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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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1. 브랜드 로고 주변 마감 불량으로 교환 요청. 2. 문제는 교환받는 단계에서 판매처 택배사에서 교환받을 물건을 회수증 및 연락도 없이 임의로 가져감. (나중에 밝혀진 사실) 3. 이후 11번가와 판매처( 11번가에서 판매처와 통화)는 자신들이 택배사 등에 회수 진행을 아직 하지 않았고 교환할 물건을 택배사도 회수하러 가지도 않았으니 분실로 보인다고 주장하며 구매자에게 책임이 전가된 상황이 됨. 4. 구매자만 분실 등의 후속 조치로 11번가 등 통화 및 기타 확인 작업, 신고 등의 단계를 거치느라 시간적, 정신적 고통을 받음. 5. 결국 상기 2번 내용으로 밝혀짐.(이것도 구매자가 판매처 택배기사와 직접 통화하면서 가져갔을 가능성 등을 확인시키고 하는 과정에서 과실이 밝혀짐.) 6. 11번가 등에서는 정식 사과 등의 후속 조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