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과 중심가에서 가깝고 객실에서 본 풍경 좋아요

위치 좋고 적당해요. 시설은 감안하셔야 됩니다.

호텔이 오래 되다보니 시설적인 면에서 차이가 좀 있네요. 개별난방이 아닌 중앙공조 형식이라 불편하드라구요. 특히 창가쪽은 웃풍도 있어서 ㅜㅜ 그리고 교통편도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호텔이 비교적 높은곳에 있다보니 이동이 여의치 않았어요. 자차가 있는분들은 크게 상관없겠지만 뚜벅이 여행자들은 힘들기도하고 주변 관광하고 돌아오는 길도 골목이 많아 밤엔 무섭더라구요.

저렴하게 잘 구입해서 하루밤 잘 쉬었네요 조금 올드한맛이 있지만 그나름데로 좋았네요 ^^

뷰가 너무 좋아요. 지대가 높아서 저층인데도 고층느낌이 들었어요.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다만 방음이 안 돼서 조금 힘들었어요.

생각보다 방이 넓고 깨끗해요. 직원들 굉장히 친절하시고 방음도 잘 되는듯합니다. 언덕에 위치해서 내려다보이는 객실 뷰도 나쁘지않아요. 차량으로 찾아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엔 좀 불편하긴하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부산역까지 도보 10분 거리라 편했습니다. 매우 고풍스럽고 깨끗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이색적인 느낌이고 리모델링 깔끔했어요.

생각보다 굉장히 청결하고 쾌적했답니다! 또 묵고 싶네요!

오래된곳이라 룸이 쾌적하지않고  환기가 아쉽네요 담에 또 이용하라면 좀 고민될듯합니다 위치가 높아서 걸으며 새로운곳을 경험해보기는 좋은데 오르고내리고 좀 힘들었어요~

시설 깔끔하고 직원분들 아주 친절합니다!!

리모델링 되어서 깨끗하고 너무 좋아요. 용무늬 계단 인상적이고. 세련되어 있어요 또 오고 싶은곳이죠.

화장실 내부가 오래되어 보이지만 욕조가 있어서 아기와 함께 1박하기 좋았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좋은 호텔입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좋은 호텔입니다.

화려한 외관에 비해 실내는 조금 낡은 느낌입니다. 티비도 버벅댔고 풍경도 예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역이랑 멀지 않은 점이 좋으나 부산역에선 걸어갈 거리는 아니고 버스는 꼭 타야합니다. 언덕 위에 있어서 다소 걸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보통입니다. 가격만큼의 숙소인 것 같아요. 서비스나 이런 부분은 만족합니다.

차가지구 갔는데,주차나 체크인까지 좀 걸리네요.나머진 만족 합니다.

만족합니다

격조있고 조용하여 친구랑 둘이 아주 편하게 하룻밤,잘 쉬고 왔습니다. 다시 또 가고 싶은곳 코모도 호텔 좋아요

시간을 거슬러 온것같은, 지은지 좀 되었지만 깨끗하고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오래된 느낌의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