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하루하루 넘기는 토론식 주제~~입니다, 넘쳐나는 정보 정보화시대에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요즘 찬반토론을 많이 하더라구요. 매일 다른 다양한주제로 생각하게 만들어줍니다. 스탠드형식이라 책상에 늘 펼쳐놔주니 어찌저찌 보게되더라구요. 내의견뿐만아니라 반대의견도 읽어보게되고 맨밑에 생각열기 에서는 유용한 정보도 담겨있습니다, 매일 넘겨놔주시면 오늘 날짜도 알 수 있는 달력역할도 할 수 있어요. 365일만 쓰고 끝나는게 아니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도 365개의 주제이기때문에 새롭게 또 볼 수 있어요.!!

중1,초4맘입니다. 초등,중등 단어집이랑 미니논술 , 이렇게 3권 사서 식탁에 올려 놨어요.. 유일하게 모이는 저녁시간에 밥 먹으면서 정말 가볍게 한번씩 읽게 하고 있어요… 핸드폰 대신 보니 좋은거 같아요.. 초4는 형아 단어 나올때 유심히 듣더라고요.. 미니 논술로는 서로 토론하면서 자기 의견들을 얘기하는데 덕분에 이야기 주제도 생기고 아주 열띄게 토론하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정말 유용하고 도움이 많이되요^^

아이랑 평소에도 대화를 많이 하지만 주제를 가지고 하고 싶어서 구입 했어요 도움이 돼요 요즘 대형 서점의 초등 코너를 가보면 일력 스타일 책이 많이 나와 있지요 어휘, 한자, 속담 뿐 아니라 역사나 상식까지 1년 365일 매일 하나씩 배우고 책상 위에 놓을 수 있는 형식의 책으로요 아마 바쁜 아이들의 시간을 고려하여 효율적으로 하루에 하나라 도 익힐 수 있도록 고민하여 만든 책이 아닌가 싶지요~ 논술도 같은 원리로 매일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찬성 또는 반대의 의견 각각에 대해 두 가지의 이유를 생각 해볼 수 있도록 초등 미니논술 일력 365가 도와주고 있어요 1년 365일을 12개월로 나누어 각 월별로 주제가 정해 져 있는데 1월은 취향, 2월은 상상, 3월은 배움 등 가치관이나 어린이 인권, 사회 문제에까지 다루는 주제가 아주 크고 많아요 평소에 막연하게 생각만 해보았던 주제를 구조적으로 합리적인 이유를 두 가지씩 말해보는 과...

큰아이 공부 및 대화용으로 구입했어요^^ 오늘 며칠인지 물어보고 오늘의 토론 주제는 뭐래?? 하면서 대화의 물꼬를 터요^^ 사춘기 올랑말랑하는 아이라서 토론주제로 치열하게 대화합니다. 진심 이기고 싶어집니다..ㅡㅡ 결론은 대화도 할 수 있고 아이가 치열하게 토론(?)해서 승리하면 좋아라하는게 괜찮은것 같습니다. 이 치열함에 에너지가 소모되길... 바라며 리뷰 끝입니다^^

1학년 아이 아침시간에 멍하게 있기보다 뭔가 생각의 깊이를 넓혀주려고 사보았습니다. 아이가 처음엔 흥미있어해요. 근데 한두달 지나니 며칠씩꺼를 훑어보기만하더라구요. 질문들은 생각보다 쉽긴한데..답변도 양측답변이 있어서 차근히보면 괜찮을것 같은데 그냥 대충보고 말더라구요. 아이가 둘있는데 나이 텀이 없는데 주제던져서 서로 대화하기 좋을것 같아요.

7월에 구매했지만 ..아무상관없어요 ㅎㅎ 내년 6월까지하면 되니 ㅎㅎ 꼭 1월1일부터 스타트 할 내용이 아니라서 구매고민안하셔도 될듯해요~ 그리고 받고나서 ..사길 잘 했다는 마음이 더 커져서 .. 오현선님의 다른 책들도 살펴보고 있어요^^

매일매일 15분씩 그날의 주제를 토대로 가족 토론회를 하는데요. 아이들도 아빠, 엄마랑 같이 해서 그런지 재밌다고 해요. 저희가 바빠 앗차 잊었다 싶을땐 아이들이 큰소리로 주제를 읽어주어 일하면서도 해요 ㅎㅎ 스스로 장을 넘기고 , 아이들이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어려움 없이 흥미를 가지며 잘 하네요. 동생이 추천해줘서 알게 됐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잘 활용할께요 ^^

vs 좋아하는 초2남아 입니다. 둘중 좋은거 고르는게 신나서 한달치 다 해버립니다. ㅎㅎㅎㅎㅎㅎ 토론할때도 있고 그냥 고르고 훅훅 넘길때도 있어요. 이야기 주제가 생겨서 이야기하기 좋아요. 아이. 생각도 들어볼수있고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밥 먹을때 티비보거나 아님 적막이..... 8살딸 도움 되라고 구매했어요 밥먹으면서 나누는 대화의 질이 높아지네요 ㅎ 매일 매일 하면 도움이 많이 될꺼 같아요~ 과묵한 아빠도 본의아니게 밥먹으면서 같이 하게되니 좋네요 ㅋㅋ 아주 잘 산거 같아요~~~ 내돈내산 솔직리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되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 ^^

책으로 되었지만 책이라기 보다 아이와 매일 하는 간단 생각나누기 책 같아요. 이야기하며 밥을 먹고 싶은데 저도 딱히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말 없이 먹기도 하고 .. 식사시간이 지루해 하는 듯 하기도 하고 .. 말을 하려고 하지만 아이는 모르겠어~~\\ 저도 좀 더 말솜씨가 있음 좋겠다 싶던 찰라에 이 책을 봤습니다. 속의 말을 시시콜콜 말하는 아이가 아이에요. 그러나 좀 머리가 굵어졌다고 말대꾸 살살 시동 걸기 시작했는데 말 잘하는 5살 동생 한테도 진답니다. ㅠ ㅎㅎ 수학 문제집도 사고력 문제를 잘 푸는데 .. 꼭 문장이 길어지면 이해력이 떨어져요ㅡ 한번 읽어서는 몰라하고 두세번은 읽어야 아! 한답니다. 그래서 책읽기도 방학동안 많이 할 예정인데요, 읽어내고 말하기도 잘 하려고 준비했습니다. 똑뷰러지는 9살이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