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풍비닐과 벨크로를 붙이기 위해 주문했는데 잘 붙을거 같네요

창문에 사용하려고 방풍비닐을 구매했습니다. 배송도 빨리 오고 좋았는데 박스안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랫쪽이 구겨져서 왔네요.. 이게 물리적으로 가능한가도 궁금하긴 한데...뭐 어짜피 잘라서 사용할거라 그냥 써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주방과 화장실 작은 창문에 사용하려고 추가 구매했습니다 다이소에서 같은 물품이 품절이라 못구했는데 운이 좋았네요~ 크기가 커서 충분히 쓰고 남을거 같네요~

방풍비닐을 붙일 벨크로를 같이 구매했습니다. 검은색을 주문했는데 흰색이 왔네요... 그냥 써야될지 검은색을 따로 구해야 할지 고민이긴 한데... 뭐 상태는 괜찮습니다.

아이들방 창에 붙일건데 튼튼하게 오래가길..^^

쓰고 있던 지퍼식 방풍 비닐이 얇은데다가 찢어져서 새로 비닐을 구입해서 겹쳐 붙였습니다. 0.5 mm가 생각보다 두껍고 해서 방이 따뜻합니다. 다만 2일동안 밖에 펼쳐 놨는데도 냄새가 납니다. 예민한 분들은 좀 더 오래 널어 놓아야 하겠습니다.

주말에 작업할거지만 괜찮은것 같네요 포장도 잘해주시고^^

가장 약한 제품이 가장 튼튼하게 포장되어 배송되었습니다 딱딱한 종이통에 담겨서 뽁뽁이로 돌돌 말려 감싸져 있습니다 엄청난 테이프질은 덤.. 품질좋고 가격도 좋습니다 버니어로 측정해보니 두께가 0.4로 측정되네요 저한테는 별 문제는 되지않습니다 추가 주문한 벨크로도 좋습니다 비닐이 두꺼워서 무게가 엄청납니다 그냥 양면테이프 붙인다는 생각은 접어야 할거 같습니다

너무 얇지 않아서 바람 잘 막아주고 찢어질일 없이 튼튼하고 너무 두껍지 않아서 무겁지 않고 투명해서 좋네요

시골 부모님집 창문에서 찬바람이 들어오는거 같아 설치 했는데 좋네요. 보일러 스위치가 창문 바로 아래있어서 찬공기때문인지 보일러가 자주돌아갔는데(설정온도 자주 내려가서) 이제 자주 안 돌아가네요

맘에ㅣ들어요 집이 주택이라 해봤는데 좋네요

무게가 무거운지 자꾸 떨어져서 압정박았네요

찍찍이를 잘 못해서 아쉬워요 좋아요~

배송이보통이 내요  두꺼운단열 방풍 비닐  두썹으면서  튼튼하내요

배송이보통이 내요   두꺼운단열방풍비닐   튼튼하니  바람도막아주내요

너무 좋아요 제품이 굿이네요 다음에 구매 또 할래요

？아서  무게감이 적고   튼튼해서  좋아요.

주문잘한거같은데 벨크로가부족하네요 제가체크잘못한건지 휴 거실은 남은벨크로로 위에만붙이고달아놨고 창문은다했네요

구김없이 안전하게 잘 배송되었고 두툼하네요 하루 지나서 보니 미세하게 단열효과 있고 무엇보다 냄새가 심하게 나네요

길냥이집 입구막을 비닐로 산거예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히 보내주셨어요 동네 화방이나 문방구는 도톰한비닐을 안팔더라구요

에어컨 냉기 잡을려고 설치 했는데 효과가 크네요! 온도가 2도정도 떨어집니다! 적당한 두께와 마춤형 길이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와우~  포장용기에 놀랐네요ㅎㅎㅎ 난방텐트 입구에 해볼려고 조그만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디따 튼튼하게 포장되어서옴 비싼 그림 포장되서 온줄ㅋㅋㅋ 텐트안에서 티비 볼려고 젤 투명한거 구입했어요 냄새가 심하긴 하네요 눈따갑고 목아프긴한데 닦아서 반나절 밖에 널어놓으니 금방 빠짐

비닐이 튼튼한데 단 비닐냄새가 너무 심하데다 그 냄새가한 5일정도 지속되더라고요. 시공전 환기가 잘되는 곳에 두어 냄새가 사라진 뒤 시공하시기 바랍니다.

벨크로가 있어야 부착하기도 좋고, 편해서 구매했어요. 추운 겨울엔 설치했다가, 더운 여름엔 잘 보관하면, 오래 쓸 수 있겠어요. 양면테이프로 비닐을 부착하면, 여름에 버려야 하잖아요. 요즘 환경 문제도 있는데, 벨크로가 환경 문제도 해결해 주네요.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가 오래되었고, 외벽이라, 겨울이 되니 암막커튼을쳐도 바람을 막아주지 못해서 구매했어요. 커튼보다는 비닐이 바람이 통하지 않으니, 추위를 막아줄거 같네요. 두께도 괜찮고, 같이 구입한 벨크로를 부착하면, 오랫동안 쓸 수 있겠어요. 비닐 두께도 적당하고 좋아요.

두가지 사이즈를 구매했는데, 하나는 안방에 부착을 하려고 해요. 아파트가 남향인데, 오래된 아파트라 베란다가 안방까지 이어지지 않아서 바람이 들어오네요. 이 제품을 설치하면, 이 추운 계절에 바람도 막아주고, 난방비도 절약 할 수 있겠어요. 두께도 적당하고, 설치하기도 좋아요.

회사에  바람이  많이  들어와서  바람을  좀  막을려고   구매했어요. 사이즈는 맞게  재단했지만  두개나  세개로  사이즈 맞게  재단해달라고  했는데  아무런 연락없이  그냥  통으로  보내셨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두껍고 무거워서 혼자 창문에 부착하기 힘들었어요. 무겁지만 같이 구입한 폼테이프로 찍찍이 이용해서 붙이니 잘 떨어지지는 않아요. 창문을 비닐로 막아도 추운 온도는 어쩔 수 없지만 바람을 막아주니 훨씬 덜 추운 거 같아요.

사이즈가 애매해서 큰 걸로 구입했어요. 재단 서비스까지 되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비닐이 두꺼워서 집에서 재단하기에 어려웠어요. 비닐이 두꺼워서 한 해만 쓰는 게 아니라 몇년동안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창고베란다로 나가는 중문인데 찬바람이 들어와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배송은 이틀정도 걸렸네요 나중에 재사용을 위해 벨크로테잎으로 붙였어요 우선 바람은 안새들어 오는거 같아서 만족해요 평소 커튼쳐놓아서 현관용으로 따로 파는거 안사고 여기제품으로 했는데 알뜰하게 잘한거같네요

답안나오는 옛날샤시에 창은 겁나크고... 보일러실겸 창고베란다인데 하루종일 햇빛이 안들어서 엄청 춥더라구요 보일러,수도관이 걱정되어서 큰맘 먹고 직접 재단에 양면테이프로 붙였네요 막막했는데 하고 나니 이렇게 뿌듯할수가ㅠㅠ 혼자할라니 너무 힘들었어요 스댕샤시라 떨어질까 불안해서 드라이기로 쬐면서 붙이니 잘붙어있네요 창문에서는 바람이 확실히 안들어와요 밑에는 페인트칠한 맨벽에 청테이프로 붙였어요 저렴하게 잘했네요

주말집 바베큐장 방풍작업했습니다... 작년에 얇은비닐로 했더니 약해서... 올해는 0.5짜리로 팽팽하게 작업했네요 투명도는 두꺼워서 얇은거보다는 탁했구요 두꺼우니 그만큼 더 튼튼하리라 믿어봅니다

벨크로가 얇은게 와서 한번 교환하긴 했지만 신속히 교환해 주셔서 빨리 받았어요. 비닐이 많이 두꺼운데 튼튼하기도 하겠어요. 여러 모로 좋은것 같아요.

외풍이 심해서 뽁뽁이만으로 안됐는데 뽁뽁이 필요없을듯ㅋㅋ 대만족 입니다~ 배송도 빠르고 창문열고 붙였는데 바람막아지는게 느껴져서 뿌듯하네요^^ 사진으로는 안붙인거처럼 보이나 그래서 더좋은듯ㅋ 사이즈걱정됐는데 딱좋네요ㅋ

지퍼달린것으로 할지, 부직포가 붙어있는 완제품으로 할지 고민 많이 했어요. 그런데 가격면에서 차이가 커서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하루정도ㅈ냄새 빼주고, 반나절 따뜻한곳에 두어 설치했어요. 잘못붙여 좀 울기는했지만 그위에 커텐도 함께하니 너무 좋네요. 아,그리고 떨어진다는 말도 있어서 비닐도 여유있어서 위쪽으로 압정도 몇개 고정시켜놨어요^^ 방에 조금 난방을 하니 찬공기 들어오는 차이가 확연히 다르네요. 넉넉히 비닐도 주시고 무엇보다 지관도 함께 주셔서 구겨지지않고 사용후 보관도 할 수 있어서 유용할것같네요.^^ 추운겨울 따뜻하게 잘보낼께요~☆

처음엔 비닐냄새가 좀 나지만 밖에 내놓고 3일 정도 놔두니 냄새는 많이 사라지네요. 주택집 실내에서 외풍방지용으로 쓰기에는 0.25mm가 딱 좋은 것 같습니다. 0.5 하려다가 0.25한 것이 탁월한 선택인듯합니다. 작은 창 용도로 하나 더 구입해야겠어요.

포장을 엄청 튼튼하게 해주셔서 푸는데 엄청 힘들었어요 한번에 재단을 잘해야지 한번 붙이면 다시 떼기가 엄청 힘들어요 아무래도 환기 때문에 붙였다 떼였다를 반복해야되니 엄청강력합니다 창틀에는 까끌이 비닐에는 뽀송이를 붙이시면되요 작은것 하나 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네요 하고나니 뿌듯 또 구입할께요 흡족합니다

비닐 짱짱해서 좋은데 냄새가 많이 나서 한참 닦고 환기시킴.. 바람은 막아주는데 엄청난 냉기는 어쩔수 없더라구요. 안방 창에 붙였는데 겨울 지났는데도 그대로 두고 다음 겨울까지 걍 쓸려고 함.

저는 냉장고 냉기 막는 용도로 사용해봤어요~ 방송에 나와서 알게됐는데 이게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맨아래 두칸막아서 김치보관칸 만들어봤네요~ 같이 구매한 찍찍이에 양면테잎이 붙어있어서 손쉽게 붙였어요~ 청소할땐 떼내구 하면되니 깔끔하구 좋은거 같아요ㅋㅋ

가정용 재봉틀로 잘 박아지구요.. 다만 원단이 두껍고 빳빳하여 시침핀으로 고정하는게 쉽지가 않아 애를 많이 먹었답니다. 다행히 가죽노루발이 있어서 안밀리는거 없이 잘 박았답니다. 자석도 이쁘게 달았구요~^^ 무난하게 자석달아 쓰기엔 유연한 0.4mm가 좋은거 같네요.. 집이 워낙 추워나서 꼭 두꺼운거가 필요하단 본인의 결단에 0.5mm 당첨.. 출입문 열때 어떻게 여냐구요? 비닐이 빳빳하여 그냥은 안되고 상단에 지퍼를 열고 문따면 된답니다. 참 쉽죠~? 조만간 문손잡이부분 구멍내서 자석이나 지퍼로 문만들어줄수도 있겠네요.. 0.5mm 상당히 만족해요.. 방풍기능엔 두께와 상관없구요.. 출입문은 사람이 왔다갔다하고 바람이 불어 펄럭이는 곳이니 이왕이면 두꺼운게 좋겠네요.. 0.4mm이상이면 딱 좋아요. 창문엔 0.2mm도 무난하고요.. 들어보니 두께차이는 방한효과가 있겠네요.. 요걸로 부억창문/욕실창문에 다 달았답니다. 효과: 문틈에서 바람이 들어온다는걸 첨 알게됨.. 밀패형으로 만들었더니 우풍 전혀 없어졌음..요. 집이 워낙 추워서 여기에 겹치기형으로 덧달아 방한효과를 노려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