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용이유는 콘도에서 바로 해수욕장으로 갈수 있다는것~~ 시설은 일부분 리모델링 되어 조금 좋아졌다는 것

바다뷰가 좋습니다 시설은 예전 스타일 그래도 일출보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한적하고 공기도 좋습니다

경치도 좋고 공기도 너무 좋아서 자주가게 되네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합니다.

직원들도 비교적 친절하고 강원도의 오래된 콘도들 치고는 매우 관리가 잘 된거 같습니다. 올 때 마다 해수사우나도 즐기고 하는데 매우 좋은거 같아요. 이전에는 평일엔 오션뷰도 그냥 주시곤 했는데 이젠 평일 1만원 주말 2만원은 꼭 챙겨 받는거 같습니다. 이점이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엄청난 뷰와 프라이빗 해변을 감안하면 충분히 싼 가격인거 같습니다.

30평대로 갔는데 너무 넓고 좋습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비교적 청결하게 잘 관리하는거 같아요. 가성비가 많이 좋네요~

바다 전망이 아주 좋네요. 새벽녁에 멀지 않은 바다에서 고기 잡는 불을 킨 어선들이 정겹네요. 무인도도 침대에서 바로 보이고..

시설은 노후되있고 직원들은 무표정하고 체크아웃하는데도 키반납 받으면서 말한마디 없네요 그냥 바다만  보기엔 좋음.

거리상으로는좀. 멀다시픈 감은 있지만 들어서는순간 정말 잘선택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나는곳이에요

경치가 정말 좋고 비수기라 가격도 정말 싸네요. 숙소앞에 불가사리가 엄청 많아요.

오래되어 객실시설은 별로지만 위치가좋네요

저렴하게 1박 했네요

가장 저렴한 숙박으로 알아본건데 생각보다 갠찮았어요

군입대한 아들 신병교육마치고 가족면회시.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오래된시설같은데 경관 좋아요.

쉬러가기 좋아요

뷰는 정말 좋네요 시설은 오래되서 그닥입니다 ^^

가격에 비해서 고성금강산콘도 별루에요 물론 해변과 주변환경은 좋은데요 객실과 엘리베이터가 오래되어서 이용하기 불편합니다! 추후 다시는 이용하고싶지않아요 그래도 별을 3개준건 주변 환경때문입니다 비수기에는 저렴한가격에 이용하면 좋을듯합니다

멀지만 아이키우는 부모들은 한번가시면 해마다 갈듯합니다. 가성비와 해수욕의 위치는 최고입니다.

30평형이고, 바닷가 전망 2만원(성수기, 비수기 1만원)현장에서 추가했습니다. 바닷가 바로 앞이라 해수욕 즐기기엔 좋습니다. 다만, 연식이 있다보니 내부는 좀 노후되었고, 한식당 음식도 주변에 음식점이 별로 없어 배고파서 먹었지 일부러 찾아가서 먹진 않을 맛이에요.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에어컨도 잘 나왔습니다. 주차장은성수기에는 좀협소합니다. 전체적으론 괜찮았어요.

그럭저럭 가 볼만 합니다

저렴하게 잘다녀왔습니다~일박은 좀아쉽고 나중에 기회되믄 이박하고 여유롭게 놀다오고싶네요~

비가오고 너울성 파도로 인해 해수욕을 못한게 넘 아쉽지만 잠은 잘 잤습니다. 시설은 낡고 좀 거리가 멀어서 불편해요 드라이기가 없단것에 깜놀!!

가격대비 괜찮은 곳 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전망에 거진항에서 싱싱한 해삼과 문어를 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망만 좋아요

예전부터 바다가 보고싶을때 종종이용했던곳 이지만..이번은 진짜 최악이었네요.. 2시에 체크인했는데도 바닷가 방향은 딱한곳이 남아있다며 20000원추가입금에. 세상에 아무리 온돌방이라고 해도 그렇치.침대없는 온돌방은 이해되도 30평형에 쇼파도 없이.. 너무 불편했네요... 오래되서 시설이 안좋은건 이해하지만도 돈받고 장사하는 숙박시설인 만큼 어느정도 숙박객 이용하는데 고치고 미비한건 수리도 좀하고 손님을 받으세요.. 뷰빼고를 감수하고 이용했던 금강산 콘도였지만.이제 앞으로 다시는 이용 안할듯 싶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보냈어요.시설이 최신은 아님어도 지하1층에 슈퍼마켓이 커서 웬만한 제품은 다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어요.너무 늦게 도착해서 식당들도 다 닫아서 장봐서 저녁이랑 아침 해서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바다가 보이는 숙소여서 좋았어요

콘도에서 바다 전망이 정말 최고입니다. 단 객실 청결은 빵점입니다. 먼지도 많고, 이불도 냄새나고... 직원들도 불친절해요

처음으로 가본 고성 가족 여행에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업점들이 일찍 문 닫는거 제외하고는 괜찮음

늘가던 곳이라 그래요 위치는 좋아요 안에시설이 넘 오래되서 리모델링 했음 합니다

건물이 오래되었지만 그런대로 깨끗하네요 잘지내다 왔습니다 수고들하세요...

콘도에서 바라보는 풍경 좋고 직원들 친절했는데 별하나 뺀이유는 물이 거칠어요. 연수기라도 설치해야할듯. 시설도 조금 노후되서 리모델링이 필요해보여요. 나머지는 아주 좋았어요. 편히 쉬고왔어요.

착한 가격에 객실에서 요런 뷰를 ..ㅜㅜ 일출까지 객실에서 따뜻하게ㅜㅜ 정말 힐링 되었습니당~

통일전망대 바로 옆에있고 시설도 나쁘지 않았어요

추워서 안에 있느라 사진을 못 찍음..돌아다니기 엄청 추워 횟집 차 불러 회 먹고 오고 간신이 건봉사만 다녀왔음 ㅎㅎㅎ

굿~ 모든게 대 만족이었습니다~

가격최고에요 제가 군생활했던곳인데 즐겁게 잘다녀왔네요^^

콘도에 있는 비치에요.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아이들 데리고 갔는데 엘레베이터 타고 바로 바닷가니 너무 좋았어요

성수기에 방 구하기 어려웠는데 그래도 깔끔하고 시원하게 잘 지냈어요^^

바다가 앞에있어 한쪽은 약간 낮고 물도 차지않아 저렴하게 가기에 좋아요. 아이가있어서 잘놀았어요. 콘도 시설은 별로인거 감안하고가야 ㅎㅎ

십년째 다녀온 콘도.전망최고.근데주변에 볼것이 없다는게 슬프다.

통일전망대 근처에 바닷가에서 애들과 놀기가 가장 좋네요. 조금 오래되어도 에어컨은 잘 구비되어 있어요. 다만 저녁시간에 밴드 공연이 있는데 중년들의 에너지 발산이 과해서 시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