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를 사서 집밥으로 해 먹으려고 샀습니다 토막이 된 거라 편해요 쌀뜨물에 담가 비린내를 제거하고 요리 했어요

마리당 2100원일때, 3마리 주문했어요. 사이즈는 보통정도고 신선도는 괜찮았고, 알이나 먹을수 있는 내장등은 다 파낸 것도 있고 남겨둔 것도 있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가능하면 좀 남겨두죠

동태가 좀 안좋아요. 저번에 시키고 맛있어서 주문하는데요 너무 다릅니다. 복불복인거 같아요 맑게 끓이려고 했습니다만 상태가 좀 묵은게 와서 빨갛게 강한 양념을 해서 요리했어요. 행사일 때 제품이 차이가 나네요

집에서 밥을 잘 해먹습니다. 그래서 동태를 사게 되었었어요. 가격이 적당해서 좋네요 저는 얼큰하게 탕을 끓이니 맛이 좋았습니다. 두 마리라 양이 괜찮더라고요 국물이랑 동태랑 맛났어요

동태 크기는 넘 작아요 한마리 주문해보길 잘 한듯 하네요 좀 해동된 상태로 와서 바로 먹지는 않아서 다시 얼렸어요 크기는 작지만 상태는 싱싱해 보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