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아이들용 선물로 구매했는데 아는 친구들은 좋아하는데 모르는 친구들은 관심이 없더라고요. 테이프 같지만 뜯어서 탱탱공을 만들 수 있다고 부모님과 함께 해보라고 알려줘도 관심 밖이었습니다. 색상변로 골고루 많이 샀는데 많이 남았어요.

유치원 아이들용 선물로 구매했는데 아는 친구들은 좋아하는데 모르는 친구들은 관심이 없더라고요. 테이프 같지만 뜯어서 탱탱공을 만들 수 있다고 부모님과 함께 해보라고 알려줘도 관심 밖이었습니다. 많이 샀는데 남았어요.

유치원 아이들용 선물로 구매했는데 아는 친구들은 좋아하는데 모르는 친구들은 관심이 없더라고요. 테이프 같지만 뜯어서 탱탱공을 만들 수 있다고 부모님과 함께 해보라고 알려줘도 관심 밖이었습니다. 색상별로 골고루 많이 샀는데 많이 남았어요. 테이프 하나 다 말면 탱탱볼 사이즈이고 여러개 말아야 제법 커지네요. 생각없이 집중하기엔 좋은것 같아요.

유치원 아이들 선물로 구매했는데 호불호가 갈렸어요. 아는 아이들은 관심을 갖는데 모르는 애들은 설명해 줘도 관심이 없더라고요.

잼있어하네요. 처음엔 요령없이 막 하더니 박스테잎커팅기에 끼고 하기 시작하더니 단순노동의 늪에 빠졌어요. 다 좋은데 비닐 쓰레기가 엄청나오네요;;;;

두께가 너무 좁으면 잡고 있기 힘들던데 이두께가 가장 잡고 테이프공 만들기 좋은것 같아요 애들이 자기들끼리 가내수공업 하듯이 옹기종기 앉아서 하는거 보면 참 웃깁니다ㅋㅋㅋ 시간도 잘 가고요^^

색상별로 모두 만족합니다. 놀이방법 중 물로 공 만드는것도 있던데 아이와 하니 물을 사용할 엄두가 나질 않아 물은 포기..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