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

진심 리얼 내돈 주고 사 먹은 진짜 솔직한 후기1Kg인데 960? 담았던 양념 싹 넣고 !약간 섭섭...부족분을 재보니 꼬막4알 정도...부들부들 일단 통과..맛없으면 별한개 ...할꺼라고 한 알 먹었는데!!!!!!!!탱글탱글!!! 양념도 많이 짜지않네!!!!숟가락에 올려보니어른 숟가락 절반넘는 형님사이즈주방에서 친정엄마가 막 삶은 꼬막으로 한 듯한 식감!!! 우와~~~~~이 꼬막들은 거의 형아 사이즈의 꼬막!!! 동생이 있는 꼬막형아도 있긴하다^^대체로 굵음 그리고 막 무쳐서 나온듯! 한 신선함!!잘 샀따!!!사실 나는 꼬막장을 잘 사서 먹는다,그것도 자주! ?한달에 한번 2kg을 사서 먹는데(집에 모임이 월2번씩있음)반찬으로 또는 꼬막비빔밥으로가정경제를 위해 쪼금이라도 착한가격으로 찾아 구매한것이다.강추한다!일단 앞으로 꼬막은 여기로! 결정사장님 화이팅!조만간 또 주문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