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깜깜 하고 답답한 느낌~ 역시 가격 대로라고 생각 하면 됩니다. 추천 하고싶지 않아요~

객실이 깨끗하고 가격까지 좋네요

목포는 몬다비호텔로 추천요, 호텔리어 분의 차분하고 섬세한 친절함. 친절하신 주차요원분. 역사가 느껴지는 잘 관리된 객실과 욕실. 온천수 처럼 부드러운 욕실 온수. 맛있는 로비의 원두커피. 로비의 이쁜 쇼파는 포토존 같았구요. 엘리베이터는 문이 열리면 프랑스 파리가 펼쳐진 느낌이구. . 호텔 입구의 수선화와 곧 필거 같은 튤립 눈과 마음에 담아가요. 고맙습니다. 또 올게요

이호텔 강동원닮은직원분(도착해서 보니 닮으심) 정말 친절하세요. 놀라웠어요. 금요일밤 가족들과 목포 가는길에 차안에서 급하게 예약하느라 실수하고 문의드렸는데 차분하고 친절하게 답변주시고. 호텔 도착해서도 잘 말씀해 주시고. 저희 가족들 참 감사하게 다녀왔어요. 주차장 넓은데도 주차 도와주시는 직원분이 저희 도착하자마자 나와서 주차안내 해 주셨고요. 해외.국내 5성급 7성급 호텔리어 보다 친절하신 직원분들 덕분에 리뷰 안 쓸수가 없습니다. 호텔은 역사가 있는거 같고. 잘 관리 하신거 같구요. 깨끗하고. 물이 3병 이어서 좋았구. 스파욕조가 커서 어린아이는 물놀이 할거 같구요. 참. 욕실 물이 부드럽습니다. 온천처럼요. PC가 2대인 특실인데도 굉장히 저렴했구요. 호텔 앞에 항구가 있어서 도착후 잠시 나가서 밤바다 구경도 했어요. 오늘 퇴실 할때도 잊지않고 어제 제가 잘못 예약한거 안내 해 주시는 세심하고 친절하심..참 좋으신 분들 덕분에 감사하게. 방역수칙 잘 지키고 목포 여행 (이태리 반점 왔어요) 즐겁게 하겠습니다~ 친절하신 직원분이 강동원 닮으셨습니다. 사장님 이신거 같기도 하구요. 목포 몬다비 호텔 - 가족 여행시 적극 추천드립니다.. 사진을 안찍었네요..비가 와서 차에 서둘러 타느라 ..아쉽네요. 또 오겠습니다~ 목포는 몬다비호텔!

새벽 2시반에 도착하였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체크인해주시구요^^ 이불여유분도 그 새벽에 룸까지 챙겨다 주셔서 깜짝놀랐습니다!매번 목포갈때마다 마리나베이를 이용했지만 굳이 바다가 보이는걸 따지지 않는다면 몬다비가 가성비갑!이네용♡ 또 이용하겠습니다^^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습니다. 조식이 간단하지만 아침에 먹기는 좋았어요 특히 수프는 속이 편하고 맛도있어 굿입니다.

너무좋아요 서비스도 최상

깔끔하고 조식도 주시고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어른둘에 미취학아이 현장결제 1만원 더했어요~ 목포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아이도 있었어요~) 걸렸어요 객실은 걸을때마다 쿵쿵소리나서 다른 방 분들께 피해갔을까봐 넘넘 죄송했어요ㅠㅠ 집에서처럼 뛰지말라고 소리질렀네요ㅠㅠ 온돌이라 더 바닥면과 만나서 더 그랬던거 같아요ㅠㅠ 죄송해요~~~ 5층(실제론 4층) 에선 바다 안보이더라고요 더 높은 층은 멀리 바다도 보일 거 같아요 아 동네가 구시가지라서 정말 옛스럽더라고요 조용하고 사진 이불은 제가 갠거라서 저렇고 원래는 더 가지런히 깨끗하게 있었습니당~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이번 휴가 중 최악의 숙소였어요. 침대방은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온돌방은 민박보다 못한 수준이었어요. 욕실에서는 하수구 냄새가 나고 침구는 가정집에서도 사용하지 않을정도로 이상한 디자인에 촉감에 냄새까지 났네요. 숙박비도 엄청 비쌌고요. 예약하고 간거라 취소하지는 않았지만 휴가 마지막 숙소였는데 엄청 실망스러웠어요. 정말 최악이었어요. 별 1개도 아까워요.

목포에 민어먹으러갔는데 민어골목과 지리적으로도 가깝워서 먹고 걸어가기도좋았고 유달산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만족합니다

다른후기에 외진곳에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니는데 동선은 좋았고 숙소도 가성비 대비 좋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조식도 무료로 잘이용했어요.

목포에서 제주가는 배를 타기위해 숙박했던 곳이에요. 목포여객터미널과 가까워서 좋구요. 골목안이지만 주차장이 잘 갖춰져있어서 주차하기 편리했고 방이 아주 깔끔했어요.

몇일을 알아보고 평들이 괜찮다길래 예약을 하고 떠난 가족여행 첫날이었는데~~숙소는 그런대로 깔끔하다고 해도 정말로 최악 이었던건 소음문제??????명목상 호텔이라고 쓰여져 있는데 1도 신경쓰지않은 방음!!!!!나중에 보니 현관문 아래 10cm는 빈공간으로 남이 빛이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 오후 9시넘어 시작된 진한 경상도 사투리의 남학생들 목소리로 시작된 소음은 역시나 좀더 진하고 억세진 경상도 아줌마인지 할머니들의 더큰 소음으로 이어지고 다음 타자로 이어진 여학생들의 톤 높은 소음에 견디지 못하고 안내에 전화를 하니 그렇잖아도 주변 항의가많아 담당 교수한테 주의 부탁했다고 이제 괜잖아질거라고...그래서 남녀 젊은 목소리가 대학생들 이라는걸 알았다. 난 고등학생들인줄~누군가 주의를 주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지만 채 5분을 못가고 곳 시작된 소음은 노인들은 니이탓인지 12시 전에 끝나고 남학생들은 3~4시 까지 결정적인 것은 여학생들이었는데 성대 안쪽 까지 긁어내는 점점 더 높은 소음을 이어가다 새벽 아니 아침 6시가 되니 한순간에 미친 소음의 막을 내렸다~ㅠ ㅠ덕분에 우리 가족은 잠을 망친 상태로 다음 여행 일정을 이어갔고 그 후유증 으로 난 아직까지 괴롭다~~문제는 호텔쪽에 있다는걸 잘안다 하지만 대학생이면 20대인데 주의에도 신경제로인채 막나가는 그들을 보면서 씁쓸하고도 씁쓸하다~내가 여기서 경상도 목소리를 거론한건 내가 울산을 떠난 7~8년간 느끼는건데 어행을 하다보니 전국 어딜 가든 소음의 주인공들은 한결 같이 그들 목소리였다는 것이다.그리고 이번 여행으로 또다시 깨달은건 나이가 문제가 아니구나~~물론 조용한분들이 더 훨 많으리라는것도 안다~~

친절하고 깨끗하고 조식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들릴게요

모든 게 완벽하게 좋은데, 주변 환경이 좀 무섭습니다. 어두컴컴하고 다소 깨끗하지 않은주택 골목길에 높은 모텔이 하나 있는 느낌?

깨끄ㅛ한편임 밤에 숙소 밖에는 들러볼곳이 마땅히 없음 야시장은 먼곳에 있음

목포 숙소 검색중에 남편이 몬다비호텔은 조식도 준다고해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주변은 옛날동네스타일이에요. 프론트 친절하고 객실은 넓고 잘 되어있더라고요. 이 가격에 이 정도 객실이라니. 둘 다 놀랬어요ㅎ 창밖으로 바다도 살짝 보이고요. 종일 춥게 돌아다녀서 욕조에서 몸 녹이고 tv도 커서 좋아요. 난방 조절을 할 수 없어서 너무 더웠어요ㅠㅠ 창문으로는 바람이 잘 안 들어와서.. 조식은 간단히 먹기 좋았어요. 남편이 호텔조식을 처음 먹어봐서 너무 좋아하고 조식의 매력에 빠졌네용ㅎㅎㅎㅎㅎ 조식준비하신 아주머님?도 친절하셨어요ㅎ 나중에 목포 또 간다면 이 곳으로 숙소정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조용하고 좋습니다.가격대비 만족

가격도 싸고 깨끗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가족여행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김대중 마라톤대회 참가로 인해서 숙박하게 되었는데 깔끔 하고 좋네요 내년에도 김대중 마라톤 대회 참석하게 되면 찾겠습니다

어시장근처라고 해서 식당이나 횟센터가 좀 있을줄 알았는데 외져서 갈만한 곳이 없습니다 밤엔 할머니들이 밖에 나와서 이상한 호객행위를 하는듯한 음침한 분위기;;; 차라리 음악분수쪽이 나을듯싶네요 방은 방음이 안되서 복도에서도 다른방 소리가 나서 좀 민망하고 잠자는데 방해가 됐네요 모텔같아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엔 좀 그래요 제가 운이 나빴던건지.. 이불도 들어가자마자 보니 그전 손님 여자분이 화장한채로 이불을 덮었는지 화장이 묻어있어서 찝찝했습니다

4살아이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어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방도 따뜻했어요 저희는 침대방에서 1박을 했어요 ( 침대2개 ㅎㅎ 미리 전화해서~) 아이가 폭신한 침대를 너무 좋아하네요 아쉽다면 술에 쩔어 아침에들어옴 남표니 덕에 조식 구경 을 몫해서 너무 아까워요 호텔입구 부터 팝콘 냄새가 나서 너무 좋은데 울 꼬맹이 나올때 안준다고 우네요 아쉽다~

가격 대비 대체로 만족합니다 방크기나 이런 부분은 괜찮았으나 처음 현관들어갈때 비릿한 냄새가 계속 나서 조금 거슬렸습니다 그외 직원분들 친절하고 준비되어 있는 팝콘 맛있었어요

조식도주고ㅠ위치도 좋고 정말 깨끗하고 좋아요ㅜ이각격에 만한곳 없을꺼에요

좋습니다

좋습니다

매우 좋습니다. 깨끗하고~ 한실이라 많은 사람이 자도 좋습니다. 신축이고 디자인도 좋습니다. 컵을 두개 비치하면 좋겠습니다. 종이컵만 있어 좀 불편했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청소엉망 입구에서부터 음식물 썩는 냄새 항구랑 시장이 가까운거 빼고 비추

정말 맘에 든 곳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조식도 줘서 가격대비 다시 가고 싶다고 느낀 곳입니다.

가격대에 비해 괜찮았으나 호텔이 외진 곳에 있다는 점과 객실 내 청결은 개선이 필요함

가족여행으로묵기에괜찮았어요~~ 수건도부족하다니더주시고~~ 세탁기씽크대도사용할수도있어요~~ 조식도토스트,달걀,소세지,시리얼등으로든든히먹고출발했네요~~ 시설도최고~~신축이라깔끔합니다

맘에 쏙 들어요^^

첫날 방에서 담배냄새 같은게 나서 좀 실망했는데..다음날부터는 안나더라구요.매일 청소 및 정리 해주는건 좋은거 같아요.다만 세면대가 건식이라 좀 불편했어요..

비가 와서 흠뻑 젖었는데 가방만 우선 맡기려 했는데 일찍 체크인 해주셔 너무 고마웠습니다 목포의 훈훈한 인심이 느껴집니다 호텔도 역에서 위치도 좋고 편리했습니다 목포에 온다면 다시 오겠습니다

도심속 모텔보다 훨씬 별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