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잘해주셔서 잘받았어요 반찬없을때 간편하게 만들어서 먹어요~ 너문 맛있게들 먹었어요~

가격도적당하고맛이네요다음에또주문해야될것같습니다.

새콤달콤하니 맛있어요 ~ 재구매입니다

여름에는   간편식으로   자주  먹는데   아이들어  좋아  합니다..

유부에 쓴맛없어요 다른 유부들은 쓴맛이나서 동생이 못먹겠다고 해서  이아이 주문했는데  요것은 쓴맛도 없고 단만도 적당하고 다욧하는동생이 이제 요것만 사라고 하네요~

배송두빨라요  한성기업  유부초밥 박사 맛있어요 재구매했어요

엄마가 잘드세요 만들기 쉽고 단무지 맛살 다진거 추가하면 꽤 맛있어요

4인분 양으로 3팩이라 많아서 좋네요. 기한도 4월까지라 여유있어서 좋아요

엄청 맛있진 않지만 먹을만 합니다.

배송두빨라요  한성기업 유부초밥  항상재구매 하고있어요 맛있어요

아이가 유부초밥  좋아해  자주해주는데 싸게 잘샀어요

반찬없을때 간편하게 먹기 좋아요 배송빠르고 제품도 만족합니다

포장박스 바닥이 뚫려있고 보냉팩. 다녹아서왓어요..

배송이보통이 내요  한성기업 유부초밥  항싱 재구매해서 먹고있습니다

간편하게 할수 있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와우~~ 유부가 꼬들하고 고소한게 맛있어요. 유부초밥 만들었더니 너무 맛있네요.ㅎㅎ 다음에 또 사야겠어요. 강추해요!!!

코스트코에서 항상 한성 제품을 구입해서 맛있게 아이들이랑 먹었는데요...이번 온라인 주문건은 유부가 좀 건조한 느낌이 강하네요...똑같은 회사 제품인데...왜 코스트코 유부초밥이 훨씬 나은 걸까요?

배송두빨라요  한성기업 유부초밥 맛이새콤하니맛있어요  자주애용하구있어요

배송두빨라요  한성기업  유부초밥   박사  맛있어요  재구매할게요

저렴하게 좋은 물품을 샀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번씩 생각나면 만들어 먹기 편해서 유부초밥 구매했는데요. 역시나 맛나용!! 한가지 아쉬운점은 많은 용량을 저렴하게 살 수 있지만 유통기한의 압박을 받는다는거 그거말고는 좋았어용

잘 먹었어요ㅎㅎㅎㅎ

배송두빨라요  한성기업  유부초밥   간편하니  맛있내요

유부초밥중 젤 좋아요 새콤달콤 맛나요

유부를 좋아해서 사봤는던 몇개씩은 뭉쳐있고 금방 찢어지고 그랬는데 어찌어찌 금방 잘 먹었네요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간편하게 만들어 먹기 좋아요

성인남자 기준으로는 2인분은 먹어야 충분할듯하네요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오후 세시쯤에 도착했는데 퇴근하고 받아봐서 얼음은 다 녹아있었는데 꽤 시원했어요 언제부터 다 녹았는지는 알수 없네요

아이들이좋아한데 맛나고 괜찮은 맛입니다

양쪽 끝에 아이스팩이 있었어요~ 더운 날씨에 많이 녹았지만 시원하긴 합니다~ 애들이 잘 먹어서 구입해요~ 오늘 저녁은 유부초밥입니다ㅋ

유부가 너무 ？騙티？ 자꾸 찢어지네요. 도시락으로 싸다니려고 했는데 자꾸 찢어져서 도시락은 좀...

좋은 가격에 빠른배송 만족합니다. 유통기한도 두달정도 여유있어서 안심하고 먹겠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부초밥 첨으로 주문해보는건데 유부가 조금 색이 어둡네요 그렇지만 유통기한은 길고 맛있게 먹을께요~

빠른배송도 좋고 꼼꼼한 포장도 좋네요. 그래도 상품이? 제일 좋으네요

칼배송 무척 빨라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맛있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유부가 잘 떨어져서 초밥 만들기 편해요. 강추합니다~!!

잘받았습니다 유부초밥 맛있어요 싸게 잘샀어요

포장도 꼼꼼하고 요즘 외출도 잘 안하는데 쟁여두고 편하고 좋아요

맛있어요! 잡곡밥+닭가슴살 섞어서 넣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두부만 넣고 만들어도 맛있는데 다음엔 두부로 만들어 먹을거에요

가격싸게구입하고 무료배송으로 빠르게왔어요 저렴하게 구매해서 요즘 도시락 싸는데 잘 먹고있어요

나혼산 화사가 해먹는거 보고 두부넣고 했먹어봤는데 넘 맛있어서 더 구매했어요~~ 마트보다 아주 조금 저렴하지만 배송도 빠르고 유통기한도 꽤 길어서 재구매의사있습니다 개인적으루 밥보다 두부로 먹는게 더 맛있어요^^

요즘 코로나사태로 점심 도시락 싸다니는데 유부도 대량(?)구매해봤어요 한 봉지에 2팩씩 있는데 사진에서처럼 유부 2팩을 분리하려면 가위를 써야했어요 그게 단점.. 소스 등 다른건 절취선 되있어서 쉽게 분리되던데.. 유통기한은 긴 편이라 다행이에요 알 수 없어서 좀 불안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