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이 별로라 좀 아쉽습니다. 손잡이 아래 굴곡부분이 너무 거칠어서 손다칠까 염려됩니다.교환할까하다 귀찮아 그냥 써요~ㅜ

쬐매하니 귀엽네요 밥을 한번해볼게요

아담하니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에요 생각만큼 무겁진 않아요

통5중인건 맘에 드는데 손잡이가 불편해요. 사이즈는 생각보다 작은데 닭이 어떻게 들어갔는지 의문...(광고사진에) 깊이는 깊어서 적당량 국 끓이긴 괜찮을듯. 큰 냄비에 준비하니 냄비에 맞춰서 양이 되다보니 보다가 올스텐이라 샀네요

생각보다 많이 무겁지는 않네요. 장바구니에 오래 넣어뒀다 맘 먹고 구매한 거라 좋네요.

용량1리터 즈음의 1~2인용도에 통3중 이상 냄비를 선호하 고 이미 각기 다른 규격으로 여러개를 가지고 있지만, 이 제품은 본체에 이음 틈새가 전혀 없을 것 같아 구매함. 할인가66천여원에서 11쿠폰 적용하여 56천여원 결제. 기대에 못미침. 통5중이라기엔 타제품에 비해 무게감이없음. 실제 봤으면 이 가격에 사지는 않을것임. 기스는 좀 있음. 유사규격의 타사 통3중보다도 가벼운거같음 뚜껑 손잡이는 나사 조립형태로 분리되며 가열시 뜨거워져 맨손으로 잡을수없음. 입구너비는 16cm이나 열원에 직접 닿는 바닥면은 12cm도 아니될 거 같음. 뚜껑이 본체 깊숙히 들어가는 구조라 숨구멍 없이도 넘치진 않음.

냄비가 예쁘네요. 또 튼실. 마음에 들어요. 이사후에 사용하려고 찡박아 드았어요.

스텐제품들 좋아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이 제품은 연마제가 너무 많이 나오네요 먼저 식용류로 닦아 내고 세제에 베이킹소다해서 닦는거를 3번 정도 하면 다른 스텐제품들은 안 묻어 나오는데 이 제품은 9번을 했는데도 묻어 나오고 있어요 팔 아파서 하루에 3번정도 닦고 다음날 닦고.. 몇일째하고 있어요 특히 솥 안쪽 중심, 뚜껑 안쪽 중심에서 계속 나와요 차라리 바깥부분은 안쪽에 비해 안나오네요 리뷰 이렇게 길게 쓰긴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