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뜯어봤는데 스티커 작업중 제품 하자 발견으로 겨환했어여 조금 화나더라구요 스티커 작업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었기에. 그리고 자잘한 소품덕에 금새 잃어버릴거 같아요 그거빼곤 귀엽고 예쁘네요

조카 생일선물로 사줬어요. 티니핑에 진심인 어린이라 매우 좋아하네요. 가격대가 조금 있는편이지만 다양한 놀이를 할수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티니핑이 계속 새로운 시즌을 내놓으니 조카가 관심을 끊지 않는한 종종 관련 완구류를 선물할 것 같아요. 요즘 장난감은 진짜 잘나오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니 매우 만족합니다. 안전하게 만들어져서 어린이가 스스로 조작해도 다칠염려가 없다고 해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송 빠르고 8세 여아 어린이날 선물로.. 정말 이마* 없고 홈* 없고 … 오직!! 쿠팡에만 !! 정말 빌리즈마트 사면 구성품땜에 사게 될수 밖에 없네요~~ 이런게 마트놀이죵 !!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우선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솔직히 가격만큼인지는 모르겠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이놀이를 하기위해 수많은 핑들을 구입했는데 핑 합친금액이 마트보다 더나가구요.. 퀄리티는 그냥 그래요. 스티커붙이기 지옥이 있구요. 아기가 아직어려서 스티커를 스스로 붙이기엔 너무 작아요 견고한건 아닌거 같고 벌써 식품들이 하나둘 없어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역할놀이 하며 너무 좋아해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한 티니핑 빌리지 마트 ! 사달라고 너무 조르는데 어찌 안사줄수 있어요.. 저도 귀여운거 좋아하니 그래 ! 하고 결제 ㅋㅋ 막상 도착하고 나니 소품들이 너무 많아 당황.. 그래도 하원 후 꺄 !!! 하고 좋아하는 모습 보니 엄마 뿌듯 ... 티니핑 이제 그만 나와라 ㅜ.ㅜ

박스와 달리 실제 구성품은 너무너무 작아요ㅠㅠ 아이가 마트 진열대에 장난감 진열하다가 잘 안되고 자꾸 잘 놓여지지 않고 고정이 안되니 대성통곡하고 짜증내네요..? 티니핑장난감들 비싸기만 하고 너무 한듯 ㅜㅜ 성인이 해도 너무 장난감들이 작아서 눈아프고 화딱지 나느데.. 애들 성격 버릴듯여... 흐 탕진핑 그만 사고 싶다.. 다이소 아이반지랑 비교해보면 장난감들이 얼마나 작고 하찮은 느낌인지 아실까에요.. 비교 사진 올려봅니다 ㅠㅠ

새콤달콤 캐치티니핑에 입덕한 만3세 딸 생일선물로 샀어요. 마트 소품들에 모두 하나하나 스티커를 붙여야되는데 생일선물로 이미 언박싱하자마자 소품들 다 가지고 놀려고 하는 딸과 스티커 다 붙이려는 엄마,아빠 사이에서 약간 실랑이가 있었어요‍♀️ 선물로 주기 전에 미리 스티커를 붙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ㅋㅋ 에스컬레이터가 뻑뻑해서 아다리 잘 맞춰서 올리고 내려야되는데 아이가 혼자 하기엔 좀 힘들대요. 그리고 소품들이 다 가볍고 작다 보니 마트가 조금만 흔들려도 우르르르르 다 떨어져요 다니소에서 자석테이프 사서 붙여볼까 고민중인데 혹시라도 자석 붙이게 되면 리뷰에 추가해놓을게용ෆ.̮ෆ 울 아이는 소품이 떨어지든 우짜든 신경 안 쓰는데 디테일한 소품정리에 신경쓰는 공주님들은 좀 스트레스 받아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빌리지마트 박스엔 온갖 티니핑들 사진이 다 있어서 아이가 ”왜 하츄핑이랑 포실핑이랑 뭔핑이랑 뭔핑은 없어?? 택배기사님이 갖다 주신대??“ 하는데 ”원래 없는거...

티니핑을 너무 좋아하는 5세 아이 산타할아버지 선물로 구매했는데 티니핑 그림만있어도 좋아 하는지라 엄청좋아했고 지금도 매일 잘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엄마는 그다지 이 금액을 주고... 중간에 부품 없는부분도 있고 허술하고 잘 부서지네요... 또, 너무 작아서 진열대에 물건 세우다가 엄마은 이미 지치네요 ㅋㅋㅋ

5살 딸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매했어요 산타 선물.. 이제 슬슬 준비해야죠 티니핑에 눈 떠버린 딸아이.. 위해 우선 요거 골랐어요.. 엄청 크네요 안 들키고 버틸수 있겠죠

쪼꼬만한 부속에 스티커 붙히느라 한시간 걸리고.. 다해서 쉬나 했더니 딸램이 이거갖고 놀잡니다.. 으하하하..! 아빠는 어디갔나!! 좀 놀아줘요ㅋㅋㅋㅋ ...이정도로 너무 좋아합니다. 단점: 작은 부품이 너무많아요ㅠ 집밖으로 가져나간다는데 갖고나가면 분명 잃어버립니다요. 밖에 안가져간다는 약속을 미리 받아낸 다음에 사주시어요. 없어지면 적잖게 똑땅하니까요. 스티커 붙힐때 집에 딩굴어다니는 쪽집게 하나 챙겨서 쪽집게로 붙히세요. 스티커 살짝 삐뚤게 붙어도 스스로를 원망하게 된답니당ㅠ 에스컬레이터 수동으로 움직이다가, 기껏 숨안쉬고 진열한거 흔들려서 넘어지면 애들이 힝~하고 짜증섞인 한숨을 내쉰다는것, 그 밖의 단점은 파산할까봐 가슴이 조마조마 한다는 점이 있겠지요. 그 외엔.. 기, 기왕 사줄거 걍 사줍시다. ..근데 눈꽃핑 멜로핑 핑핑핑핑 더 사달랍니다. 으허허허..허허..허.... 다섯살의 너 이뇨속 있다가 효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