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산악회 친구들이 부탁해서 같이 구매했어요. 신랑이 항상 사용하던 제품인데 이번에도 같은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신랑이 만족해 합니다.

길이가 짧아서 좋습니다 어중간하게 길면 약간 종아리쪽에 어정쩡하게 걸려 신경이 쓰이는데 복숭아뼈 위로 살짝 걸쳐져서 훨 낫습니다

남편이 최근에 친구들하고 주말마다 등산을 시작했어요. 등산중에 자꾸 신발안에 조그마한 돌들이 들어온다고 사달라고 해서 주문했어요. 디자인 심플하고 컬러도 산뜻하니 예쁘다고 맘에 들어합니다. 장착하는데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더이상 돌도 안들어오고 발목도 보호가 된다고 좋아하네요.

등산할때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적당한거같습니다 아무리 미드컷,하이컷 등산화를 신어도 작은돌과 흙이 항상 들어가요 이런 스패츠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습니다 제조사에게 바라는점이라면 약간 더 긴 제품도 좋겠고 방수되는 소재로 발목부분은 밴드처리를 해서 비가 많이 올때도 사용할수있는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반바지로 걸을때 비가 많이 오면 비가 그대로 신발에 들어가서 젖어버리면 정말 난감한 일이거든요

등산다닐？ 신랑이 흙이 자꾸 들어와서 사달라고 해서 구입해줬는데 하고나니 좋다고 하네요.길지않아 답답하지도 않고 딱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