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 참 구워먹기 쉽고 맛도 좋은 생선이예요~ 반찬 없을때 정말 유용하고 맛있게 먹습니다^^

기대했던거보다 크기가 작아서 좀 실망했는데 맛은 좋아요

깔끔하게 손질되어 왔어요 먹기에 좋고 맛도 좋아요

살은별로없지만저렴하게샀어요

맛있어요 좀더 큰걸로 살껄하는 생각이 드네요 살이 더 두툼하면 좋을것같아요

박대 처음 들어보고 맛보기로 주문함. 식용유 발라서 튀겨먹어 보았는데 담백하고 비린내 없슴. 그런데 가급적 큰걸 주문해야 먹을게 휠씬 많을듯.    전반적으로 대 만족.

건조라 확실히 살이 도톰하지는 않아요. 뼈바르기 쉽고 비린내가 안나서 먹기 좋아요.

뼈바르기 쉽고 비린내가 안나서 좋아요.

손질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너무 맛있어요

포장 잘되어서 배송빠르게 잘왔어요 작다는 말이 많아서 특대로했는데 크기는 괜찮은것 같네요 아직 먹어보진않았지만 싱싱해보여서 맛있겠죠?

생선살이 질기고 짭조름하네요. 일단 질긴게 좀~~

좋아요 박대조림 앗나요. 역시나 다 녹아서 오네요

어머니께 보내 드렸는데 포장상태도, 상품도 좋아요. 잘먹을께요.

한개씩 포장돼 있어서 좋은데 살이 얇고 작아요 대자인데..

땍배가 무지빨라요. 맛 아침식사 했어요.

5마리가 한팩으로 포장되어 좀 번거롭네요. 29~31센티인데  그리 크지 않고 살도 많이 없어요. 재구매는 안하려구요.

처음에 올때 박스가 깨저서 반품을했는데 빠른 처리 감사합니다 빠르게 다른 물건 다시보내주시고 잘먹었습니다

손질도 깔금하고 집에 있는 후라이팬 사이즈에 아주 찰떡이네요

박대는 첨인데 맛있어요. 좀 얇긴하지만 괜찮아요. 깨끗하고 간도 삼삼하네요. 잘 먹겠습니다.

생선킬러인 딸래미줄려고 시켰어요배송빨랐고 신선하네요 비린네없이 맛있습니다 다음에 또시킬께요

대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크지않더라고요.  몸통 가로 사이즈도 넓은편이 아니라 좀 더 큰 사이즈로 살걸 후회됐지만 우선 맛있게 먹고 담번에는 사이즈 큰 걸로 재주문해야겠어요.  유통기한도 1년정도로 넉넉해서 좋아요.

과거에 군산가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주문했는데 신선하긴 하지만 그 맛은 아니네요

짜지않고 담백하고 맛있어요 ㅋㅋ 손질이 1마리씩 포장되어 먹기 편해요 ~

평이 좋아서 기대가 컸던것같네요 가격을 너무 소심한걸 선택해서인지 생선이 깨끗하고 뽀얀데 정말 날씬한게 와서 당황했네요 기름  넉넉하게 두르고 소금.후추 조금씩 뿌리고 중간불.약한불로 15분쯤 구웠습니다 비린내 많이 나지않고 쫄깃쫄깃 맛좋았습니다 재구매는 조금 고민스럽네요

다른 쇼핑앱에서 구매해 먹어보니 맛있어서 11번가에서 싸게 살수 있어 구입했어요  크기도 괜찮네요

박대  담백한생선이라 비리지않아서 좋아요. 얼음팩넣어주셨는데 해동상태로 도착 5마리 한번에 먹기는좀그렇구 재냉동해야하나  한참고민하다 어쩔수없이 재냉동했네요. 좀큰거2마리 작은거3마리 이렇게 왔어요.아직 요리전이어서 맛은잘 모르겠구 약간 꼬릿한 냄새가 나긴한데 괜찮겠죠?

배송 빠르고요 신선하네요 맛은 고소했어요

얼음팩넣어서  신선하게 잘받았습니다   하나 하나 포장되어서  상한거없이  깨끗하게왓네요   맛있잘먹을게요

아직 먹어보진않았는데 보기에는 싱싱하고 좋아보입니다

상당히 신선하구요 맛도 좋네요 두깨가 살짝 아쉽네요. 재구매 예정입니다.

다 녹아 왔어요. 한팩이라 냉동시키면 분리하기 어려울거 같아 미리 나눠서 냉동시킬려고요. 소자라 크기가 작네요 맛은 추가 후기 남길게요.

크기가 생각보다 작네요 후라팬에 구워먹기는  괜찮은  사이즈네요 먹어보고  맛있음 조금 더 큰사이즈 구매하고  싶네요

우아ㆍ맛나요잘먹을께요ㆍ감사해요

포장도 깔끔하게 잘되어있고 맛있어요! 다음에 또 시켜먹으려구요!!

크기도적당하고 맛있어요

깔끔하게 잘 왔어요 아직 구워먹어보지는 못했어요 잘 먹어보겠습니다

고소하니 맛있어요 유효기간 24년1월이네요

배송이 빠르고 꼼꼼하게 포장되어서 왔어요.

배송이틀걸렸구요 첨먹어보는데 맛있었음좋겠어요 아이스팩은 살짝 녹아왔구요 생선은 살짝녹았구요 5개씩 포장되어있어서 조금 불편하긴해요^^

꺼내는 순간부터 오~~ 길이도 길도 두께도 적당하고. 껍데기도 진짜 잘벗겨져 왔어요. 명절용 고급 박대가 잘못배송된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