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 p

    ppoy****

    2024.01.02

    배출량이 많지 않은 것만 제외하면 너무 좋아요

  • l

    love******

    2021.06.10

    너무 좋아요 좋아요 ???? ????????????

  • d

    dlag*******

    2021.05.08

    수증기가 코에들어바서 숨쉬기가 불편하고 기침이 나서 자주 안하게되네요

  • t

    taij*******

    2020.12.20

    피부가 반짝반짝 하네요. 강추!

  • s

    suan*

    2020.09.21

    온훈증 : ★★★★★ / 냉훈증 : ★★★★☆ / 조작방법 : ★★★★★ / 각도조절 : ★★★★☆ / 테라피 : ★★★★△ / 가성비 : ★★★★★ / 효과 : ★★★★☆ 삘 꽂힌 날마다 스팀타올을 하기가 꽤 번거로워서 고민하다가 페이셜스티머라는 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폭풍검색&대조 후에 리뷰가 없다는 불안함을 도전정신으로 떨쳐내고 괜찮은 제품이기만 해봐라, 첫 리뷰 내가 쓴다! 고 작정했기에 씁니다. 처음엔 증류수 넣고 작동시켜봤는데 성격이 급해서 처음 2~3분은 온도가 올라갈 때까지 기다리라는 설명서를 제대로 안 읽고 무작정 얼굴에 갖다대서 미지근하다고 생각했지만, 두번째 작동부터는 앞에 2분은 그냥 내보내니 충분히 따뜻한 스팀이 나오면서 얼굴을 적셔주네요. ※ 전 괜찮았지만, 새기계 냄새가 나긴 합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다른 스티머 후기에서는 이게 무슨 스팀이야? 할 정도로 스팀양이 적다던데 이건 잘 뿜어져요. 냉훈증도 스팀양은 좋은데 제가 생각하는 얼려버릴 것 같은 차가움은 아니어서 별 한개 뺏습니다 ㅋ 제가 참고한 온훈증 기능만 있는 다른 제품 리뷰에는 스팀양에 비해 물먹은 얼굴 효과가 나타나서 꾸준히 썼다고 하는데, 온→기초화장→냉으로 마무리를 해서 그럴까요. 물먹은 효과는 모르겠고; 보송보송하다는 느낌입니다. 물먹은 느낌VS보송보송. 어느게 더 좋은 상태인지 긴가민가 ^^; 시간 없는 날 냉훈증 마무리 빼고 해봐야 겠어요(?) 대신 오후가 되면 올라오던 콧등이랑 나비존에 화이트헤드가 안 보이고 생각보다 깨끗한 모공인채로 있네요. (완전 박멸은 아닙니다. 물리적인 힘을 가해서 뽑아야 하는 블랙헤드는 옅어진 상태로 잘 숨어있더군요.) 조작방법이 아주 쉽습니다. 물 따라서 원하는 스팀버튼 누르고 쬐기만 하면 됩니다. 끝내고 싶으면 작동되는 버튼 한번 더 누르면 되고, 분사구를 회전시키거나 고정도 됩니다. 아직 허브잎이나 과일조각은 안 넣어봤는데, 꾸준히 사용 후에 추가 리뷰 더 쓰고 싶네요. 좋은 제품 마니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