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를 가지고 가야하는 위치. 하지만 전체적으로 리모델링 되어서 마루바닥에 침구와 매트리스 상태도 좋았다. 1층 로비에 얼음물이나 뜨거운 식수를 제공하고 있어서 굉장히 유용했다. 화장실이 넓어서 좋다. 욕조도 있다. 에버랜드에 가족들과 방문 할 때 다시 이용할 듯 하다.

612호는 먼지가 많고 전등이 고장났으며 욕조에서 물이 셋고 화장실휴지걸이도 없고 화장실문이 뻑뻑해서 문닫으면 잘 열리지 않았어요 가격괜찮고 조식도 주고 에버랜드까지 20분걸리고 주차 널널하고 가격대비 전박적으로 좋았습니다 에버랜드 손님이 많았어요

에버랜드 가려고 2박 했어요. 호불호가 있는 후기라 아이 데리고 가는거라 걱정 많이 했는데요.. 불꽃놀이까지 다 보고 간거라 늦은시간에도 주차 가능 하구요, 1층에 커피머신에 얼음컵, 7층 배정 해주셨는데 깨끗하고 넓고 욕조 까지, 아침으로 간편 조식도 주시고, 가족들 다~~넘넘 만족했어요!! 감사히 잘 지내고 왔습니다~

굉장한 하루밤을 보냈습니다 하루에 방을 3개나 바꿔본건 생전 처음입니다 처음 들어간 207호는 에어컨이 제대로 안돌아가 땀을 삐질삐질 흘리다 결국 컴플레인... 방을 바꿔줘서 들어간 501호는 천정에서 물이 새서 침구가 젖어있었던 관계로 또 방 바꿈... 세번째 들어간 408호에서는 잘자고 나서 아침 목욕물 받고 들어가 월풀 돌리니 시궁창 냄새가~ 물이 탁해지고 냄새가~~토할뻔~~ 이미 입수했는데 ~~ㅜ ㅜ 결국 기분나빠 새벽 6시반에 체크아웃.. 환불및 피해보상하겠다고 전번 달래서 주고왔는데 3일째 무소식.... 평생 잊기 힘들것 같네요 숙박페스타??? 쿠폰받아 갔지만~~ 이런 호텔을~~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