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m

    mann*****

    2025.02.05

    남편이 부드러운 반찬을 좋아해서 주문했습니다. 향긋한 맛이 일품인데, 저의 입맛에는. 조금 짠 듯합니다. 무채와 양파를 곱게 썰어 첨가해서 식탁에 올리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 j

    jjgo******

    2024.11.13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맛있네요

  • k

    ksch****

    2023.11.30

    맛있어요 깨끗하고 포장도위생적이고 정말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