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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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pp***

    2023.12.07

    배송기사가 짜증을 있는대로 내서 힘들었어요. (결국 돈 더 주고 조용하게 만들었네요 무섭기도 하고...) 사전에 전화로도, 사이즈 맞냐고 이거 바꿔야하는 거 아니냐고... 아니 맞으니까 다 재보고 구매했겠죠.. (결국 사이즈 다 맞습니다) 구매자가 알아서 어련히 했을까봐요.. 무겁다고 배송하기 싫다고 땡깡 있는대로 부리고... 진짜 곤란했네요. 최악의 배송기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