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인 부가부동키를 할까, 휴대용을 할까, 절충형을 할까 수많은 고민끝에 처음 사용하는 유모차는 절충형으로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절충형을 경험해보고! 필요에 따라 디럭스나 휴대용을 하려고 했었는데 사용하자마자 만족!!!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접고 펼 수 있어 휴대 및 편의성이 높고 슬림한 폴딩 사이즈로 집에서 보관은 물론 자동차 트렁크에도 여유롭게 보관 가능하고 최대 170도 스트랩 방식으로 등받이 조절해 원하는 만큼 디테일한 각도조절 가능했어요 바퀴도 부드럽고 유모차를 몰 때 무겁지 않은 점도 매우 만족했답니다 등센서 있는 저희 아이가 처음으로 누워서 스스로 잠이드는 경험을 한 잉글레시나ㅠㅠ!!!! 추천추천~~ *본 게시글은 실제 구매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내돈내산

쌍둥이 유모차 알아보다 잉글레시나가 여러모로 괜찮은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올해 상품은 리뉴얼해서 나왔다길래 신상으로 구매했어요. 디럭스와 절충형, 휴대형 고민하다 중간유형인 절충형이 좋을 것 같아 구입했는데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이번 신상은 차양막 길이도 길어지고 핸들커버 소재도 변경되고 휠 디자인도 변경되서 더 예뻐진 것 같아 만족합니다. 최대한 오래 사용하려고 잉글레시나를 선택한거라 튼튼하면 좋겠어요! 기대가 큽니다!

제품 깔끔하고 튼튼합니다. 아이들도 처음인데 거부감 없이 잘 타고, 여러모로 쌍둥이 유모차 중에 제일 괜찮은 것 같아요~ 폴딩도 간편하고 셀프스탠딩도 되어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너무 크지도않고 그렇다고 너무 좁지도않은 77cm 폭의 사이즈가 정말 마음에 들었음 아파트 엘리베이터는 폭을 재보니 90cm여서 아주 충분하게 통과 가능함 카니발 차에 실을꺼라 폴딩시스템이 편한게 정말 중요했는데 접는거 너무 편함 무게는 폴딩후 직접 들어봤는데 엄청 가볍다 그런건아니지만 차에 실을때 무리가 없을 정도고 어느정도 무게는  확보되는것이 안전성에 더 좋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딱 좋은 것 같음 심지어 셀프스탠딩도 된다는게 다른 절충형 유모차와의 큰 차이 핸들링도 너무 좋고 소음도 아예 없음

쌍둥이들 유모차 알아보다가.  실용적인 걸로 찾게 됐어요. 혼자서도 차에 실어야 하며 엘리베이터나 문 사이 지나 갈수있는지 접었다 펴는 것도 쉬워야 하고 신생부터 쓸수 있는지.  꼼꼼이 따지다가 폭풍 검색후 적합한것 같아 구매 했어요. 둥이들 병원 예방접종등 일정이 많아  안고 다니기가 힘들었어요 짐도 많고 해서 급히 주문해서 사용 했는데 세상 편하네요. 바퀴도 부드럽고 절충형인데도 핸들링 좋아요. 경차 레이 트렁크에 쏙 들어가네요. 혼자서도 꺼내 쓸수있어요. 엘리 베이터도 다 타지고 아직 못지나가는 문은 못 봤어요.  애기들이 아직 목을 못가누는데 각도를 최대눕혀서 태우고 목베개 해주니 괜찮았어요. 근데 생각보다 엄청 가볍지는 않아요 들어올리때 좀 힘들긴 하지만 이정도 무게는 나가야지 안정감 있을듯 하네요.

집근처에 있는 매장에 가서 직접 접었다 폈다고 해보고 핸들링도 너무 좋아서 인터넷에 검색했더니 매장보다 훨씬 저렴하길래 바로 구입했네요!! 택배 받은 날 바로 조립해서 애들 태워서 외출하고 왔는데 아가들이 편안하니 좋은가봐요~ 아가들 태우고 여기저기 다녀보니 핸들링도 좋고 좁은문도 다 통과하고 넘 좋았어용! 배송도 빠르고 너무너무 만족해요!!

26개월과 8개월 아들 둘맘 입니다. 서울대공원가려고 연년생유모차를 알아보고있었는데 후기와 합리적인 가격이 잉글레시나트윈스케치였어요. 하루 사용해본 후기는 편하다. 아들 둘 있는 엄마들은 힘들자나여ㅠ 혼자 끌 수 있는 무게와 주행의 부드러운 바디감? 남편은 아주만족한답니다. 접기편하고 트렁크에도 들어가고 엘리베이터  탑승도 문제없고ㅋ 수납도 넉넉하고 아쉬움도 존재합니다. 햇빛가리개가 조금 짧은거 같아 얇은 담요로 덮어줬구요. 저희 아가들이 우량아들이라 안전밸트가 타이틀해서 26개월아가는 다리쪽만 했네요. 트윈스케치로 서울대공원 잘 다녀왔구요. 트윈스케치 유모차도 많이 보였습니다.

첫째 7살 18.5kg 둘째 4살 12.5kg인데, 둘째만 태워다니다가 첫째가 힘들다고 하면 등받이 눕혀 둘 태우다가 바퀴가 부러져 덜렁덜렁해서 새로 사기로 마음먹고 폭풍검색 했어요. 쌍둥이 유모차사기엔 많이 늦었지만, 첫째도 힘들면 계속 태워달라고 할거고... 신랑이 바빠서 혼자서 애들 데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1년을 태우더라도 더 전투적으로 다녀보자하는 마음으로 샀어요. 결론은 대만족이에요. 새로산 기념으로 서울대공원 다녀왔는데 접어서 리프트타고 올라갔다가 걸어서 내려왔어요! 1인유모차가져갔으면 또 첫째 힘들다 징징징하고 서로 짜증냈을텐데, 힘들면 탔다가 내려서 뛰다가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친구아들도 7살인데 아직 유모차가 필수래요. 친구가 애들 태우고 밀어보더니 핸들링이 너무 좋다며 부러워하네요! 저처럼 애들이 큰데 살까말까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사진과함께 올려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문제없이 태우겠어요^^ (참고로 웨건 있는데 웨건은 신랑없이 혼자 못가지고 다니겠어요ㅜㅜ 그리고 한명이 자면 다른한명을 못태워요ㅠㅠ) 집앞에 산책 나갔는데 현관문, 엘레베이터, 자동문 편히 지나다녔습니다.

둥이 유모차를 구매 하려고 검색을 많이 해보고 박람회에도 직접 가봤어요 부가부는 가격이 넘 부담스럽고 빼그빼레고 북포투랑 트윈스케치랑 고민을 많이 했는데 직접 실물로 보고 잉글레시나로 결정했습니다 무엇보다 엄마 혼자 쓸일이 많은데 폴딩이 쉽고 자리차지도 많이 하지 않고 절충형이지만 신생아 부터 탈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핸들링도 부드럽고 아기를 태웠을때 안정감이 있네요  사진에 아가들은 50일 된 아기들입니다 이너시트 깔고 눕히니 딱인거 같아요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럽고 가성비 면에서 따라올수가 없네요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둥이 유모차나 연년생 유모차로 강추합니다

쌍둥이라 유모차 선택의 폭이 넓진 않았어요. 기존에는 부가부 동키쓰고있었는데 너무 커서 해체해서 보관했다가 나갈때마다 시트끼우고 설치하는게 번거로워서 절충형 유모차를 또 사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유명한 쌍둥이 유모차중에 크기가 너무 작지않으면서 4,5살까지 편리하게 쓸수있겠다 싶은 유모차를 선택했고 그게 잉글레시나 트윈스케치입니다. 일단 조립이랑 폴딩이 쉬워요. 그리고 가볍지만 핸들링도 부드러워서 만족해요. 이제 간편히 집앞산책 나가거나 할때는 무조건 트윈스케치에 손이 갈것같아요. 미리 사두었던 유모차라이너도 깔았는데 넘 맘에 들어요. 유모차 경험이 아주 부족한 저희 둥이들도 태우니 한동안 잠자코 잘있더라구요. 그리고 유모차 각도조절하는거 넘 마음에 들어요. 틸팅 각도 정해져 있어서 걸쇠누른채 조절해야되는건 손에 힘도들고 불편하던데 이건 뒤쪽에서 끈으로 내가 원하는 각도만큼 내려줄수있어요. 덜컥 하면서 내려가지않아서 아기들 앉아있는 상태에서도 조절이 쉽더라구요.

둥이맘님 고민하지말고요 잉글레시나 추천드려요. 직접 받아보니 고민한 시간이 아까울정도에요 핸들링 좋구요, 피고 접는 방법도 버튼하나로 해결 너무 쉽구요ㅎㅎ 가격대비 정말 완전 짱입니다 대박 좋아요ㅋㅋ 둥이 유모차는 무조건 잉글레시나 입니당ㅎㅎ

디럭스 쌍둥이 유모차를 사용하다 너무크고 핸들링이 힘들어 쌍둥이 유모차를 검색중에 잉글리쉬나트윈스케치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괜찮을까하는 걱정에 망설이다 구매를 결정 하고 물건을 받아 보았는데요.. 퀄리티도 핸들링도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바로 거실에서 쌍둥이를 태워보았는데 편안한지 둘째가 바로 잠들어버렸습니다.. 구매하길 잘한것 같네요..쌍둥이 유모차 적극 추천합니다..^^

쌍둥이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몸무게가 차이가 나서 어떤걸 구매할지 고민중이다가 이미구매하신 분들의 상품 후기를 보고 너무 편해서 좋다는 평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쌍둥이 유모차다 보니 너무 넓어서 아파트 엘리베이터나 아파트 입구같은 곳에서 걸리지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다행히 걸리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생각보다 폭도 좁고 가벼워서 좋아요. 접히는것도 여자인 저도 손쉽게 잘 접히더라구요. 오히려 접으니까 한명 타는 유모차보다 자리를 적게 차지하네요. 빨리 봄이 와서 아이들을 자주 태우고 나들이 가는 날이 많아졌음 좋겠네요.. 기대해봅니다.

저희 둥이들이 넘 편안해 해요 ~원래 밖에.나갈용으로 샀는데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잡에서 요긴하게 쓰다가 밖에 나갔는데 애들이 편하게 잘타고 핸들링이 너무 부드러워요!!!

고민고민하다가 구매한 트윈스케치 쌍둥이라 사실 유모차 선택권한이 별로 없었는데, 이거 요물이에요! 아이들도 넘 잘자고 재밌어하고요. 특히 밤에 여기 눕혀서 재우는데 완전 꿀잠 잡니다 ㅋㅋ 쌍둥이 유모차 고민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당!! 그동안 바닥생활 하느라 애들이 밤에 뒤척이고 잠도 못자고, 저도 허리 나갈뻔 ㅠㅠ 했는데 유모차에서 재우는거 진짜 잘자더라구요. 게다가 170도 정도 기울기가 되어서 밤새 눕혀 재워도 아이들 허리에 무리도 안갈것 같아서 맘편히 재웠습니다. 혹시 등센서로 고생하는 쌍둥 맘들께서도 한번 구매하시고 유모차에서 재워보세요! ㅋㅋ

백일넘은 쌍둥이자매를 위해 잉글레시나트윈스케치 유모차를 장만하였어요. 코로나와 한파로 인해 당분간 외출은 어렵겠지만, 집에서 둘을 한번에 안고다니기가 힘들어서 일찍구매하였어요. 대표적인 쌍둥이 유모차 모델들이 몇개 있었고 매장에가서 실물들을 직접 비교해보고 결국 잉글레시나를 선택하였답니다. 직접 집에서 쌍둥이들을 태우고 사용해보니 매우 만족스럽고 탁월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잉글레시나트윈스케치는 쌍둥이유모차이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라 좋았어요. 무게도 엄마인 제가 혼자 가지고다니기에도 많이 무겁지않구요, 그렇다고해서 마냥 너무가벼운 느낌도 아니라 좋았어요. 타브랜드의 유모차중 가격이 더 나가고 좀 더 묵직하고 바퀴가 커서 안정적으로 보이는 모델이 있었으나, 차트렁크가 꽉 차버리는 크기였고 엄마인 제가 혼자 끌고다니기에는 많이 무거웠어요. 비슷한 가격대의 또 다른 브랜드의 유모차는 매우 가벼운 대신 너무 가벼운 바람에 흔들거림이 있을 것 같았어요. 그 유모차는 앞바퀴가 2개지만 잉글레시나는 앞바퀴가 세개라서 훨씬 안정적으로 느껴졌구요. 그리고 잉글레시나의 핸들링이 아주 좋아요. 아이 두명을 태우면 무게가 제법 나감에도 불구하고 방향을 바꿀때 아주부드럽고 어렵지않게 바꿀수가 있어요. 아이들도 집에서 칭얼대다가도 유모차에 태우고 집안을 돌아다니면 조용해지네요. 아이들이 매우 편안해해요^^ 잉글레시나 트윈스케치 가격에 비해 제품의퀄리티가 매우 만족스러워요. 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아이들을 태우고 나들이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