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집단의 도 넘은 행패를 게속 보고 있는한 민주주의는 멀어지고 차별은 끝이 없을것임을 시사하는 내용을 많이 인지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검찰쿠데타로 생긴 검찰정권을 탄핵하자.

검찰 독재 재벌 공화국에 대한 진단과 비판. 진짜 '법치'가 이뤄지는 따뜻한 민주 공화국을 그리며...

재미있고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조국의 나라와 국민 사랑의 삶을 적극 지지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땅의 젊은 세대들의 미래를 위해 현실적인 상식적이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선진법을 위해 힘이 되어주세요!

룬석열 정부를 살아가면서 꼭 읽어야 할 필수 도서

인간으로서 겪어야 했던 능지처참 수준의 비열한 공격등을 묵묵히 겪어내신 모습에 찬탄을 할 수밖에 없네요. “등에 화살이 꽂힌 채 길 없는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는 말씀에 코끝이 찡해집니다. 힘 내세요!

꼭 읽어야할것 같아서 도서관대여가 아니라 구입을 했습니다. 더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 내용의 책 잘 샀습니다 의미 깊은 글 잘 읽었고 주위에도 추천하겠습니다

결국 인간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이 완벽할거라는 맹신 자신들은 흠결이 없을거라는 위선으로 가득찬 조직이 무엇이 문제인가를 좀 더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조국 교수님의 고뇌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사회에 꼭 필요하신 분이고 그 분이 쓰신 책 입니다. 추천 합니다.

선비중의선비 너무잘나서 타겟이라는 생각을합니다. 책이라도 사야 마음이 편하네요.

예정된 배송일보다 늦게 받았습니다. 읽을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책을 저렴하게 잘 샀어요 ~^^

물품 잘 받았습니다. 배송 빠르게 와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구매할게요. 감사합니다.？

검찰 권력에 대해서 알고싶은 이유로 구입하게되었어요. 저와같은 생각이라면 추천드려요.

조국 박사님 책은 언제나 최고예요! 바로드림으로 사고싶었는데 계속 안되길래 결국 온라인으로 주문했어요~ 강추합니다!

조국님 응원합니다!!

아직 읽어 보지는 않했으나, 추석 연휴때 읽어보렵니다.

마음속 깊이 공감합니다~정의는 반드시 승리 한다는 믿음을 갖고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감사한 마음으로 한페이지 한페이지 정독 하겠습니다.

초판 6쇄본 받아 보았습니다.  알릴레오북스 출연 잘 보았고요,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책은 천천히 읽어보는게 맞을거 같고 법의 해석이 어떻게 주관적인지,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에 대한 길잡이 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선물하려고 주문했는데 배송 엄청 빨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장상태도 좋아서  선물하기 딱 좋았어요~

저자의 맘이 이해가 되고 검사들 흐 필독하세요 다들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배송도 빠르고 책 잘 받았습니다. 내용이 알차고 좋네요. 만족합니다.

디케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정의의 여신입니다 조국 전법무부장관님과 정의의 여신 디케를 만납니다 자연인으로 돌아온 장관님의 첫에세이 한줄한줄 아끼며 읽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할수있는건 책 구매 밖에 없네요

조국 전 장관님. 감사하고...힘내셔요!

조국 교수님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구매 했습니다. 지난 책들과 마찬가지로 기대 하며 읽고 있습니다.

직장일에 가사에 넘 바빠서 책읽을 시간도 없지만 열심히 정치사회에 관심갖고 옳바른 세상을 염원하며 존경하는 조국님 글도 짬짬이 읽어보렵니다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빠른배송 멋지고 아름답고 가슴아픈 감사합니다

법은 누구나에게 공정해야 하나 시절 하수상하여 법을 사유화하여 자기 맘에 들지 않으면 압색, 수사, 고소로 누군가의 소중하고 평범한 삶을 짓밟는 일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디케의 눈물이 이 어지러운 세상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것 같네요

조국 전장관님께 빚진 마음이 있습니다. 언젠가 꼭 재평가 되시길 바랍니다.

믿고 구입하는 조국 교수님 도서 추천합니다

정의라는게 존재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야만의 시대에 읽어야 할 책

꼭 사야할 책인거 같아 구매했어요. 잘 보겠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깨끗하게 잘 왔습니다. 책의 내용도 기대했존재로 깊이 있고 공감할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그 남자의 얼굴에서 느껴지는 고난한 삶과 조금이라도 자신의 과오로 인해서 벌어진 일이 아닐까 하는, 하지 않아도 될, 허망한 고민들 하지만. 진짜 악인들은 따로 있고, 그네들은 성찰이라곤 찾아볼 수도 없는 뻔뻔함으로 무장한 것들 천지다. 그래도 삶은 계속되고 진보한다. 내가 걸어간 하루 하루가 쌓여 또 다른 내가 되어간다 삶은 그렇게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