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목에 시계를 찬 상태로 생활하다보면 시간조절 터치버튼이 계속 눌러져 시간이 계속 달라져요^^;. 아직 5살이라 시간을 확인하는 용도라기보다 장난감처럼 생각하고 손목에 잘 차고 다니긴 하는데 좀더 큰 아이들에겐 비추예요

6살, 7살 여아 선물로 두개 구매 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

아이가 이제 시계를 볼줄알아서 샀는데 산리오 좋아해서 이걸로 샀아요!!!글씨도 커서 지금몇시야 ??하면 잘대답해줘서 좋네요

밧데리는 그렇다 치는데.. 사진속 버튼부분이 버튼이 맞나요? 제가 받은건 터치로 반응하던데.. 그러다보니까 시간을 맞춰줘도 계속 틀어집니다ㅡㅡ 터치라서 생활속에서 계속 닿으니까 시간이 계~속 안맞아요.

이틀만에 버튼이 이상해요. 눌렀는데도 눌리지 않는다던가 안눌렀는데도 눌려있다던가... 시간도 맞춰놓으면 버튼이 자꾸 눌려지는지 시간이 틀려지네요. 싼 맛에 사긴했지만 .... 만사천구백원에 이틀은 좀 아니지않나요?

금방 고장났어요ㅠㅠ 시나모롤 좋아해서 입학선물로 산건데 한달정도 밖에 안됐는데 고장이 나버렸어요! 시간 맞추는 옆에 있는 버튼? 그게 빠져서 고장났네요ㅠㅠ

초2 공주님이 생일선물로 원한거라서 구매하고 넘 맘에든다고 항상 하고 댕김~ 한달도 안되서 줄 고정하는 검정색이 떨어짐... 잃어버려서 결국 시계는 구석행~~ 이것저것 찾아서 대처할려고 했지만 사이즈가 안맞아서 못씀... 아이들이 좋아할 디자인이지만 내구성에선 꽝~~ 예비용으로 검정색을 한개더 주던지 안떨어지게 잘 만들어 주면 좋겠음..

1주일도 안되서 불안들어옴 망가진건지 건전지가 없는건지 건전지 교체도 안되고 일회용 시계를 산건지 돈아깝습니다. 일단 돈을 떠나 희롱당한 기분. 시계자체는 예뻐서 아이는 좋아했으나 그만큼 실망도 크고 쿠팡구매 목록중 최대의 실수아니였나싶어 처음 후기남김

시계는 예뻐요 애들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시계 보기도 편해요

배터리 교체 불가능한 제품입니다 어린이 크리스마스 싼타 선물로 구매했는데 배터리가 교체되지 않는 걸 모르고 구매했어요 아이는 산타 선물을 라며 아침에 너무 너무 좋아하면서 시계를 차고 갔는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미 시계가 고장난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