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구매했는데 가성비좋고 두개제품을 하나로 쓰니 일석이조군요 주로 집에서 가장많이 머무는 공간이라서 중요하지요

심플하고 튼튼해서 좋습니다.

상품 문의가 아니라 고객 응대에 대한 불만 입니다. 장인/장모님께 사위가 사드리는 나름 뜻 깊은 선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직원인지 배송을 위탁 받은 기사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회사 서비스와 상품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사람인데... 어르신한테 친절함은 바라지도 않고 퉁명스러움을 넘어 짜증과 화를 내는 태도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화를 받는 직원도 마찬가지로 어르신이 전화를 해서 서운함을 표현하면 친절하게 몇 마디 응대하면 될 것을 굳이 소비자 탓으로 돌리는 행태는 과연 물품을 판매하는 회사 맞는지 궁금합니다. 이건 어르신들한테 사위가 효도 선물을 한 것이 아니라 불쾌한 기억만 드리게 되었네요. 답변 궁금합니다. 답변 않해주시면 귀사가 판매하는 각 사이트 마다 위와 같은 글을 남기겠습니다. 귀사 기사와 전화응대 직원도 누군가의 부모고 자식이겠지만 우리 장인, 장모님도 누군가에 아버지, 어머니임을 잊지 말아주세요.

부모님 선물이요. 주문에서 설치까지 3주가 걸렸지만 아주 친절했고, 설치도 정말 잘 해주셨어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상품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