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패딩이 필요했는데 다들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사지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마침 착한가격의 롱패딩을 발견해서 입혔어요. 길이도 품도 넉넉하고 가벼워서 좋긴한데 좀 얇은 느낌이 들긴해요. 그래도 마감도 꼼꼼하고 무엇인가가 묻어도 잘 지워지고 아이들이 입고 활동하기 매우 편해해서 매일 이 옷만 입고 다닙니다. 6세 130사이즈. 내년까지 입히려구요^^

가볍고 따뜻해요 여유있게 잘 맞아요~~~~

평소 120입고, 지금 딱 맞아요. 올해밖에 못입을것같아서 부지런히 입혀야겠네요.

색상도 예쁘고 포근해요~ 한창알아볼때 가격이랑 확신하고 구매할때 가격이 하루만에 6천원정도 차이나서 아쉬웠는데 구매하고 배송받은후 구매확정하러 들어갔다가 다시 예전가격으로 다운되어있어서 속상했네요ㅜ  왜 같은상품이 하루만에 가격올랐다가 다시도 내려가는건지ㅜㅜ 그거말곤 아이도 맘에들어해서 괜찮아요~~

모자부분만 빼고 다좋아요. 따뜻하고 가볍고 입기편합니다.

넉넉하니 좋습니다 친구소개로 샀는데 120도 맞겠지만 오래입힐려고 130 ㅋ

많이 클줄 알았는데  소매있는데만  좀  크다네요~~깔끔하니  이쁨니다.  따뜻하데요.

조금 얇지만 괜찮아요

따뜻해요.좋아요감사해요

사이즈 잘 맞아요 넉넉하게 내년까지도 입힐수 있을꺼 같아요. 가벼워서 아이가 잘 입고 다닐까 같아요

초등학교2학년인데 살짝 넉넉하게 입히려보 150사이즈 구매했네요~길이감도 갠찬고 이쁘네요~

사이즈가 살짝 작은 느낌이에요... 아이가 마른편이라서 옷을 크게 입히지 않고 딱 맞게 입히는 편이기는 하지만 ... 이번 롱패딩은 유난히 작네요^^;; 작년에 입힌 롱패딩 130사이즈랑 크기가 거의 차이나지 않아요... 아이가 요즘 급격히 크고 있는데, 한달도 안 되서 큰 사이즈 사야 할 듯 하네요 (역시 겨울 아우터는 크게 사는게 진리 인 것 같습니다)

초1인데 130사이즈는 맞기도 작기도하여 140입혀보니 적당이 맞고 내년도 입힐수 있을것 같아여~추위를 많이타서 솜은 무겁고 패딩이 더가볍고 따스하네여~아이도 까탈 스러운데 맘에 들어하니 저도 빨래는 자주 해야 겠지만 흡족합니다^^~

134/34 초3학년 여자아이 입니다, 약간 큰듯한데 안에 껴입을꺼 생각하면 적당해요 내년까지 입을 수 있을꺼 같아요 좋은 가격에 잘 구매 했습니다 상당히 맘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