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휘는 느낌이예요 새장 위에 뭔가 올려두기는 어럽습니다 무게 지탱할정도로탄탄은 아님 그리고 아무래더 철사라 그런지 좀 뻑뻑해서 설치하는데 살짝 힘들었습니다 문이 활짝 열리는 타입이 아니고 유리창처럼 살짝 열리는 타입이네요 여닫을때 좀 불편할거같긴한데 적응해서 사용해볼법합니다 완전히 활짝 열리는 문을 생각했는데 그점이 아쉽네요 약간 작은 창문 여는 샷시처럼 열립니다 밀어서 여닫는 느낌의.. 그래도 속안이 넉넉하게 넓어서 새들이 왔다 갔다 편해보이고 나무 새장이니 뭐니 넣어도 넉넉한 느낌이라 좋습니더

아이들이 앵무새를 키우고 싶다고 해서 튼튼한 새장 검색하다가 발견했어요~~ 다른 용품도 같이 사려면 부담인데 그네, 모이통, 사다리, 둥지 등~~ 새장 세트 하나로 이쁘게 장만했습니다~^^ 분양받을 앵무새가 좋아했음 좋겠네용~~ 아이가 크리스마스 리스까지 걸어줘서 크리스마스 기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