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소품으로 67000원가량 주문하고 이수염은 털빠짐이 심해(꺼내다 바지에 묻어나는거보고 헉해서 바로 다시 넣었네요) 교환이나 반품 할려고 문의했더니 지능적인 직원분.. 개인적 의견이라서 배송비는 부담이라셔서 알았다했더니 한두마디 더하다 개봉했기때문에 안된다고. 두개중 개봉안한 하나만 받아주겠다고.ㅋ (뜯어본거 안뜯어본거 티도안나서 부자되시라고 둘다 보냈어요) 반품안받는게 회사 철칙인거마냥 좀더 나은제품에 대해 물어봐도 대꾸도없이 반품교환 안된다는말만하고 입장바꿔서 님같음 남이 뜯어본거 받음 기분 좋겠냐며 훈계질까지.. 10월쯤 쿠팡 구입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20만원정도 구입. 친절하다싶어 파티해 검색해서 구입했었는데, 이제 파티해면 구경전에 닫습니다 물건구입하고 어떤일 생길지 모르는건데 구입할때만 친절하고 교환 반품에 벌벌하는업체라면 일단 피하고 봐야죠.

가겨만큼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