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저렴하구요 빠른배송 감사합니당 잘사용하겠습니다

너무 저렴한거 구매 했나봐요..나무도 거칠고 금방 부셔질 듯.. 그냠 싼맛에 써요

사진과 달리 대나무 두께가 매우 얇다. 매우 허접한 물건임 장갑을 안끼고 조립하다가 손바닥이 찝혔다. 나사를 박다가 판이 쪼개졌다. 겨우 강력본드로 붙여서 사용한다. 반품하기 귀찮아서 그냥 사용한다.

이제품 친정어머님 집에 소파옆 공간에 정리되지 않고 어지럽혀진 물건들 정리하느라 구매하게 되었어요 상품 받고나서 아 좀더 알아보고 구매할걸 그랬나 후회했어요  왜냐하면 선반 바닥면이 빗살처럼 만들어져 있어서 작은 물건들은  올려 놓을 수가 없어서지요  그래서 버려지는 박스로 바닥을 막고 사용합니다 책꽂이로는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수납 선반 틈새에 놓어려고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