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도많고 큼직해요 둘이서밥말아먹으면 충분해요.다음에또~~

전부터 사볼까하고 장바구니에 담아 놨다가 드디어 샀네요 맛 괜찮고 아이들 간단하게 먹이기 좋아요 실은보관이라 보관 부담도 없고요

후기가 좋아서 구매해봤습니다 묵직하네요~ 맛있었으면좋겠어요

맛있고 뼈가 없어 한팩당 양도 넉넉합니다. 부모님께도 보내드렸습니다.

갈비탕은 여기가 젤 나은거 같아요. 두명이 당면사리 넣고 넉넉히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기름기도 많이 없어서 더 맘에듭니다.？？

.실온보관이 가능하다고해서 그 장점이 더  저한테 끌리게 되었는데 아직 먹어보질 않아서 나중에 후기 남길께요

배송 빠름 가격 적당 포장 상태양호 맛 가격대비 좋은듯해요 택배 기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후기가 좋더니 국물도 넉넉하고 고기도 푹삶아져서 맛있네요 . 당면 삶아서 넣어먹으니 외식하는 갈비탕 맛이에요 두봉지로  세식구 넉넉하게 먹었어요 ~~

가끔씩 귀찮을 때 데워먹어요. 맛도 괜찮아서.

항상 비상용으로 재워두고 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고기 부드럽고 무엇보다 실온보관이라 좋아서 요 갈비탕만 주문하네요

갈비탕 포장이 바뀌었네요...다른제픔으로 착각할뻔^^;; 맛있어요..칼국수 끓였는데 넘나 맛있어요^^

이번 갈비탕부터 포장이 바뀌었네요. 갈비도 작아지고 조가조각 실망이네요 국물은 그대로이지만

국물양에 비해 고기양이 부족해요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며 잡내가 없는 점은 좋습니다 친정어마님 드셔보시곤 만족하신 모양입니다 고기가 아주 연하고 부드러워 먹기 좋았다시네요 국물맛도 괜찮다고 하셔서 다음에 더 보내드리려 합니다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도 좋아요~잡내도 나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어요~

맛있어요. 초록색이 오는줄알았는데 빨간색이 왔어요. 초록색하고 차이점이 뭔지 모르겠어요. 유통기한길고 보관하기 편하고 좋아요. 바쁜 아침 아이들 밥에 국말아 뚝딱 먹여 보내기 편합니다.버섯,파등 넣어서 먹으면 좋습니다.

엄마집에서 먹어보고 맛잇어서 주문햇네요 용량대비 가격 좋고 밀키트갈비탕 먹어본것중 제일맛잇네요 ㅎ

재구매 ㅋ 뼈가 없어 먹기 편하고 살이 많고 뜯기 좋아요 국물도 시원한 맛이 있어 3회째 구매 파, 물에 불린 당면 추가하면 더 맛나요

먹어본 인스턴트 갈비탕중에 제일 맛있어서 재주문하고있어요!

맛있어요 고기가 부등러워요 물좀 넣고 끓이고요 일단 상온보관 맘에 들어요

잘받았읍니다   한번 주문해먹고 맛있고 양도 많아서 재구매 했어요   고기랑 국물이 넉넉해서 식구들이 푸짐하게 먹을수 있어요

[해화당] BIG용량 이영자 뼈없는 갈비탕 900g x 5팩. 양이 많고요 좋아요

24년8월까지 넉넉하네요 고기도 부드러워요

유통기한은 24년8월15일로 넉넉해요. 지난번 리뷰보고 5개입 구매했다가 너무 맛있어서 바로 5개입 추가주문해서 쟁여놓으니 맘이 편해요

고기가 연하는데 고기가 갈비살이 아니고 잡고기 살 같음. 쿠ㅇ 보다 싸서 재구매 했어요.

냉동실에 안들어가서 좋아요. 요즘 날씨에 대충 데워먹기 좋아요

갈비탕중에 최고예요 역시 맛있어요ㅎㅎ 잘 먹고 또 사야지~~~

장점으로 실온보관이라 급할때 먹기 편해요. 1봉지[900g] 기준 2인분 가량의 양이예요. 식당 대비 기성품 특성상 조미료 맛이 살짝 나고 고 기는 부드러워요. 고기양은 적당하고  기름이 살짝 있어요.

이영자픽이라 믿고 구매했는데 맛있네요 우선 실온보관되서 좋고 국물도 많고 고기도 적당히있어요 국물 시원해요 해장용？？？？

실온보관이라 당황했지만 먹어보니 맛있고 고기도 연하네요.

뼈가 없어서 먹기 편하고 고기가 엄청 부드러워 입안에서 살살 녹네요

하루만에 배송은 아주 칭찬합니다 어제 1봉지 끊여서 셋이서 먹었습니다 당면넣고 파 듬뿍넣고 국물맛은 괜찮은데 고기가 너무 빨개요 ㅠㅠ 먹기가 불편해요 ㅠㅠ

미역국 끓여먹으면 맛나요 국물음식에 활용하기 좋네요

늘 사먹는 갈비탕이라 맛있어요! 유통기한도 2024.2.13까지 넉넉해요~ 아쉬움이 있다면, 포장상태도 깔끔한데 오늘 20도 넘는 날씨에 아이스팩하나 없이 배송되는건 찝찝하네요  상할까봐 걱정되네요ㅜ

맛기대합니다.맛있을거라믿어요.~

제가 이번에 두번째 구매했어요 첨에는뼈가있는걸로 먹었는데나름되로밖에서억는갈비탕같？는데.  이걸로 바꾸어서 먹어보니근던데로. 국물이진국이고. 맛이조으네요 뼈는없지만굿이에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근데 4팩째에서 뜯었는데 그전꺼랑 다름을 느끼고 냄비에 부었더니 고기가 1개 들어있네요.. 그래서 중량을 재봤더니 800그람정도였습니다. 아무래도 잘못된 상품이 딸려온것같습니다. 다음엔 이런실수 없으셨으면해요..

갈비탕을 먹어봤습니다. 기름이 생각보다 많았다.  국물은 그냥 쉽게 말하면 조미료 맛이다. 나의 입맛은 그러네요.. 고기양은 솔직히 그다지.. 많다고 볼수가 없더군요.. 좀 좀 아쉬운 맛 느낌이였습니다.

맛있어요. 기름도 많이 없고 살도 많은편입니다.

청량초 버섯 대추 추가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고기는 5조각있구요. 푹 고아져서 부드러워요. 고기에 지방?이 조금  많이 남아있네요. 양은 2인이 작은 국공기에 나눠먹으니 적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