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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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wap***

    2024.12.18

    우선적으로 제품을 받았을때 박스를 보고 황당했던것은 파손이 되어서 배송이 되었다는 겁니다. 허겁지겁 뜯어서 속을 확인을 했지만 다행히 터지지는 않았지만. 택배 회사에서 배송중 이런 건지는 모르지만 별로 였고, 배추 자체도 제대로 저려져 있다라는 느낌 보다는 그냥 배추가 온듯하게 너무 심심하게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소금을 쳐서 조금 더 절인후에 하느라 원래 해야하는 시간을 맞추지 못하고 3일 뒤에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