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간 이것만 신어요 키작고 다리 가는분들에겐 특히 강추

배송완전 빠르구 다른곳보다 저렴하게 잘 구입했어요 ^^ 다음에 또 구입할게요 ^^

조너뇨

너무 좋아요 언제나 이 제품만 구매하는데 이번에도 실망 시키지 않은군요. 다만 가격이 약간 내려갔으면 하는 바램은 있지만요. 아뭏든 많이 파세요.

올이 너무 잘나가네요.... 일회용수준..

가장예쁘게 신을수있는 세탁횟수는 세번이며 그이상은 약간 색이 잿빛으로 바램 올이 잘나가서 슬프지만 착압효과는 만족함

정말 고탄력이라 다리를 꽉 조여줘서 날씬해보이고 착압스타킹이라 하루종일 다리가 덜 피곤하고 붓기도 별로 없어서 좋아요~ 착압되는 정도가 너무 세지도 않고 적당한편입니다

짱짱해서 좋습니다. 근데..스타킹이 잘 나가네요..비싼간 올이 안나갈줄 알았는데..ㅎㅎ 암튼..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종아리가 너무 많이 붓는편이라 여름에 항상 긴바지만 입었어요 ㅠㅠ 오늘 이 스타킹 신고 핫팬츠입고 백화점을 3-4시간 걸어다녔는데도, 다리가 안붓더라구요! 너무 좋았고, 이제 앞으로 이 스타킹 신고 반바지도, 치마도 입을수 있겠어요. 그렇게 덥다는것도 못느꼈구요, 긴바지보다는 훨씬 좋죠^^ 처음 사기전엔 너무 빤딱 거리면 어쩌지.. 그것때문에 망설였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다시 튼것도 안보이고 스타킹 신은거 그렇게 크게 표도 안나고 괜찮았어요. (참고로 전 살색 샀어요) 한번 신고 찬물에 빨아서 덜어놨어요. 다음에 또 쫀쫀하게 신기위해 ㅋㅋ 아. 그리고 저는 사자마자 냉동실에 넣어뒀어요~~ 그러면 올이 덜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마르면 또 냉동실에 보관하려구요. 신을때는 조심스레 종아리부터 손 넣어서 바닥으로 허벅지까지 스윽~ 쓸어 올려서 조심스레 신어야 해요 이건 압박이 되는데 얇으니까.. 그만큼 올이 잘나간다는 생각을 하면서 조심조심 다뤄야 합니다.. 가격도 일반 스타킹 보단 비싸니깐 이 압박 스타킹 여기저기 다 알아봤는데 똑같은 제품을 다른곳엔 15000원에 팔더라구요. 여기가 제일 저렴하고 판매자 분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오프라이에서 만원씩 주고 샀는데,, 진작 대량 주문할걸 ㅋㅋ 쫀쫀하고 신으면 확실히 다리라인이 이쁘게 잘 살아요 다만,,,, 제가 털털한 건가요 ㅡㅡ; 이 스타킹만 신으면 올이 나가거나,, 벗고 신을때 찢어지거나ㅡㅡ; 좀만 더 튼튼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