 세척을 해보았지만 조금 괜찮은가싶더니 다시 킁킁댔습니다. 이빈후과약을 항생제까지 복용해가며 지낸지 5일째 증상이 조금도 호전되지않음을 느낀 저는 코를 낫게 하는 온갖 방법을 알아봅니다. 물론 눈에 안보는 부분이기에 모르는게 당연하지만 왠만해선 5일정도면 코감기가 조금은 줄어드는걸 소리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에 바르는 밤, 네블라이저 등(노시*는 있어요.) 그러다가 찜질팩을 알게 되었고 이건 팥과 황토이기에 안전할거라는 확신을 갖게 되어(아무래도 매일 할거라 제일 안전하게 할 수 있는것 택) 찜질팩에 대해 더 찾게 되었고 찍찍이가 없고 끈이 있는것, 가운데 봉제선이 있는것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비슷한 제품보다 찍찍이없음과 가운데 봉제선이 제작하신분의 센스이신것 같았습니다. 주문하고 받은뒤 아이를 눕힌뒤 해보았습니다. (사진) 아.. 아이가 얼굴이 작고 둥글기에 팥과 황토가 바깥쪽으로 쏠렸습니다. 안쪽으로 모아주었습니다. 누운지 10여분 아이가 일어나면서 따뜻해서 좋다고 하다가 또 누웠습니다. 이상 사용 첫 날 후기입니다. 좀더 보안할 부분은 내용물이 바깥쪽으로 흐르다보니 내용물을 안쪽(코쪽)으로 대략 모으고 바깥쪽부분을 집게로 집어 코 위에 내용물이 계속 있게끔 하는것입니다. 이 부분은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닌것같습니다. 아직 며칠써보지않았지만 타제품에 비해 신경쓰신부분이 섬세하셔서 별 5개드립니다.  한달써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초록창으로 주문한것이 아니어서 후기많은 그곳에 쓸 수가 없어 이곳에 남깁니다.

라식수술뒤로 눈도 건조하고 뻑뻑한데 간단하게 전자렌지에 돌려서 사용할수있어서 좋아요 찜질하면 좀 눈이 편안해지는것같기도 하구요 시어머니도 비염있으셔서 두개 구입했어요 눈이랑 코 두군데 다 찜찔할수있어서 좋습니다

찜질팩이 좋아요 전자렌지에 30~40초 돌렸는데 온도가 적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