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깨끗하고 조식도 먹을수있어서 좋았네요 해상케이블카 타기에 정말 좋아요 10분정도 걸으면 타러갈수 있습니다^^

더블룸이긴 하나 방 크기가 작은편. 대체적으로 깨끗하지만 타올이 낡음. 개별난방 아니어서 추울때 불편. 직원들 친절. 간단조식 굳~

룸 상태는 최상 우풍은 심하나 난방 잘돼？ 잘때 추운지는 모름 서비스 최대 4인방에 추가인원 입실 안됨 숙박말고 입실단어 그자체도 안됨 이쪽 설명으로는？ 후발대？ 인원？ 체크인 전 먼저 온 팀 숙소에 들어가서 기다릴수 없음 가족 두팀이 와서 방 두개 잡고 저녁 맥주를 먹고 싶어도최대인원이 넘으면 한방에서？ 놀수 없음 이쪽 설명으로는 로비에 놀라고 함 주차는 1객실 1차량 원칙이라고 함 구정이라 짐이 있어？ 두대로 방문하였는데 친절하게? 한대는 밖에 대라고 가이드해주심 참고로 주차장은 텅텅빈상태였음 조식은 꽁짜임 간단하게는 괜찮은편

가성비 나쁘지 않네요

애견동반이라서 고를수있는 선택지가 많지않았지만 그래도 다녀오신분들 리뷰보고 찾아갔어요, 방 들어가서 한 번 훑어보는데 애견동반방이라 그런가 이미 쇼파가 뜯긴 자국이 있더군요, 그런건 뭐 그럴 수 있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침대 밑 바닥에 머리카락도 껴있고 하얀 침대시트위에는 약간 검은 먼지(?)가 있어서 털어냈어요, 커피포트는 뚜껑이랑 본체랑 부서져서 분리가 되었고 안에는 물도 남아있었어요.. 따로 그 부분은 청소를 안하신거 같아요, 애견동반이나 애견은 조식먹는 식당은 출입이 안되어서 토스트 한 개 나와서 먹을 수 있나 했더니 그것도 안된다해서 결국 같이간 일행이랑 다 안 먹었어요, 호텔규정이니 어쩔 수 없는 사항은 이해했습니다. 주변소음은 창이 두꺼워그런지 들리지 않았고 위치상 편의점가깝고 산책하기 괜찮습니다. 혹시 다음에 가게 된 다면 위 사항이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포장음식은 들고들어가서 먹을 수 있어요, 주차장은 사진 외에 밖에도 있으니 빈자리 잘 찾으시면 됩니다 .

다른것보다는 유달산이 가까워서 그거 하나는 맘에 들었는데 나머지는 그닥...

지금까지 이런방은 본적이 없네요 25만원짜리 스위트룸에 욕조도 없고 TV는 10만원짜리보다 작고 프론트 여직원한테 충전기 하나 더 달라고하니 짜증이나 내면서 불친절하고 어반호텔 다시는 갈일 없습니다요 별 하나도 아깝네 젠장

조식도 숙소도 괜찮아요^^  케이블카타기에도 괜찮아요

숙소도 맘에 들고 가격도 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