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다보니 인파가 몰려 줄서서 잔도길을 걸어야해서 제대로 즐기기 힘들었습니다.주중 한가한 시간대로 다시 가 볼예정입니다. 소이산 전망대 는 제외하고 은하수 다리에 시간을 더 줘 물위 길을 추가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왔다겄다하느니 한곳이라도 제대로 즐기는게 나을듯합니다. 밥먹을 시간도 부족했어요. 무슨 학술회의 답사나 숙제 해치우듯 코스 진행해야하는 여행은 아닌거 같습니다. 상태안좋은 버스로 (저렴한 탓일까요 불안스럽더군요)안전운행해주신 기사님과 가이드님의 박식한 지식들의 설명이 이번 여행 주관해서 회원들에게 면목없었는데 큰 도움 주셨어요.

이번코스는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주말이고 피크라 인파가 너무도 많았고  일정이 너무 빡세서 풍광을즐기기는커녕 밥이나 차한잔 즐길 여유가 없었던점너무 불만스러웠습니다. 저렴한가격이니만큼 소이산 전망대쪽은 빼기를 추천합니다. 관광하시는  대다수 나이드신분들인데 모노레일도 안타고 오르기에는 버겁고 시간적으로도 다른코스에서 여유를 즐기는편이 좋을거 같군요. 그나마 돌아오는길은 서툴러선지 크게 밀리지않아 다행이었고 좋지않은 버스를 안전 운행하신 기사님과 다양하고 재미진 이야기로 역사적 상식을 채워주신 가이드님 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상절리 잔도길 코스는 붐비지않는 주중에 여유롭게 즐기는걸 추천합니다.

편안하게 잘 다녀왔어요. 가이드님 기사님 다 친절하셨고 코스별 시간이 타이트해서 잘 따라다녀야해요..

하루 전날 비올거같다고 미리 알려줘서 우비를 챙겨갈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시간이 별로 넉넉치않고 여유있기보다는 목적에 맞게 열심히(?) 걸어다녀야해요. 생각보다 알차지만 힘들더라구요. 가이드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저희는 가이드가 별로이긴했어요..

추천합니다 가이드님 잘 이끌어주셨고 기사님 안전운전으로 무사히 늦지않고 잘 돌아왔어요

친구들과 좋은 시간보냈어요 내년 휴일때 다른 상품으로 이용 예정입니다 패키지는 여러곳을 다니는 장점이 있고 둘러보기등 시간이 짧아서 아쉬운 점이 있지만 , 또 이용 예정입니다

너무 단시간에 여러곳에 가는거라~~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5군데를 다니는것보다 좀 여유있게 3군대만 여행하는것이 훨씬 좋을듯 합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요금에 가이드비용까지 다 포함인걸로 아는데 가이드님은 차안에서만 대충 설명하고 투어는 그냥 우리끼리만 다니더라고요~~ 다른 가이드님은 깃발들고 같이 다니면서 설명도 해주시던데~~이번팀 가이드님은 별로하는일도 없어보이네요~~그래서 별점 3개입니다. 다음에 파랑새여행사를 이용하게 되면 이번 가이드님은 피하고 싶네요~정말 별루였어요~^^ 좋은상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너무 빡시게 말고 여유있는 여행이면 더 좋겠습니다.

기사님께서 섬세하게  운전해서서  편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애기가이드님도 오늘 애쓰셨습니다 단 아쉬움이 일정이  너무  빡쳐서  힘에 부치네요

최고였어요. 여행지마다 너무 좋았고  코스하나하나 만족스러웠습니다

꽉찬 알찬 코스, 친절하고 유쾌한 가이드님. 이 상품 강추합니다

철원이 이렇게 멋진곳이였다니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좀 빡센 일정인데, 투어 중간에 힘든 분들은 카페로 가셔도 됩니다 아무래도 어르신께는 트레킹 ㅡ 산 가는 일정이라 쪼끔 힘들수는 있겠는데요, 저는 너무 잘 다녀왔습이다! 알짜배기만 쏙쏙 본 것 같아 대만족이에요!

더웠지만 즐겁게 다녀왔어요 좋은 사람들과함께 파랑새 투어 홧팅~~

날씨도 좋았고 여러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주상절리길 65세 이상은 무료임을 반영하여 상품가격을 나이별 차등을 적용했으면 합니다. 당연히 4000원 상품권은 못 받겠지요. 주상절리, 고석정(저는 시간 여유있어 통통배 탑승)과 꽃밭, 은하수교, 소이산에서의 철원평야, 비둘기낭 모두 만족합니다. 가이드님과 기사님 감사합니다.

여러차례 도전했다가 이번에 인원이 차서 갈수 있게 되어 많은 기대를 갖고 다녀 왔네요 생각보다 벅찬 장거리의 여행코스가 버거운 하루였는데 긴거리의 주상절리 코스는 장엄한 설치공간들이 새삼 놀랍고 감사한 코스네요. 여름이 다가오는 시절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멋진 풍경이 아닌듯 싶네요 한탄강 흐르는 물도 흙탕물이라 그렇고 초록빛으로 짙어가는 풍경이 주상절리와의 어울림이 아쉬었는데 가을풍경은 물도 맑을 것 같고 단풍과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행히 차막힘이 덜해서 생각보다 빠른시간안에 여행코스를 둘러 볼수 있어서 좋았구요 적당한 비용에 지루하지 않고 잘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점심시간에 주어진 음식맛이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집인 것도 인상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