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주차장인데, 관리인이 없습니다. (순찰중이란 팻말과 프런트로 연결되는 전화번호만) 안전 규정에 어긋나지 않나 싶습니다.

가성비는 좋은건 확실, 소리에 예민한데 방음이 잘 되어 복도 소리가 전혀 들리지않음. 다만 침구 및 방에서 락스? 소독약 냄새가 너무 심해서 견디기 힘들었어요.

너무 맘에 드는 숙소입니다. 우선 위치가 도심지에 태화강 바로 앞이라서, 맛집을 찾아가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아요. 그리고 뷰가 미쳤습니다. 태화강 뷰가 너무 좋아요

너무좋아서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괜찮았어요

내부도 깔끔하고 너무 좋았어요

너무너무 깨끗하고 고급지네요 룸상태 최상이에요 다만 조식이 가격 대비 먹을게 없어요 근처에 먹자골목이라도 아침밥메뉴 하는곳은 거의 없네요

가성비 좋은 울산 호텔 입니다. 울산 젊음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식당, 영화관 등 문화시설 모두 도보로 이용가능합니다. 근처 양꼬치 맛집이 있어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편의시설이 모여있어서 지리적으로 위치가 좋습니다. 일찍 예약할 수록 전망 좋은 곳을 배정해 주시는 것인지 고층에 숙박하여 멋있는 태화강뷰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놀고 먹고 잘 놀다왔습니다 객실 깨끗하고 재방문예정입니다

생수 두병이 전부 입니다 헬스장은 아쉽네요 기구를 줄이고 간격을 좀 두는게 차라리 나을듯 리버뷰가 다합니다 조식은 보기보단 맛은 그닥

조식이 필요한것만 있었어요 저렴하게 이용할수있어 좋습니다

만족합니다

태화강 야경뷰 아주 굿 입니다 객실상태 청결하고 여러가지 편의시설 있어서 좋았습니다.

뚜벅이 특가로 미리 예약 했는데 뷰 최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침구깨끗하고 조용, 조식 가성비최고 등등~~~~ 별 5개 이상.

직원분은친절해요. 침대가 좀 오래된듯요

뷰가 너무 좋았어요! 울산 간다면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가성비 훌륭한 곳입니다!

뷰가 예쁜호텔 너무 좋아요 2번째 방문입니다. 즐겁고 편하게 있다왔어여

울산여행에 딱. 아주 만독하는 숙소입니다. 추천합니다 .

깨끗하고 예쁜 리버뷰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아늑하고 사용하진 않았지만 숨겨진 키친이 있어서 좋아보였습니다~

걍뷰라고 예약했는데 맞은편 호텔뷰 주셨네요 측면이라도 강 보이면 강뷰라고하시네요

생각보다 크고 깨끗하네요. 담에 또오고싶어요

중앙시장 인접해있어 먹거리 걱정없었어요 룸시설 아주 좋으나 청소는 미흡합니다 코로나로 조식을 이용못해 아쉽네요

항상 출장때이용중인 호텔인데 편하네요

모텔만도 못한 곳. 직원서비스가 모텔 수준도 안 됨. 카운터에 컴플레인을 걸어도 나는 모른다 배째라 식. 다신 안 감.

태화강뷰로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간단하지만 5천원에 너무 잘먹었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단점은 주차인데 우리차는suv로 주차타워를 이용할수없었고 좁은주차장으로 불편하긴했지만 더운날씨에 주차관리하시분 덕분에 잘 지내다왔어요. 전체적으로 넘 만족한 숙박이었습니다

당일날 알아봐서 급하게 구매했는데 괜찮아요~~ 태화강 뷰도 너무 좋고 위치도 젊음의 거리 쪽이라서 저녁에 야시장 구경하기엔 너무 좋았습니다~~ 좀 아쉬운점은 장실이 물 수압은 조금 약한거 같아요~~ 그리고 거울은 화장실에만 있어서 아침에 화장할때 좀 불편했습니다~~또 울산에  오게되면 숙박할꺼 같아요

리버뷰로 예약하고 갔는데 태화강이 너무 잘보이고 야경도 좋았어요 위치도 젊음의거리쪽이라 놀기 좋구요 책상 위랑 바닥에 먼지가 좀 보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예요 샤워가운이 없는 것과 조식이 부실한 것만 좀 아쉽네요

강이 보이는 위치이고 가까운데 시장도 있어 아주 좋습니다

좋았아요 완전

저녁10시넘어서 도착했어요. 주차할곳이 없는거까진...이해할수있어요...이런곳이 거의..주차공간이 넓지않다는건...알고있으니까요...문제는 주차를 도와주시는분이 10시에 퇴근한다는 말을듣는순간.... 1차 어이가없었습니다...무인기계라서...처음 접해보시는분들은 많이 헷갈리실꺼에요..제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직원분께 도와달라했습니다. 직원분 나오시더니...주차할곳이없어서 건너편공영주차장 이용하라네요....주차비는 본인부담이라네요??2차 열받았습니다.... 주차공간협소하면...주차도와주시는분이 계시던가..아니면 공영주차장연계해서 주차를 무료로하게 해주던가...참나...화를 내니 그제서야 영수증주면 주차비 주겠다고하네요... 그리고 숙소로들어갔습니다... 바닥에 라면 부스러기...먼지들있었구요... 화장실은 깨끗했어요. 너무추워서 난방올려놓고 따뜻해지길 기다렸죠(아이가있어서 바닥에서 자야되는 상황이였습니다..) 부모님은 침대에서 주무시고 아이와 바닥에 이불 깔아놓고 자는데... 현관문앞 조명이 안꺼지네요...ㅠㅠ하....정말....바닥은 따뜻해질생각을안합니다... 눈부신상태로 그냥 잠들었습니다... 새벽에..자다깼는데 바닥이 너무추워...안되겠다싶어 전화하니...난방켜준데요.. 미리....얘기를 해줘야지...당연 개별난방인줄...휴... 그리고 방음 안되요... 윗층에서 쿵쾅쿵쾅.. 웃고 떠드는소리 다들리구요...참고하세요..... 결론은... 새건물이라 깨끗하긴해요..하지만 청소가 그닥 깔끔하게되어있진않습니다. 주차..불편하고..자리없음 유료에요.. 방음안되고...난방도전화해서 틀어달라하셔야됩니다.. 한겨울엔...당연 알아서 틀어주겠죠? 방마다틀릴수있겠지만... 전체소등해보시고 현관문쪽 불안꺼지면 전화로...물어보세요... 여태 갔던곳중에...제일 최악이였습니다... 직원분들만 착해요 친절하고..이상입니다...

방과 뷰는 단연 울산에서 최고였고 차가 몰리면 주차난리일것 같지만 전 수월하게 주차했으니 만족했습니다 다만 청소를 하다말았는지 여기 저기 부스러기가 보이고 세면대에 물이 잔뜩 받아져 있었어요 그리고 새벽에 난데없이 직원이 들어오더니 잠깨서 눈 마주치니까 당황하면 룸체인지 안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생긴지 얼마 안되서 운영이 미숙한것 같지만 태화강 뷰가 너무 이뻐서 만족했습니다

호텔 리버사이드 7월31일 숙박해본니 친철하고 깨끗한하고 편한하게 숙박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