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에 민감한 사람인데 지금은 적응했지만 한 일주일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네요.

일단 생각 했던것보다는 탄탄합니다 그만큼 보충제가 많다는 얘기일겁니다 보충제를 적절하게 조절하면 보다 부드러운 쿠션감을 느낄수 있지 않나 생각 되는데요 충전제의 많고 적음을 말하기전에 베개커버를 함께 보내주셨는데 커버가 너무 타이트합니다 커버를 베개에 씌우는데 너무 타이트해서 입으로 한쪽 끝을 물고 억지로 씌워 넣었네요 물론 두사람이 넣었더라면 입을 사용하지 않았겠지만 지퍼를 잠글때는 너무 타이트한듯 합니다 커버를 조금더 크게 제작 해서 보내주시면 더 좋은 상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커버도 상품의 주요한 부분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냄새가 너무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