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싸고 가볍고 수납도 괜찮지만 내구성이 너무 별로 ㅡ 2만원짜리 가방에 내구성이 왠말인가싶겠지만 그래더 2만원어치는 해줘여하눈데 개봉후 사용한 첫날 ! 출근때 말짱했건 가방이 출근해서 사뮤실도착하니 가장앞 포인트로 있던 곰 퍈던트 사라짐 지옥철울 탄것도아니고 붐비는 버스도 아니고 혼자 우아하게 택시타고 내렸는데 탈락한 곰돌이 ... 하아... 2만원도 돈이니 버리긴 아까워서 구매7일이내 실사용 첫날 하자이니 교환이둔 수선이든 요청하려다가 다시 택배로 왔다갔다 교환 시간 아까워서 하루만에 팬던트가 떨어졌우니 셀프접착제 수선이라도 하려고 팬던트만 보냐줄수있는지 뮨의했더니 택배비3500원 내라해서 빈정상하고 황당 착용 첫날 펜던트 탈락은 제조상 내구성의 문제고 판매자 귀책이지 소비자귀책 사유가 아닌데 왜 부품발송 탹배비를 소비자가 내야하는건지 황당 2만원짜리 내구성 떨어지는 가방에 3500원택배비까지 들여서 셀프수선하려니 뭔가  짜쳐서 처박아뒀눈데 볼때마다 짜증나서 리뷰라도 써야겟음 가방 두개샀고 다른 소재 가방은 팬던트가 안달려있어서인지 아직운 말짱해보임 근데 일단 이가방은 1회 사용후 부품탈락 제품하자이나 수선도교환도아닌 셀프수선위한 탈락부품배송도 구매자가 비용내야함 팬던트없이  그냥 사용하기엔 부끄럽게 은색으로 곰돌이 흔적이남아있음 아 그냥 볼때마다 화남 판매자분께서 이 글 보고 느끼는게 있었음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