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렸을 때 애착인형으로 선물 받고, 너무 들고 다녀서 인형이 망가져 교체하는 3번째 젤리켓 토끼입니다. 애기 어렸을 때는 s size로 안고 다니기 좋으라고 사줬는데, 이제는 애가 커서 m size로 사줬어요~ 안는 느낌은 m이 훨씬 좋네요. L가 더 폭 안을 것 같은데 애착인형 들고 해외까지 가는 애라 협상해서 m으로 삽니다.. ㅎㅎㅎ 귀, 배 쪽에 꽃그림 있는 디자인도 샀었고(핑크) 회색 젤리켓도 샀었고 이번에는 아이가 골라서 라벤더 색인데 도착하고 나니 너무 이쁘네요~♡ 역시나 털은 너무나 부드럽구요^^ 인형 유심히 보더니 이름을 '포도'라고 지었어요~ 털의 보드라움은 젤리켓, 그리고 산리오 정품으로 비싸게 산 쿠루미 인형 요 2개가 탑 인 것 같아요~ 아이들 애착인형으로 비슷하게 이케아 강아지도 샀었고, 다이소에서 토끼도 큰 거 샀었고, 디즈니샵에서 인어공주, 티니핑, 일본 레고랜드에서 키티 등등 제 기준 젤리켓이 가장 포근합니다~~*^^*

오래걸릴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빨리왔네요! 조카가 태어나서 선물하려고 주문했어요. 다른색상으로 두개 주문했는데 따로따로 배송이 오네요?? 오늘 눈이 왔는데 택배 박스 안에 바로 부직포 봉투가 들어있어서 좀 흠칫했어요ㅠ 눈이라도 맞았으면 선물 뜯어보기도 전에 얼룩질뻔했을거 같아요. 젤리캣... 작지만 금액은 작지 않은만큼 투명비닐이라도 하나 씌워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박스 날개에 중국어같은 한자가 찍혀있어서 좀... 가품이 제발 아니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31cm 라는 숫자를 되게 크게 생각했나.. 생각보다는 아담합니다. 손이 큰편이 아닌데 여자 한손에 인형 둘레가 쏙 잡히구요 제 생각보다는 좀 작았어요. 이래서 애기들 쫌만 크면 라지를 또 사시나봐요 조카들은 아직 신생아라 서너살까지는 부디 한손으로 들고 다니며 아껴주길.. 일단 외관상으로는 잘모르겠고 인형털도 엄청 보드라워요. 애기가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애착인형을 사주고 싶어서 고민 끝에 선택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답니다! 외관 및 품질 먼저 제품을 받자마자 느낀 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거예요. 블러쉬 색상이 아이 방에 잘 어울리더라고요. 31cm 크기는 아이가 안기 딱 좋은 사이즈였어요. 작지도 않고 너무 크지도 않아서 아이가 들고 다니기에도 적당했죠. 인형의 털은 정말 부드럽고 포근해요. 만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봉제 상태도 꼼꼼해서 오래 사용해도 쉽게 망가지지 않을 것 같아요. 특히 귀가 길고 축 처진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되더라고요. 안전성 아이의 건강이 최우선이라 안전성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젤리캣 제품은 안심할 수 있어요. 유해물질 검사를 통과한 제품이라 아이가 가지고 놀아도 걱정이 없어요. 실제로 아이가 입에 넣고 빨아도 색이 빠지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아이의 반응 아직 보여주진 않아서 어떤 반응일지는 모르겠으나 바라기로는 ㅋ...

―――――――――――――――｡･*･: ❤️ 상품명 : 젤리캣 바쉬풀 버니 S 애착인형 ✔ 배송 : 주문 후 다음날 배송 ✔ 제품구성 : 18cm, 튤립 핑크 ――――――――――――――――ღ҉ 안녕하세요. 솔직한 리뷰만 남기고 있는 신생아를 키우고 있는 초보 맘이에요 :) 제품을 구매할 때 후기를 꼼꼼히 따져보고 사는 편인데요^^ 저도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꼼꼼하고 솔직한 후기 작성해 봅니다 ෆ 저는 생후 6개월 차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요~ㅎㅎㅎ 며칠 뒤면 7개월이 되는 여자아기예요. ^^ 요새 뒤집기, 되집기 배밀이도 장난 아니고 아기 매트도 깔아놨는데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도 혼자 징징거리면서 울더라고요. 이것저것 장난감 사서 줘봤는데 딸아이라 그런지 장난감 가지고 놀진 않고,, 딸랑이나 고리친구 같은 아기자기 한 걸 좋아하는 거 같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유명한 젤리캣 인형 주문해 봤어요. 근데 받자마자 큰거 살 걸 후회 하긴 했지만, 지금 아기가 작기도 하고, 좀 더 크...

젤리켓 바쉬풀 버니 M은 귀엽고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형입니다. 특히,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만족감을 주는 제품입니다. ✅️장점: 1. 귀여운 디자인: 젤리켓 바쉬풀 버니 M은 깜찍한 디자인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크고 동그란 눈과 긴 귀, 부드러운 털이 어우러져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발산합니다. 이 인형은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 방을 꾸미는 데도 훌륭한 아이템입니다. 2. 부드러운 촉감: 인형의 재질이 매우 부드러워, 아이들이 안고 자기에 좋습니다. 촉감이 부드럽고 포근해 어른들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이 부드러운 촉감 덕분에 인형을 손에서 놓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3. 안전성: 젤리켓 바쉬풀 버니 M은 아이들이 사용할 때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인형의 모든 부분이 잘 마감되어 있고, 작은 부품이 없어 삼킴 사고의 위험이 없습니다. 이러한 점은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

내돈내산 ,구매하게 된 이유 정말 친한 언니가 임신을 했다고 해서 머가 필요할까 보통 아기 선물을 많이 주기 때문에 아기에게 필요한 인형과 임산부 선물을 준비 하기로 했어요. 조카들도 요 애착인형과 커왔기에 요 제품을 바로 생각했고 구매했습니다. 제일 유명하고 좋을걸 주고 싶어 이 제품을 선택한것 같아요. 장점 및 후기 사이즈 고민을 했는데 가지고 다니려면 적당한게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중간 사이즈 31로 선택했습니다. 세탁이 편리하고 안전한 소재의 인형 위생을 위해서 세탁을 해야되서? 조카들 사용하는걸 보니 털이 잘 안빠져요. 털 길이가 생각보다 길어서 털이 잘 빠질까봐 걱정됐는데, 손으로 쥐어 뜯어도 잘 안빠지더라구요. 언니 한테 사용후기를 물어봤는데 좋은점은 세탁후 생각보다 빨리 말라서 좋고, 망가지지 않아서 좋다고 합니다. 왜 인형이 필요할까 찾아봤는데 , 선물 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 보통 애착인형을 사용하는 이유는 아기들의 불안이 높은 시기에 유용하...

안녕하세요! 젤리켓 바쉬풀 버니 인형에 대한 솔직한 리뷰 우선, 이 인형은 귀여움 지수 200%를 자랑합니다. 색감이 화사하고 눈에 확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마음에 쏙 드는 인형입니다. 인형을 한 번 쳐다보면 어느새 웃음이 나오게 되는 매력적인 디자인이에요.ㅎㅎㅎㅎ 소재도 안전하고 피부 친화적인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습니다. 특히, 부드럽고 털실이 푹신해서 안아주면 마치 따뜻한 느낌의 포옹을 받는 듯한 기분일 것 같아요 사이즈는 딱 좋아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어린이들이 편하게 놀 수 있고, 인형을 휴대하기에도 딱 좋아요. 집 안에서 놀거나 밖으로 나갈 때 함께 들고 다니기에 딱이에요. 우리 아이가 쓸 거 생각 하니까 기대가 되네요 물론, 제품의 내구성도 매우 훌륭합니다. 강하게 뽑거나 찢지 않는 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거에요. 세련된 솜싸움이라면 간단한 세탁 후에도 처음처럼 살아납니다. 마지...

➰애착인형만 한달정도 고민한 것 같아요 국민템 젤리캣은 아기인형 치고 가격이 있는 편이여서 쉽게 결정을 못했었죠~ 이케아 인형들도 많이 고민했는데 털빠짐과 촉감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국민애착인형 젤리캣으로 구매했어요 구매 하고 보니 후회가 전~혀 없고 너무 만족합니다^^ ➰애착인형을 고를때 봤던 조건들로는 -----세탁하기 편하고 안전한 소재인지가 제일 중요했어요 -----따뜻하고 포근하고 부드러운 촉감이길 원했어요 -----너무 큰 사이즈는 이동하면서 챙겨다니기 힘들까봐 피했어요 ➰세탁하는 방법은 -----세탁망에 넣어서 울코스로 세탁!!!!!!!!!!!!!! 원칙적으로는 건조기 사용하지 말고 자연건조를 하라고 하는데 저는 건조기 오래는 아니지만 조금은 돌리고 햇빛에 자연건조 시켰어요 (처음만큼 부드럽진 않지만 이정도면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생각보다 금방 마르더라구요!) ➰분리불안을 느끼는 시기가 8개월 전후 이니 6개월 지나면서 부터 애착대상을 만들어 주는게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