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이라시설이좀불편하긴해도좋아요

우선 황리단길에 가깝고 주차가 편해서 좋아요

경주 한옥호텔 중에 황남관이 제일 규모가 크고 가성비 좋은듯 해서 예약했어요. 황리단길에 있어서 전용 주차장에 주차하고 대릉원, 첨성대, 안압지까지 다 걸어다녔어요. 한옥 바닥에서 넓게 자고 싶어서 일부러 온돌 스위트로 선택했는데 에어컨 빵뻥하게 틀어놓고 푹신한 요 깔고 이불덮으니 잠자기 딱 좋더라고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어메니티를 제대로 구빌 안 해놨어요. 쉐이빙키트는 껍데기만 있고, 칫솔 등은 아예 없었어요. 각티슈도 서너장 뽑아쓰니 똑 떨어지고...침구류는 너무 얇아서 허리 아파 제대로 못 잤습니다. 위치만 좋아요.

전통한옥이라 좋았어요 직원분도 친절해요

방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옆방소리는 물론이고 한옥문을 여닫을때 문고리 소리는 문을 막 흔드는 수준으로 엄청 크게 들립니다.

이가격에 이렇게 멋진 숙소라니... 아무데나 찍어도 멋진뷰 잘 이용했습니다 다시 경주 방문하면 재방문각!

황리단길끝에위치해있어서다니기좋았구요 한복체험도할수있어서좋았구요 직원들친절하구요 근데단점으로는 방음이안되고 좁쌀벌레가몇개나왔다는게 그래도대체적으로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장소 청결 등등 훌륭합니다. 단, 침대없이 못주무시는 분들은 비추에요. 이불이 도톰하기는 한데, 베기더라구요

황남관호텔 생각보다 여러 이야기가 많아서 고민하다 그냥 선택했어요 그런데 너무 좋았어요 11번가 쿠폰까지 써서 핫딜로 진행했습니다 가족여행 강추해요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잘쉬었어요. 한복대여도 이용해  아이들 사진도 찍어줬네요

방음이 거의 안된다 보시면 될것같아요 옆방에 애기들 있는 방이 였는데 아침저녁으로 소리지르고 난리난리.. 애기 있는 가족은 다른 구역 방으로 주셨으면 해요..가족들끼리 쓰는 방으로 아예 건물을 다른 건물쪽으로요..그리고 벌레가 많네요..바퀴벌레도 봤어요..따듯하지만 한옥의 조용함은 없어요…

한옥에서 제대로 구들장 느꼈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의사 백퍼입니다.

한달전에 미리 예약해서 가격도 좋았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어요^^

다녀온분이 추첨해서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단점은 한옥이라 방음 안되는거 제외하곤 좋아요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와 깔끔한시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진 찍기 좋아요 위치가 경주 관광하기 좋았어요 방이 엄청 좁고 이제 좌식이 불편하네요

한복도 한시간동안 황남관에서 빌려입을 수 있어 넘 좋았어요 무엇보다 위치가 대박이고 이불,요 다 편안하고 깨끗했어요 황남제빵소 십프로 할인쿠폰도 잘 썼어요 여기도 뷰가 예술입니다

친절하고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또 방문할께요. 감사합니다.

냉장고의 선반이 깨져서 밖에 나와 있었고 수건 놓는 트레이는 수건을 꺼내고 나니 먼지가 뽀애서 놀랐어요. 주변 경관은 좋으나 청결도는 많이 떨어져서 한번 방문으로 됐습니다.

방이 너무 좁고 화장실은 냄새났어요. 황리단길 접근성은 좋아요

대릉원 반대편 황리단길 초입에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맛있는 식당과 예쁜 카페, 재미있는 상점들을 언제든(문닫기 전까지) 걸어서 수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경주 여행계획을 세우신다면 좋은 숙소들이 많은 보문단지 쪽보다 더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후기보고 가서 기대를 많이 안했는데 황리단길 1박하긴 괜찮은거 같아요. 체크인할때 도와주신 직원분은 엄청 친절하시던데 직원복불복은 조금 있는거 같고.. 특히 아침에 아직 투숙객들 잠든시간에 청소준비한다고 왔다갔다 쿵쿵 거려서 제대로 못쉰거 같아 아쉽네요.

장점은 황리단길을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위치 리뷰만보고 숙박을 한다면 한번더 신중하게 생각해보길 권합니다 어두컴컴하고 답답한 방한칸에 침구도 낡아서 찜찜하더군요 실망했습니다

2박3일가족여행을 경주로다녀왔어요 숙소를어디정할까 고민하다 관광지와 접근성좋고 한옥이라 정했는데..정말 위치도 너무좋고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고 좋았어요 정말 오랫만에 경주다녀왔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입실시간보다 일찍도착해서  혹시 숙소에 짐을 풀수있을까했는데 사장님이 일찍입실할수있게  도와주셨어요. 사장님을 제외하고는 직원분들이 그닥 친철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내부도 나쁘지않았는데  침구가 좀 오래된거같았어요,  침구가 좀 깨끗하면좋았을걸하는생각이듭니다.

장점 위치 최고! 황리단길에 있어서 걸어서 주변 구경하기 좋음 겉으로 보이는 딱 생각한 한옥 호텔의 모습 단점 제일 문제는 청결 화장실 코너마다 먼지와 곰팡이...청소좀 제대로 해주세요 딱봐도 묵은 때와 곰팡이들

황리단길, 첨성대, 고터와 가까워서 위치가 정말 좋았구요 인테리어도 이쁘고 친절도, 서비스도 아주 좋아요~ 방음이 좀 안되는게 아쉬웠는데 한옥의 특성 상 어쩔 슈 없겠죠~ 칫솔,치약 구비 안되어있는거 참고하세욤 경주 좋아요♡

별 하나도 아깝네요. 이불은 그냥 사용후 개워만 놓으시는것같은 상태예요. 두번은 안갈것같아요. 그리고 청소하시는분. 옆방에 사람 있는거 알면 청소는 있다하셔도 되지 않나요? 그리고 청소기구나 쓰레기 봉지 같은거 다음 차례인 저희방앞에 놓아두신거 기분 나빴어요. 빨리 나가라고 눈치 주는것같아 좋지 않은 기분으로 나왔네요

좋았어용 숙소 엄청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바닥이 엄청 뜨끈합니다 온돌 체험 너무 조아요

위치 조건이 좋고, 청소안된것같아서 바닥청소 제가다시 했습니다. 세번째 이용하는  숙소인데 이번이용은 불만족 입니다

객실 외관은 정말 멋집니다~ 그러나 한옥호텔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전혀 호텔같지않고 내부가 너무 별루에요~ 그리고 이불에 긴 머리카락이 딱ㅠㅠ 요즘 같은 시국에 좀 찝찝했어요 청결에 좀더 신경쓰셔야~

한옥이라 문을 열고 있으니 운치있고 좋아요. 근데 1층이고 주변에 다른 투숙객도 있으니 살짝 불편하기도 하네요. 여름보다는 봄이나 가을에 좋을듯해요. 여름엔 더워서 냉방을 하면 문을 닫아야해서 좀 답답한데 봄가늘에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저희는 날씨가 비가 와서 문을 살짝만 열고 있으니 진짜 색다르고 좋으네요. 장단점이 있으니 그때그때 다르긴 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좋습니다. 특히 호텔전체 마당이 볼만합니다. 아주 근사하게 잘 지어져있어요. 멋집니다. 잘 묵었다 갑니다~~

우선 한옥 호텔 만족 스럽네요. 일단 외관적으로 이쁘고..괜찮아요. 다만.. 방음이 정말 안되요. 옆방에서 드라이 하는 소리. 옆방에서 아빠 나 육포 먹어도 돼? 이소리까지 들리고.. 두런 두런 얘기 하는 소리 계속 들리도 욕실 문 끽 끽 하는 소리 다 들립니다. 예민 하신분은 좀 짜증스러우실수도... 방바닥은 정말 따듯하고. 무엇보다 욕실 바닥에도 보일러가 있는지 따듯해서 물기가 금방 말라서 좋았어요..단... 창문과 방문 틈사이로 찬바람이 솔솔.... 방 크기는 4인가족 누우니 딱 끝났네요.욕실도 변기 하나 세면대로 끝이었으나. 사우나 할거 아니니까 괜찮았어요. 전신 거울이 날씬해 보여서 참 마음에 들었다는.  ㅎㅎ 단, 거울뒤에 옷걸이가 있는데 옷 하나 걸면 끝이에요. 그게 굉장히 불편하더군요. 겨울 외투 4개를 걸어야하는데 걸 틈이 없어요.. 대릉원 근처라 걸어서 대릉원 구경하고 첨성대까지 구경하기 좋아요. 하루밤 숙박하는데 이정도면 괜찮은것 같아요

한옥 숙소중에는 가장 큰듯 합니다. 관리도 잘 되어 있는듯 하고요. 마당도 운치있고 좋습니다. 1시정도로 일찍 도착했는데 청소 끝난 객실이 있다며 빠른 입실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객실 문부터 한옥이라 다르긴 하네요. 삼중이었어요. 제일밖에 유리창으로 된 미닫이를 열면 걸터 앉는 툇마루가 있고 밖으로 열리고 자물쇠로 잠기는 나무문, 그리고 제일 안쪽에 나문 미닫이가 하나더! 다 닫아도 문쪽은 바람이 들어오긴 하더라구요. 커텐까지 쳤는데... 일단 들어가면 거슬리는 냄새는 없습니다. 난방도 이미 들어와 있어서 바닥이 따땃했고요. 방에서 보일러 조절도 가능히더군요. 들어가면 가구위에 이불이 있는데 요와 덮는이불 메밀베개가 두개씩 있고 겉에 이불호청들은 갈아 끼울수 있는 제품들이고 아침에 나갈때 보니 갈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한옥 게스트하우스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싸도 일부러 찾아온 면도 없지 않습니다. 그런데 베개가 솜이 아니라 남편은 매우 불편해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 하나에서 머리카락이 엄청 나왔어요. 여행 다닐 때마다 돌돌이 가지고 다니는데, 요 하나에서만 저렇게 많이! 깜놀 덮는이불 바로 밑에 있던 요인데 덮는 이불이 정전기가 장난 아니던데 그래서인지 아님 시트를 하나만 갈고 가신건지...좀 식겁 ㅜㅜ 그냥 방 하나에 화장실만 있는 구조로 다른 한옥 숙소와 구조적인 차이는 크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도 호텔식으로 운영되는 듯 하여 가격이 크게는 두배까지도 차이 나지만 청결적인 부분을 가장크게 생각하고 여기로 했는데 이부분은 좀 실망이네요. 칫솔만 제외하고는 욕실용품은 다 구비 돼어 있구요. 옷걸이가 좀 불편하고요. 두개를 다 깔고나니 방이작아 캐리어 놓을공간이 부족. 냉장고에 물외에 음료와 맥주 있지만 추가가격이 부과 되니 물과 티백만 꽁짜! 조그만 상위에 와이파이 비밀번호 있구요. 체크 아웃 하는날 짐보관은 1시 까지만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전체적은 총평은 가격대비 다시 묶게 되지는 않을 듯합니다. 이 가격이면 우리는 그냥 호텔이 나은 듯 하네요. 하루쯤은 경주니까! 하는 마음이었어요.

고즈넉하니 좋았어요. 공사 소음이 있었어요..

사람 없는 평일에 가서인지 불편함 없이 깔끔하고 좋았어요. 위치가 정말 좋아요.

주요 관광지와 가깝고 황리단길에 위치해 다니기 편했습니다. 다만 침구류 위생상태가 정말 별로에요... 머리카락 체모 등등 나왔어요.  ㅠ 덮는 이불은 겉에 시트(?)도 없고 투숙객 바뀔때마다 교체는 되는걸까 하는 의문이... 옆방에 투숙객이 없어 조용했지만 마당소리 다 들려요. 새벽부터 마당에서  뛰노는데 정말 시끄러웠 습니다. 방음은 전혀안된다고 보시면됩니다.

객실은 보통 정도였구요. 침구에 날 벌래가 죽어 있어 좀 찜찜했으나 더럽지는 않았어요. 한복체험은 한복이 너무 낡고 더러웠어요. 수건 추가시 카운터로 오라고 해서 호텔이 아닌 여관 느낌이였어요.  객실이 2층에 있어 짐 올리기가 힘들었어요. 한옥 느낌은 느낄 수 있었으나 호텔 수준은 아닌것 같아요. 침대는 하나 있었는데 라택스인지 폭신하고 편했어요.

경주라 한옥호텔 체험해보고 싶어 일부러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위치도 마음에 들었어요 약간 좁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다음에 또 방문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