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해 전부터 유행중인 규조토 발매트는 익숙하나 메모리폼 주방 발매트는 처음 접해봅니다. 가로 길이가 긴만큼 반으로 접힌 상태로 배송 받았습니다. 두께는 1cm 안팍으로 눌린 부분은 금새 원래 모양으로 회복되며 시각적으로나 촉감적으로나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뒷면은 미끄럼 방지처리가 되어 있으며 놓이는 위치가 주방이니만큼 갖가지 오염을 덜 수 있는 어두운 색상 또한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상품은 꼼꼼한 밀봉 상태로, 오염이나 하자없이 깨끗하게 신속 배송받았습니다.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색상이 화이트지만 조명 영향인지 약간 아이보리색처럼 보여 생각보다 오염 걱정은 덜 할 것 같아요. 항상 저렴한 매트를 써서 그럴지 모르겠는데, 써본 중에는 쿠션이 가장 좋습니다. 메모리폼 1.5센티라는데, 두툼하고 밟으면 푹신 푹신해요. 요즘 같이 추울때 찬 바닥에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섬유의 두께나 길이가 아닌 메모리폼 두께라 숨이 잘 죽는 섬유 보다 오랜시간 푹신함이 유지될 것 같습니다. 뒷면도 미끄럼 방지 처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두께가 있는 만큼 처음에는 좀 뜨지만 사용할수록 잘 밀착될 것 같아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고 두께도 도톰한 편이라 맘에 드네요. 색상은 그레이 색상으로 주방에 음식하다보면 오염되기 쉬운데 밝은색보단 어두운 색이 관리하기 편하다고 생각해서 선택했는데 잘한 결정같아요. 그리고 세탁기로 세탁이 가능하기에 조금 더 청결하게 주방매트 쓸 수 있을거같아요. 1.5cm 두께의 메모리폼으로 설거지 할때 발이 덜 아플거같아요. 지금도 발바닥이 아파서 설거지할때 쿠션감있는 거실화를 신고 설거지하는데 씽크대앞에 깔아서 맨발로 신고 올라갔는데 발에 무리가 덜 가는 푹신함이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매트 뒷면은 미끄럼방지처리가 되어있어서 왔다갔다하면서 밀리는 일이 없어서 좋네요. 안그러면 움직일때마다 신경쓰이는데 미끄럼 방지 잘 돼요. 그리고  털이 부드럽고 꽤 풍성해서 물기도 잘 흡수하고 겨울철에 발 따뜻하고 좋을거같아요. +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레토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기존의  발 매트가  조금  작고  얇아서  적당한   발매트를  찾던 중에  이  제품을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 밝은색은  오염에  부담스러워서   단색으로  깔끔한   그레이색을  선택하고  두께감도  원했는데  역시  폭신하니  편안합니다   ... 촉감까지   부드러워서   맨발로  올라서도  너무  좋습니다   ... 바닥은   도트  처리가  촘촘히   되어  있어서  움직임이  거의  없이  안정적이며,  뭔가  정돈 된   느낌을  줍니다   ... 주방에서   수시로  좌우  할 것 없이  이동하게  되는데, 1  m  20 cm  의  넉넉한  크기가  부족함없이  동선을  채워줍니다  ... 매트  하나  바뀌고  발이  편안해지고  주방  분위  깔끔해졌습니다   ... 신상  리뷰단에   참여하여   레토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주방발매트 화이트 너무 깔끔하고 화사하네요. 주방 분위도 바꿔볼 겸 화이트를 선택해 봤는데요, 주방이 화사해져서 좋아요. 굉장히 부드럽고 두툼한 메모리폼이어서 밟으면 폭신폭신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아직도 아침에 주방에 가게되면 바닥이 차갑게 느껴질때가 있는데, 폭신폭신 부드럽고 따뜻해서 좋아요. 120X40 사이즈로 반 접혀서 받아보게 되었는데, 펼쳐 놓으니 가운데 접힌 자국도 없어졌네요. 전체적으로 마감도 깔끔하고, 바닥도 미끄럼방지로 되어 있어 미끌림 없이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보려고 화이트로 했는데 만족합니다. 그리고 물빨래도 가능하다고 하니 좀 지저분해지면 망에 넣고 짧게 물빨래도 해 보려구요~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포장도 꼼꼼히 잘 왔어요 처음에 생각보다 도톰하고 커서 조금 놀랬어요 원래는 가게 입구에 발매트로 사용하면 좋을꺼 같아 선택했는데 크기가 생각했던거에 두배였네요 주방매트로 사용하는게 더 좋을꺼 같아요~! 화이트색이랑 그레이색 중에 고민하다 아무래도 오염에 티가 나지 않을꺼 같아 그레이로 했는데 잘 선택한거 같아요 색이 너무 예쁘고 좋아요! 크기는 1200mmX400mm로 주방매트로 딱이에요 엄청 도톰하고 포근하고 촉감이 정말 부드럽네요 강아지나 고양이도 좋아할꺼 같은 촉감이랄까요~ㅎㅎ 밟았을때 탄성도 좋고 회복력도 좋고 변형없이 정말 오래 쓸꺼 같아요 튼튼하고 정말 좋아요 1.5cm 두께의 3중 구조로 튼튼하고 테두리 마감도 정말 깔끔해요 바닥도 밀착력을 높여 가공해서 미끄럼 방지 확실하고 물세탁도 가능해서 오래 잘 쓸꺼 같아요 정말 고민 많이 하고 만들어 주신 듯 합니다 최고에요^^ 정말 강추합니다!!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레토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메모리폼 주방 발매트120*40cm 우리집 주방 싱크대 아래에 두 개의 발매트를 놓았더니 자꾸 움직이고 지저분함이 신경쓰였는데 하나로 딱 좋은 사이즈라서 선택했는데 깔아보니 정말 맞춤이네요~ 제목에 메모리폼이라 붙여진 것처럼 푹신하게 들어갔다가 복원되니 깔끔하고 좋아요, 자꾸 실내화를 벗고 맨발로 올라가고 싶게 푹신포근포근해요~ 바닥도 지금은 밀리거나하지 않는데 세탁해도 변함 없음 더할나위 없겠네요~ 색상은 그레이 보다는 카키빛 그레이라고 할까요! 전체적으로 주방과 어울려서 맘에들어요~ 신상체험단에 참여하여 레토로 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싱크대 앞 발매트를 쓴지 9년이 되어 지겨워져서 가성비 좋은 발매트를 찾다가 마침 기회가 되었네요. 1. 질감: 먼저는 느낌이 좋습니다. 부들부들한게 마치 겨울이불의 질감입니다. 짧지만 체온을 잡아주는 모라서 극세사 느낌이 있습니다. 2. 두께: 정확히 재어보지 않아서 수치로 알려드리긴 어렵지만 싱크대에 깔아놓고 섰을 때 푹신한 게 느낌이 좋습니다. 대략 두께가 1.5~2센티는 되는 것 같습니다. 3. 총평: 그 전에 쓰던게 어두운 고동색이라 이번에 밝은 색으로 골랐는데, 이 색은 아무래도 때 타기 쉬울 것 같아요. 그래도 세탁기에 넣을 수 있다 하니 잘 쓸 것 같습니다. 이 참에 욕실 앞 발매트와 가스렌지 아래 발매트도 구매하려 합니다. 밝은 싱크대 색과 잘 어울리네요. 이 상품평은 신상리뷰단에 선정되어 판매자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써 본 후 적은 솔직한 평입니다.

주방에서 일을 하다보면 물이며 음식물 같은게 떨어지기가 쉬우니 매트는 필수템인거 같아요. 기존에 저는 작은걸 2개 놓고 사용하고 있었는데,이번에 120센티 긴거를 두고보니 하나로 그냥 끝이네요. 흰색매트가 은근 주방이 깨끗하니 밝아보여 보기가 좋아요. 사실 오염이 좀 걱정은 되지만..세탁이 되니까 관리걱정은 패스합니다. 이왕이면 예쁘게.. 두께가 상당히 도톰(약2센티정도)해 푹신합니다.타올같은 표면 느낌이 호텔욕실매트 같기도 깔끔하니 고급스러워요. 흡수도 잘될거같네요.아랫쪽은 도트처리되어 미끄럼 방지도 잘 되어있습니다. 욕실매트도 셋트로 사서 깔아두고 싶네요. ㅡ신상체험단에 참여하여 레토로부터 무료로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