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잘받아습니다

다음에또주문 하겠습니다

후기에 앞서 판매자 입장에서는 밥줄이기에 왠만하면 별 다섯개 줌 그러나 이 판매자는 절대 그럴 수가 없음!! 배송 : 결제한 지 날짜상 5일이 지나도 배송할 생각도 안 해서 문자로 문의를 했더니 씹어 버림. 6일째 QnA로 다시 질문하니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오늘 발송한다. 땡~ (속으로 바쁘면 그럴 수 있지 이해하려 했으나 솔직히 황당함) 주문한 지 일주일 만인 오늘 물건 받음. 그런데 물건을 받는 순간 충격 먹음!! 왜냐하면 이건 뭐... 배송용 포장 비닐 안에 그냥 속옷 수셔 넣고 보냄. 참고로 그냥 공짜로 줘도 이렇게 성의 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임. 그런데 일주일 만에 보내면서 검, 회, 적, 네이비 시켰는데 네이비가 아니라 블루로 옴. 난 블루가 영 마음에 안 들어서 네이비 시킨 건데... 만약 네이비 재고가 없다면 양해를 구하고 블루로 발송해도 되는지 물어 보는 게 일반적인데 일주일 만에 보내면서, 마음대로 보내는 것은 당연, 엉터리 배송을 하면서도 미안한 생각 조차도 없는 것 같음. 기분 같아서는 반품 해버리고 싶지만 반품하는 것도 귀찮아 수령 클릭함. 폐기물은 배송 포장채로 쓰레기통으로 직행. 품질 : 물론 만드는 시점에 따라 원단 색상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그럼 크기는? 즉 두 번째 사진은 속옷 두 개를 포개 놓고 찍은 사진인데 색깔은 그렇다 치더라도, 사이즈 차이가 큼(적/블루 점선으로 크기를 비교했으니 참고 + (보라색 동그라미 부분은) 어떤 이가 입던 속옷을 보낸 것도 아니고 쭈글이, 뒤집어진 채 보내왔는데 도무지 이걸 판매용으로 보낸 것이 맞는지 믿기지가 않음!) 마지막으로 세 번째 사진은 원단을 상세하게 찍은 건데 원단 퀄리티도 하... 답 없음 + 고무줄은 힘도 없고... 아마도 입고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한 두 번 빨고 나면 고무줄 늘어나서 흘러 내릴 것 같음 퀄리티임. 총 11개 샀는데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이런 물건 같지도 않은 거 산 걸 후회함. 총평 : 싼 제품이니 기대하지는 않았으나 이건 돈의 가치도 논하기 힘든 그런 퀄리티(크기 제각각, 원단 저급, 물품 상태는 입다 보낸 것 같이 구겨지고 뒤집어진 상태로, 배송 송장이 붙어 있는 배송용 외부 포장 비닐 안에 저런 형편없는 속옷(?)만 넣어서 보냄. 또한 판매자 마인드도 솔직히 별 한 개도 주기 힘든 정도이니 상품에 대해 논하는 것 자체가 사치라 생각함. 싼 맛에 1회용으로 입고 버릴 것이 아니라면 절대 구입하면 안 되는 제품임!! 한마디로 돈 주고 폐기물 주문한 것 같은 느낌임. 버릴려면 이것도 돈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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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치고 괜찮습니다 아주 편안합니다 아주 편하네요

가격대비 좋은 제품 입니다. 사업번창 하세요.

잘받았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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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입을만 합니다. 가격대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