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별로에요....

좋아요 좋아요 굿굿

잘먹겠습니다 조아요 잘먹겠습니다

밥맛없을때비벼먹기좋아요

땡초장이라해서 고추가 많은줄 알앗는데 별로네요

폿상 깔끔하고 맛있고 좋아요 다만 양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더운 여름날 간단히 맛나게 먹기 좋습니다

매운맛에 입맛이 돌구요 맛있어요 같이 구매한 멍게장하구 같이 비벼먹었어요

급해서 사진은 못찍었는데   포장이며 머며.. 하아.. 일단 맛이 그냥 그래요 급해서 사진은 못찍었는데   포장이며 머며.. 하아.. 일단 맛이 그냥 그래요 급해서 사진은 못찍었는데   포장이며 머며.. 하아.. 일단 맛이 그냥 그래요 급해서 사진은 못찍었는데   포장이며 머며.. 하아.. 일단 맛이 그냥 그래요 ㅍ

아들이 맛있다고 다음에 또  시킬듯~~^^

너무 기대하고 있다 먹어보니 제입맛에는 안맞네요.강된장 맛도 아니고 흠... 뭐라 단정하기 어려운 맛입니다.매콤함은 있는데 깔끔 하기보단 느끼한맛 ...제입맛에는 안맞네요ㅎ

별맛 없네요.이가격 아라면 그냥 해먹는게 낳을듯 싶네오.양은 또 얼마나 적은지 내가 왜샀나~얼마나 후회하게 돼네요.요즘처럼 물가가 오르는 시기에 쓸대없는짖을 했네요.

생각보다 맵진 않았지만 매운거 못 드시는분은 추천

사이즈보다 깜짝 놀랬습니다. 120g을 못 본 제 잘못이 크긴하지만ㅋ 양이 넘 심했네요 맛이라 좋길 기대해 봅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양이 작아보이지만, 만드시는 노고를 생각하면 1+1 행사가에 좋은 가격으로 구매한 것 같아요! 재료도 다 국산이네요!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

땡초장이라해도 그렇게 많이 맵진  않고 적당해 밥에 비벼 먹으면 알맞아요.

오늘 배송받았는데 김밥에 깻잎위에 올려 맛있게 먹었어요 신랑은 밥 위에 많이씩 올려먹었네요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긴 한데 다 녹아서 와서ㅜㅜ 강제로 빨리 먹어야겠네요

진짜 비싸네요. 양이ㅜㅜ

맛나게먹을게요 만이파세요

물도 많고 비린내가 심해 먹지를 못하겠어요! 어제 받은거 다 버려야 겠습니다.

배송받아서냉동! 먹을때마다덜어서ㅡ 암튼좋아요 ^^

처음 시켜봐요 아직 먹기전이구요 맛있었음 좋겠어요

다대기가 있어서 주문했어요.맛보니까  좀 많이 매워요.아이스박스에  잘  받았어요. 밀봉되어 왔어요

그냥 맛없음 고추도 다갈려서 물만 많고 맛도 이상함

아이스팩이 아니라 그냥 물주머니네요 완전 그냥 물이되어 왔어요ㅜㅜ

맛있게 맵삭하고 담백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그냥 심심하면서 국간장맛 따로 나고 땡초의 칼칼함도 없고 돼지고기 들어갔는데 그맛은 잘 안느껴지네요 쬐끄만데 가격도 비싸고 아버지한테도 드렸더니 좋은소리 못들었어요 생각했던맛이 아니군요

매콤한게 먹고싶어 주문했어요 땡초에 돼지고기, 멸치까지 있어 계란후라이 하나면 밥한그릇 뚝딱이네요 잘먹었습니다~~

포장이 깔끔합니다. 집에서 고추다짐 만들기 번거로워 구매해 봅니다.

정말 밥도둑 맞네요 김에 싸먹어 봤는데 밥한그릇 뚝딱~

요즘같은 날씨에 뜨끈한 잔치국수 끓여 땡초장 한 숟가락 얹어서 먹음 몸이 따뜻해지면서 추위가 풀려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데 딱이네요. 반찬에 올려먹으니 너무편해요. 아이들 챙기다보면  따로하기 어려운데 돈까스.삼겹살.만두 핫도그 등등 계속 올려먹게  되네요. 맛나게 매콤하네요.

판매글에 김밥위 땡초장이 올려진 사진에 반해 구매했어요~ 평소 매콤한걸 좋아해 김밥에도 청량고추를 넣어 먹는데 요. 땡초장 있음 언제든 간편히 매콤함을 느낄수 있겠어요^^ 멸치맛이 은은하게 나면서 적당히 매콤해 매운거 잘 못먹는 사람도 도전할만해요~

식혜찾다가 발견한 정옥~ 반가워서 고민도 안하고 구매합니다. 식혜사면서 배송비 아끼려고 전부터 맛있게 먹는 땡초장과 강된장을 함께 구매 해요. 아이들이 쌈장을 좋아하는데 시중에 판매하는 쌈장을 많이 먹이기엔 아무래도 성분이나 이런것이 안심이 안되고.. 정옥 강된장은 모든 재료가 국산이라 안심이 되요. 더군다나 강렬하고 조미료맛이 나는게 아니라 정말 담백한 맛이 있거든요. 아이들은 강된장, 매운맛 좋아하는 엄마는 땡초장! 정말 환상의 궁합이에요. 오늘도 삼겹살과 함께 먹었어요~!! 많이 파세요.

국수나 밥비벼먹으니 맛나요

포장도 깔끔하게왔어요 땡초만 잔뜩 든게 아니라 돼지고기ㆍ멸치등이 들어 있어 맛있어요 국수나 국에 넣으니 맛있다고 신랑이 잘 먹네요

매콤한 땡초장~ 어느 음식이나 잘 어울리는것같아요~ 오늘은  간단하게 김에 밥 넣고 맛있게먹었습니다. 내일은 어머니를 위해 호박잎 쪄서 쌈싸먹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