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p

    p655**

    2018.10.13

    작지만 활용성이 좋네요ㅃ

  • m

    mook***

    2017.07.15

    좋아요

  • a

    amid***

    2017.04.13

    아주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판매자님 많이 많이 파세요.

  • h

    hyun*******

    2016.12.04

    맘에들어요ㅎ

  • h

    hyun*******

    2016.12.04

    깔금하네요ㅎ

  • k

    kami****

    2016.07.24

    어렸을땐 큰지갑, 장지갑 들고다니는게 그렇게 간지나게 느껴지더니 나이가 들수록 작고 간편한게 좋네요. 물론 어렸을땐 쓰지 못했던 카드라는게 있다보니 현금을 굳이 많이 들고다닐 필요도 없기 때문이겠지만 작고 간편한 머니클립을 찾고 있었는데 맘에 드는게 없었는데... 꽤 맘에 들어서 샀습니다. 근데 발키리 마킹이 너무 커서 조금... 불편하네요... 겉에 돈이 다보이게 보관해야 하다니.... 그리고 돈을 넣어보니 5장 이상은 불편하다는 느낌이네요. 현금을 많이 들고 다닐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필요에 따라 꽤 많은 현금을 들고 있을때도 있는데 현금은 안들고 다니느게 좋은걸로... 디자인이 이쁘니 그런 불편쯤은 감안해야 할까요 ㅋ

  • c

    cha2***

    2016.05.14

    정말 맘에드는제품 싸게 잘 구입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맘에드는제품 싸게 잘 구입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맘에드는제품 싸게 잘 구입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l

    ll21**

    2016.05.13

    2017-03-27 거의 1년 쓰고 다시 리뷰합니다 묵직한 가죽이라고 하셨지만 가볍디가벼운 느낌의 재질이고 두고두고 쓰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뭐 가지고 다니기는 편하네요.. 작아서 (돈도 돈이지만 이 부분 때문에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전면부 머니클립은 쓸 수는 있지만 지폐를 반을 접고 또 반을 접어야 그나마 깔끔하게 보입니다 매쉬로 처리한 신분증 넣는 곳은 금방 헐렁해져서 지갑 열 때마다 신분증을 꾹꾹 눌러줍니다 어쨌든 원래 13만 원? 믿지도 않았지만, 사실 이해할 수도 없을 정도의 지갑입니다. 그냥 실물은 4만 5천 원도 아니고 디자인만 그럴듯한 3만 원 대 지갑 느낌입니다. 이제는 지갑보다는 같이 받은 금속 케이스가 더 맘에 드네요 아, 마지막으로 본인이 손재주가 없다면 스크래치 때문에 라이터 쓰지 마세요 === 2016.5.13 배송도 빨랐고 디자인도 괜찮지만 가죽 재질을 실물로 보니 마음에 안 드네요. 주름이야 상관없지만 이건 뭐 표면에 잔금 같은 것이 눈 찌푸릴 정도로 많습니다. 싼 티 꽤 납니다.시간 지나면 손 때라도 타서 괜찮아 지지 않을까 자기만족 해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지폐를 앞면 자석 머니클립으로 고정해봤는데 결과는 꽝입니다. 지폐가 완전히 안 들어가네요.보기 흉하게 돈이 삐져나오게 됩니다. 지갑이 작거나 지폐가 크거나..어쨌든 지폐 조금 넣으시려면 지갑 내부 포켓에접어서 보관하시는 게 차라리 더 좋다고 봅니다. 요약 1. 배송, 디자인 괜찮은데 가죽이 별로 2. 앞면 자석은 우리나라에선 장식용(명함 한두개는 괜찮을 수도) 3. 너무 튀는거 싫은 사람은 초콜릿 브라운이 좋을 거 같습니다. 주의 1. 광고 따라서 라이터로 하지마세요! 가져다 붙이지도 않았는데 아주 잘 탑니다. 2. 가격 대비 그렇게 좋은 지갑은 아닙니다 3. 가격 때문에 구매 망설이시는 분은 다른 걸 선택하는 게 낫습니다

  • k

    kiki****

    2016.04.11

    물건도 좋고 잘받았습니다 발키리 제품이 가격도 비싸지 않으면서 포장도 좀 고급스럽고 제품도 분위기 있는게 딱 좋습니다

  • j

    joeu*******

    2016.04.05

    가격대비 디자인, 퀄리티 정말 좋습니다~ 배송도 빠른편이구요 포장도 괜찮았습니다!

  • w

    wlsd******

    2016.03.02

    전에 쓰던 지갑도 발키린데 발키리 재품이 딱 제 스타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