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은 정말... 느리긴 느리네요 기다리다 지칠때쯤 왔어요... 물론 빨간날이 많이끼긴했지만 그래두 경기도인데 이렇게까지 늦게 ㅠㅠㅠ 그래도 늦었지만 배송기사님 엄청 친절하셨어요 땀뻘뻘 흘리시면서 옮겨주시고 손잡이달고 책장 선반은 이러이러하게 끼면된다 설명해주시고 문도 다열어보면서 확인해주시고 배송시간도 딱맞춰서 방문하셨어요 생각보다 깊지않고(제가너무 깊게생각했나봐？ㅎ) 500권 수납 안될거같.... 은데 꽉꽉 채워넣으면 되려나요? 집에있는책 다 넣으니 얼추 맞는데 공간 많이 남으면 추가로 책좀 더 구매해야겠다~~ 싶었는데 그정돈 아닌거같아요 좀더 고민을해야겠어요 그치만 확실히 정리하고 나니 깔끔하고 보기좋고 마음에 들어요! 가격대가 좀 나가긴하는데 책이 좀더 많아지면 하나정도 더 구매할 의사가있긴해요 좋지않은 리뷰가 생각보다 많아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저는 정말 마음에 들어요 ^^*

일단 디자인은 깔끔하고 예뻐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그런데 막상 책들을 꽂다 보니 슬라이딩 책장을 밖으로 끝까지 뺄 수가 없어서 안쪽 공간은 거의 사용할 수가 없네요. ㅠ 제품 안내도에는 가로 길이가 38cm로 되어 있지만 책장을 빼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재 보면 사진처럼 30cm 정도 밖에 되지 않아요. 저 안쪽의 책들은 다른 책들을 모두 빼야 꺼낼 수 있다는 함정이... ㅠㅠ 옆의 공간에 하나 더 넣으려고 했는데, 이 문제가 걸려서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ㅠ

보관용 / 책이 꽉차면 쓰긴 좀 불편합니다

배송기사님이 친절하게 설치해 주셨어 힘들지 않았습니다. 문 손잡이가 누락되어 다음날 우편으로 따로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데 몇몇 아쉬운 점이 있네요. - 바퀴가 밑에 있어 문을 여닫게 되어 있는데 바퀴레일이 없어 바닥평탄화가 안된 곳에서는 사용하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 중간에 선반을 설치하기 위해 버팀나사를 끼우는데 이것이 삐져나와 있어 책을 넣을 때 살짝 걸리니다. - 문 손잡이를 연결하기 위해 나사로 조이는데 나사머리 부분이 조이고 나면 살짝 빠져나와 잘못 책을 꽂으면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책장 기본 무게가 80kg이어서 사시는 집에 엘리베이터가 없을 경우 추가 요금 발생합니다. 책은 많은 수납이 가능합니다. 여닫이 때 조금 힘을 주어 여닫는데 뻑뻑하지는 않고 비교적 부드럽게 여닫힙니다.

리뷰보니깐 단점이 많던데 제가 볼땐 단점은 그닥없습니다. 만화슬라이딩책장 3개, 일반슬라디잉 높은거 2개 총 5개 샀는데 다 잘됩니다. 다만, 책을 잘못 넣거나 하면 걸려서 문이 안열릴 수 있으니 조심해서 꽂으시고 꽉 채워놓는게 안전합니다. 책을 조금넣어서 흔들리면 어디로 굴러가서 끼이면 문이 안열리니까요. 저도 한번 끼어서 개고생했거든요. 조심만 하면 문제없이 쓸 수 있을거 같아요. 회색이 아니라 아이보리 비슷한 색이라 화가 살짝 났었지만 이 색도 나름 괜찮네요.

기사분이 엄청친절하셨어요 리뷰를 몇날몇일보며 구매했어요 만화책 수납은 이만한게없는거같아서 나름만족해요 리뷰 불만사항도 이해되구요 약간의 스크래치나 미흡한 마감은 찾아보겟다하고보면보이는정도였구요 장판이 화이트라 오래 한자리에 있으면 장판에좀 까만바퀴자국이좀나요 생각햇던거라 투명포장지 바퀴라인만 깔았어요 그럿다고 왔다갔다는 안생겨요 작은거지만 슬라이딩이 무게감이 있구요 자칫 안에책이 튀어나오게되면 문이안닫혀서 책장 자체를들어내서 뒤쪽에서 책을 다듬어줘야해요 ㅎㅎ첫날부터 끼어서 어찌하나 난감했어요 선반꽂이가 살짝 헐렁한느낌이나 리뷰에 봤던 단점들이 다보이긴하는데 잘다루면 괜찮을정도긴해요 다만 저로서는 제일 아쉬운 부분은 책장이 완전화이트가아니라 왠지 살짝 색바랜 아이보리색 같은느낌? 손잡이는화이트에요 색상만 화이트로 산뜻했으면 거의100프로 만족이었을듯합니다 만화책 햇빛보면 망가지니까 이래저래 만족해요

책이 잔뜩있는데 와아 저게 다 들어갈까 했는데 들어는가네요 부족은하지미ㅡㄴ 근데 안쪽 넣을때 불편해요 책이 끝까지 나오진 않거든요

마감은 허접 내구성도 별로 단차도 안맞음 30만원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별로예요 제발 제대로 좀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장점은 딱 두가지 많은 량의 수납과 배송기사의 친절함..

너무 맘에 듭니다~~ 리뷰보고 조금 걱정했었는데 전혀 문제 없었네요~~ 지방이라서 딱 3주 걸렸네요~~집에 사람이 없어서 문앞에 놔둬주시고 상품 자체도 다 깨끗해서 별로 닦고 할껏도 없었네요~~ 정말 수납최고입니다~~ 밑에 카펫 있는데도 잘 열리네요~~ 깨끗하게 보관할수도 있어서 너무너무 좋네요~~

상품의 질이 너무 좋고 뛰어납니다. 만화책이 너저분하게 정리 안될 때 더욱 공간활용까지 되니까 무척이나 만족스럽습니다.

책이 많이들어가요. 살짝 일반책장으로 살껄하는생각도 ㅎ 안들어가지는 책이 꽤되네요. 그래도 깔끔하게 정리가되서 만족스러워요 다만 틈사이 간격이 다소 틀려서 살짝 신경은 쓰이네요

배송기사님 전날에 미리 전화주시고 친절히 배송해주셨어요. 다른분들 리뷰보고 좀 염려했는데 바닥깔개도 별도로 챙겨오셔서 설치해주셨구요. 기존에 책장 두개로 꽂아져있던 책이 다 들어가서 공간도 좀 넓어지고 깔끔하고 좋네요ㅎ

만화책이 너무 많아서 깔끔하게 정리하려고 샀어요~ 오픈 책장은 좀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데 깔끔하게 수납되니 좋네요~

만화책이 너무 많아서 깔끔하게 정리하려고 샀어요~ 오픈 책장은 좀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데 깔끔하게 수납되니 좋네요~ 추가 구매했어요~

만화책이 너무 많아서 깔끔하게 정리하려고 샀어요~ 오픈 책장은 좀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데 깔끔하게 수납되니 좋네요~ 세개째 구매입니다.

화이트라 다른 가구와 잘 울리고 책이 노출되지 않아 깔끔합니다. 그런데 바닥이 수평이 아니면 바퀴가 잘 안 움직여요. 받침대를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입하실 때 참고 하세요

만화책정리하기에 너무 좋은건 사실이나...다행히 우리집은 마루라서 괜찮지만 장판은 다 눌릴거같음...그리고 책을 다넣으니 열때마다 무거움.

배송은 딱 10일 걸렸는데 갑자기 전날 저녁때 전화하시더니 내일 배송 예정이라고..; 다행히 집에 사람이 있어서 바로 받았습니다. 근데 단 조절은 가능하지만 한 칸엔 큰 만화책 (요즘 나오는 크기) 한 칸엔 작은 만화책 (옛날 만화책 크기) 이렇게 밖에 넣을 수 없어 아쉬웠어요... 가지고 있는 만화책이 대부분 큰 사이즈라ㅠㅠㅠ.... 또한 그리 튼튼해 보이지 않아 언제 까지 쓸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ㅎㅎㅎ..... 책 다 넣으니 엄청 무겁더라구요.. 하지만 공간 활용 면에 있어서는 최고입니다. 만화책이 너무 많아 방이 난장판에 골치였는데 한 큐에 해결해줌 ㅎㅎ

역시나..상품은 좋은데 배송느리고 불친절하네요.. 비슷한상품. 다른게 있다면 절대 여기서 다시 구매안할것같아요..

살짝기스난곳이있긴한데 크게문제되진않아요ㅎ 리뷰보고걱정많이했는데 더럽지도않았고 무엇보다 기사님이 무척친절하셨어요! 배송은 써있던대로10일정도걸렸구요 저는 너무만족합니당 ㅎㅎ 많이파시고 코로나조심하세용!

아무리 뒷면이기는 하나 보충제나 그런거 없이 달랑 저렇게만 보내면 어떻게 하나요? 덕.분.에 저렇게 까짐이 생겼네요 낮다고는 하나 무게가 상당한데 배송기사분은 한분이시라 옮겨주시는게 힘들지않겠어요? 차라리 완제품이 아니라 소분해서 옮긴뒤 설치를 하는게 시간은 많이 들어도 괜찮을것 같네요...

dvd, blu-ray 수납위해 높은 책장 구입했는데 배송은 2주 걸리지만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보통에서 선반높이 217mm, 이동선반 조절하니 맨위층 199/233, 그 다음은 201/233, 201/233, 맨아래층 200/234, 깊이는 155인데 책장사이에 약간 틈이 있어서 160이 아슬아슬하게 들어가기도 합니다. 제작시에 오차 일수도 있겠지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다른 싸이트인데 똑같은 상품에다가 안내글이랑 사진이랑 다똑같길래 같은 업첸데 싸이트만 다른건줄알고 착각해서 밑에 배송조건 확인을 잘안하고 여기도 똑같은줄알아서, 높은3단 좌형 2개주문했는데요. 제가사는곳이 엘레베이터 없는 2층 인데요. 다른곳에선 엘레베이터없는 3층부터 사다리차 필요하다길래 생각을안하고있었는데요. 토요일날 사전 전화와서 갑자기 사다리차 요구하시길래 먼소린가해서 다시 글확인했더니 다소 당황스럽더군요. 배송료 5만원도 비싸다고 생각한편이었는데 배송조건을보니 좀 어이도없고요. 3층부터는 당연히 사다리차 필요할수있죠. 그리고 배송료도 이렇게 비싸게 받는데 도와주실 분이 필요하다또는 할경우의 문구는 뭐죠? 여자혼자사는 경우는 어쩌라고요? 그게 힘드니까 그비용을 부담하고 주문을하는건데요?? 안내문구에 도와주실 분이 없으실경우 주문은 삼가해달라는 문구도 넣어주셔야하는거아닌가요? 아니면 비용이 어느정도 더추가된다는 문구도 같이 넣어 주셔야죠. 그리고 이렇게 무겁고 위험하고 힘들고 혼자감당 안되는 품목들은 2인1조로 배송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1인배송원칙으로한다는게 잘못된것 같은데요? 2인1조로 움직이시는게 맞는 거죠. 물론 1차적으로 제가 글을 끝까지 확인 못한 제잘못이 크긴하지만 그래도 여기 배송방침은 참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사다리차를 못불러서 배송기사님과 쇼부봐서 배송비 추가부담하기로했습니다. 배송기사님은 너무너무 친하셔서 맘이 많이 풀렸는데요. 오히려 배송기사님이 너무친절하셔서 생각되는게 업체가 너무 악덕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배송기사님들 이거 한번 옮기시고나면 몸살나실듯요.. 업체측이 너무하신게 아니신가 싶네요.(방침이요) 제품상 문제라면 그냥 선반이 약간씩 삐뚤게 맞춰진다는거? 다른분들 사진 선반모양처럼 살짝씩 뜨는부분이 좀있네요.. 각이 딱딱 맞지안아요. 가만하시고,확실히 가구가 너무 무거워요.. 책까지 들어가면 무게가 어마어마 할것같은데..가구의 무게감만좀 줄여서 만들었음 좋았을듯했네요. 무게감이 심해도 너무심해서요. 나중에 가구배치 새로할 엄두가 안나네요.그리고 가구가좀 많이 더러운편이라 청소가 필수로 필요합니다. 철가루도있어요.

너무 더러워요.... 커다란 책장 겉과 속 앞뒤상하좌우 전체를 샅샅이 닦느라 고생했네요. 완전히 깨끗한 걸 바라는 건 아니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함. 재고관리를 대체 어떻게 하길래... 게다가 제품에 붙어있던 조그만 벌레 시체 보고 기겁. 그거 증거사진 찍으려는 타이밍에 배송직원이 우연인지 일부런지 그 부분 손으로 슥 스쳐서 벌레가 바닥에 어디론가 떨어져서 안 보여서 못 찍었고... 배송원 간 후에도 1시간 넘게 청소했네요. 제품은 물론이고 현관부터 온 바닥을.... 더러운 제품 바닥에 끌고 들어와서 물티슈로 닦으니 온통 새까매졌고... 배송 오기 전날 밤에 걸레질 했었는데.... 심지어 제품 갖고 들어오면서 바닥에 깔 걸ㄹㅔ 같은 거 없냐고 저한테 묻더라고요. 뭐에 쓰려 그러나 이해가 안 가는 와중에도 주려고 했는데 준비를 해놨어야 줄 만한 걸 찾지. 급하게 뒤지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깨끗한 수건을 줄 수 밖에 없었는데 줬더니 그걸 제품 밑에 깔아서 끌고 들어오던데.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경로와 주변은 다 더러워졌고 더럽다 못해 너덜해진 수건은 폐기처분할 수 밖에 없게 됐고요. 그제서야 알게 됐네요. 제품이 워낙 무거우니 바닥에 그냥은 끌리지도 않아서 달라고 한 거였음. 아니 밑에 깔 게 필요하면 배송 전에 미리 전화했을 때 얘기를 하든가 자기가 준비를 하든가. 한두 번 배송해본 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배송 느린 거야 고지했다지만 설마 최대기한 꽉꽉 채워서 올 줄이야. 그것도 제가 "이제 주말이다 주말엔 배송설치 안 할 테니 이대로는 기한 넘기는 거 확정인데 이렇게 늦다니" 라면서 항의한 직후에야 배송된 거였고요. 배송 느린 건 그렇다 치고 그 후 구매확정도 구매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판매자 마음대로임. 확정돼야 리뷰 쓸 수 있는데 그게 엄청 느리게 돼서(최소 한 달은 넘게 걸린듯) 잊고 있다가 이제야 리뷰 남깁니다. 그리고 제가 갖고 있는 책들 치수 미리 재고 책장 주문한 건데도 예상 외로 안 들어가는 책이 많네요.... 너무 무거워서 한 번 열고 닫을 때마다 힘들기도 하고요. 제품 색상은 실제로도 예뻐요. 다만 그것 외에는... 구매한 게 후회되네요. 그 돈으로 다른 걸 할 걸.....

배송날짜보다 훨씬 일찍 배송이 온다기에 날짜를 미뤘습니다 여기 까지는 행복했는데.... 엘리베이터 없는 2층이라고 했더니 배송비를 2만원 추가로 받는 다더군요 하지만 문제는 계단 올라갈때 한사람이 뒤에서 받춰주어야 한다더군요 2만원도 추가로 더내고 같이 올리기까지 해야한다니 차라리 둘이 배송을하고 6만원을 받지 쫌 그랬어요 배송전부터 배송기사님과 약간의 마찰은 있었지만 배송날  친절하게 마무리가 잘 되었습니다 책장이 겁나 무겁습니다 뒷쪽은 위 , 중간 , 아래부분 10cm정도 판만 있고 뻥뚤렸습니다 그게쫌 그래요 먼지가 잔뜩 싸일듯

생가보다 괜찮네요. 책을 수납하니 묵직해져 열고 닫은 때 힘줘서 해야겠네요. 책장 다 채워지면 팔뚝 굵어지겠어요.

잘 받았습니다 우선 제품배송이 느리다고 했는데 경기인데 결제일로부터 딱 일주일 걸렸어요 아저씨가 오셔서 위치선정하고 손잡이 걸어주고 가셨어요 재질은 나무이긴한데 생각보다는 아주 튼튼하지않아요 슬라이드 할때마다 나무껍질이나 페인트가 떨어지네요 그리고 손잡이가 기스가 많이 있는데 ㅜㅜ 교환하면 또 오래 걸릴것 같아서 그냥 쓰기로ㅜㅜ 참고하세요 결론은 무거운 책은 막 넣으시면 비추 ㅜㅜ 그래도 책정리는 끝판왕!

귀찮아서 리뷰 안쓰지만 이건 써야겠다 하고 귀한 시간 내서 이러고 있다!!!! 6일에 주문해서 12일에 배송 생각보다 빠르다 만화책 소장하는걸 좋아해서 책장 3개 사용하다 새로 이사간 집이 방이 좁아 책장3개는 가지고 못가는 처지라 522권 들어간다고 해서 아쉽게도 600 권이상 소장하고있었는데 큰맘먹고 80권 정도폐기하고 구매했는데....!!!!!?(??????)? 근데 큰책(한유랑.황미리) 작은책(일본 순정) 둘다 소장이였지만 은근 큰책이 더 많아 칸조절도 가능하다고해서 좋아했었는데 막상 보니 음.... 어떻게 정리를 해야될지 난감 높은 책장이라 배송비도 비싸고 무겁고 물티슈로 닦아야합니다 흰 가루? 나옵니다ㅋ @첫사진 뒤 판이 위에는 튼튼한데 중간 밑?부분이 튼튼하지 못함 책넣을때 세게밀면 판 뚫어질것같고 @두번째 칸 조절하는 선반? 뒤에 보면 딱 들어가지 않음 @세번째 칸 조절하는 부분이 맞지 않는것같음 뭐가 문제 인건지... @네번째 이거 역시 칸 조절 선반이 앞으로 튀어나옴 그래서 생각한게 책장에 책넣으면 안그럴수도 있겠지 하고 정리해？f다 음 약간 열고 닫을때 앞으로 튀어나옴!!!! 그리고 책장 무게가 있는데 좌 우흔들림이 너무 심함ㅜ전체적으로 지진 이라도 난줄 ....이건 원래 이런건가요? 나만 이런가요? 다 정리하고 칸이 많이 남아서.... 겁나 후회함 폐기하지 말껄...(??? ?? ???) 첫 번째 칸이 문이 안닫힘ㅠㅠ 하....

책을 넣으니 엄청 무겁지만 좁은 공간에 많은 책을 넣을 수 있어서 좋아요. 3*5 책장에 앞뒤로 위로 쌓여 있던 책을 책장 2개에 다 넣었어요. 높낮이 조절이 무조건 자유로운게 아니라 두칸에 하나씩만 조절 가능 하기 때문에 모든칸 동일하게 21.5cm로 하거나 20cm 23cm 밖에는 조절 못합니다. 폭도 짧아서 큰책들은 opp 포장 했던거 다 뜯었어요. 슬라이딩 열고 닫을때 앞뒷면으로 비닐 소리 나서요ㅋㅋㅋ 아무튼 깔끔하게 정리되니 너무 좋아요. 고장없이 오래 쓰는것만 가능하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네요.

좌형, 우형 하나씩 열흘만에 배송받고 좌형 레일 긁히는 소리때문에 교환 신청해서 5일후 다시 받았어요. 책등쪽으로의 폭 15.5cm까지 꽂을 수 있고 책꽂이 칸은 모두 21.5cm로 하거나 20cm 23cm로 변경 가능합니다. 슬라이드 1칸에 일반적인 책들 16~20권 정도 *8칸에 슬라이드 3칸이니 300권 이상 들어가요. 5000원 정도 하는 작은 만화책은 한칸에 24권정도까지도 들어가요. 좁은 공간에 효율적으로 많은 책을 꽂을 수 있어서 좋네요. 공간만 된다면 몇개 더 사서 책꽂이 모두 바꾸고 싶어요.

배송은 오전8시쯤에 와서 좀  힘들었어요 배송기사님은 좋으셨구요 상품자체는 깨끗한상품으로 왔어요 디자인 실용도는  맘에 들어요 딱하나 너무 열때 뻑뻑한게 흠이고 나머지는 만족해요

집 구조가 너무 난감해서 저길 어찌 활용해야 하나 싶어,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사이즈도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너무 딱 알맞고, 공간적 활용도가 높아서 너무 좋네요! 아직 책 수납은 하지 않았지만, 확실히 일반 책장에 비해 책 수납은 더 잘 될거 같아서 좋아요! 다만 좀 아쉬웠던 부분은 3월 24일 주문하고, 3월 29일에 배송이 도착했는데 가구치고는 일찍 왔지만, 일요일 아침에 일찍 배송오셨는데 배송기사분이 날카로우셔서 다소 기분이 나빴습니다..ㅎㅎ 그 점을 제외하고는 만족 스럽네요!

구매색상 : 그레이 - 그레이 아님, 그레이 한방울 떨어뜨린 브라운임.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그레이는 '회색'임. 색상 정정 요망. 배송 : 최악 - 당일 연락와서 온다고 통보. 시간 협의 불가. - 교환 건으로 재배송 받았는데 문제 체크하는데(체크만 했음) 바꿀 거면 당장 반품하라고 큰 소리 냄. 제품 - 일본만화 및 국내만화책 크기, 표준크기 소설책까지 수용. 그 이상은 범위 초과. 많은 책이 들어간다는 슬로건답게 많이 들어감. - 겉면이 매우 오염되어 있음 - 레일이 굉장히 뻑뻑함. 힘쎈 남자가 사용하는 기준으로 제작했나 봄. 기름칠 필요. 기타 - 제품 받기까지 9일 소요. 받자마자 이상 확인 후 교환 신청,  다시 받기까지 9일. 새로 제작해서 보낸다고 하여 색상이 그레이가 아님을 확인하고 색상 포함 교체 요청. 절.대 안된다고 함. 이유도 말 안해줌. 새로 만드는데 도대체 왜? 애초에 색상이 그레이가 아닌데. 결국 필름지 사서 붙임. - 외부 기사 계약해서 배달하는 듯. 한*, 리*, 동* 같이 본사 없음. 초기 공방에서만 제작해서 팔던 걸 상업적으로 제작 후 대중화했으나, 개선해야할 것이 많아 보임. 특히 대응 및 배송 메뉴얼 최악.

책장 더 필요해서 하나 더 구입했어요. 배달은 첨에 주문했을땐 2주정도 걸렸는데 이번엔 3일? 2일? 만에 받았어요. 이전에 화이트그레이로 주문했었는데 이번엔 거실에 놓느라 화이트로 샀는데 뭔가 이전거보다 마감이 깔끔하지 못한느낌이예요. 화이트라 이게 더 깔끔할줄 알았는데 화이트그레이가 더 깔끔한거 같아서 좀 아쉽네요ㅜㅜ

지방인데 생각보다 배송이 빨랐네요. 책장은 엄청 무겁습니다. 바퀴가있다고 생각했는데 여닫이 부분만 있었어요. 배송기사님도 끙끙거리시는데 혼자서 위치 변경한다고 옮기는데 힘들었습니다. 부분부분 오염이 되어 있고 닦아도 안지워지는데 교환하는데 시간걸리고 귀찮아서 그냥 사용합니다. 책은 많이 들어가네요. 책이 들어간 후에는 무거워서 열고 닫는데 힘듭니다. 만화책말고 일반책도 넣어도 될 사이즈에요. 집에 책이 많아서 세일하면 하나 더 구입해야겠습니다. 배송비가 너무 비싼게 단점이네요.

책 수납 하기 완전좋고 땡길때 조금 무겁긴하지만 그거 감안해도 좋아용^^ 배송기사님도 친절하시고 좋네요

일요일에배송이 올줄은몰랐네요 2일에 주문했는데 6일만에 그것도 지방인데도 빨리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책꽂이높낮이 조절은 아주 약간되는데 조금 크게해놓으면 최근 총몽 개정판이 외전포함 6권에 케이스까지나왔는데 그게 쏙 들어가네요. 요츠바랑이나 신부이야기같은 약간 큰 만회책들도 여유있게 들어가구요. 문 자체도 무거워서 넘어갈일없겠어요. 오히려 열기가힘들정도네요. 한번 수건으로 닦고 사용하셔야겠어요ㅎㅎ 만화책 더 사서 똑같은제품 더 사고싶네요.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직장시간이 안맞아서 처음에 못받았는데, 또 헛걸음하실까봐 그냥 문앞에두어달라부탁드렸더니 이쁘게 배송하고 무겁다고 옮길걱정도해주신 기사님 감사해요 박스에 포개져서 구겨져있던 만화책들 싹 정리하니 너무 깔끔하네요 대만족!

만화책들과 게임,음악 디스크에 딱 맞는 사이즈라서 기존보다 훨씬 깔끔하고 보기좋게 정리되고 공간 활용도그 정말 좋네요~ 미리 공지해두긴 했지만 배송이 오래걸리는것과 높은 배송료가 아쉽긴해요 그리고 지면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지 옛날집이라 벽면쪽이 좀 기울어 있어서 균형을 최대한 맞춰도 마지막칸은 뻑뻑하네요 사용하다보며 롤링이 자연스러워 진다곤 해요 참고차 적어봅니다 정리하긴 정말 딱 알맞고 편하네요^^ 만족합니다~!! ps. 구매하시는 분들은 기사님이 설치해 주시기 전에 겉면과 뒷면은 물티슈로라도 한번 딱고 설치하길 권장드려요 전체적으로 깨끗한편이지만 약간의 톱밥과 공장 먼지들이 있는데 자리잡고 나중에 딱으려니 뺐다 넣었다 쉽진 않더라구요

18일에 주문해서25일에 배송받았네요 거의완제품에 손잡이만달아주셨네요~~ 예전부터책장에먼지 들어가는게싫었는데 이런슬라이딩책장이 딱이네요~ 저는깔끔하게 흰색으로주문했공 화면과동일하고 묵직하고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