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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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
2023.11.15맛도좋고 사장님 마음도 좋고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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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앤퀼트
2023.09.26심여사 호두 정과 170g 3팩을 36000원에 구매했어요. 지난 번에 체험 신청으로 먹어보고 맛있어서 호두 정과 단짠 시그니처를 직접 구입했는데 본품 3팩과 맛보기용 담백 고소미 미니 포장 1팩을 받았어요. 단짠 시그니처는 고소하고, 달콤하고, 약간 짭조름한 맛도 있는데 바삭하면서 부드러워요. 제과점에서 사먹던 엘리게이터 파이에 올라간 호두 맛과 비슷한데 맛있어요. 단맛과 짠맛이 어우러져 중독성이 있어서 한 팩을 열면 계속 먹다가 결국 한 봉지 다 먹게 되는 단점(?)이 있어요. 유통기한은 제조일로 부터 6개월이라 2024년 3월까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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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le****
2023.07.20어르신들 입 심심하실 때 드시기 좋은 건강한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포장도 깔끔하여 선물로 드리기 좋아요. 맛도 바삭하고 고소하여 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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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슈퍼라윤맘
2023.07.15우리집에 견과류 귀신이 살아요♡ 바로 7세아들♡ 아침 유치원 가기전에 견과류 한봉과 영양제를 챙겨먹고 가는게 일상 루틴이 되어버렸을정도로 너무나 견과류를 좋아하거든요 4세때 부터 하루에 한봉을 먹을 정도로 너무나 좋아하는데 이렇게 받아서 먹어보니 역시나 너무나 잘먹네요♡ 하나 먹자마자 바로 ?? 엄지척 해주더라구요 담백 고소미와 단짠시그니처 두가지맛이 배송 되었는데 두가지 맛 다 너무나 매력있어요 둘다 식감이 너무나 바삭바삭하고 담백고소미는 자극없는맛에 심심한 느낌이라서 어르신들 간식이나 맥주안주로도 참 좋을것같다라는 생각을 했구요 단짠 시그니처는 달달하면서 약간의 짭조름한맛? 그래서 그런지 아들이 너무나잘먹어요 그릇에 부어주자마자 하나먹고는 바로 엄지척해준다는 ^^ 용량은 한봉지에 170g 들어있구요 호두가 몸에도좋고 아이들 뇌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는 간식인데 이렇게 맛도좋으니 견과류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너무나 맛있게 잘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 호두의 형태가 전혀 깨짐없고 부스러기없는것 보니 정말 조심해서 정성들여 만드신게 딱느껴지더라구요 가열 처리된 견과류들 맛보면 오래된 냄새가 나는 제품들도 있는데 이제품은 신선하니 그런 냄새1도 없었답니다. 너무나 온가족이 맛있게 잘먹었구요 다 먹으면 내돈내산 으로 다시 구매할생각100% 있답니다. ㅡ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심여사 업체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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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앤퀼트
2023.07.04견과류를 좋아해서 아무것도 첨가하지않은 오리지널 견과류, 소금이 들어간 짭조름한 제품, 그리고 메이플 시럽으로 코팅한 달콤한 모듬 견과류등을 먹어봤는데 호두 정과는 처음예요. 심여사 호두 정과 단짠 시그니처는 미국산 호두에 올리고당, 원당, 소금을 첨가하여 코팅한 간식인데 딱딱하지않고, 살짝 짭조름하고, 달콤하고, 고소해서 맛있어요. 색다른 호두의 맛을 즐길 수 있어서 간식으로, 또는 술안주로도 괜찮아요. 3팩이 한 세트인데 1팩이 170g이고, 제조일은 2023년 6월 26일이고,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6개월, 보관은 냉장 보관이라고 적혀있어요. 에어캡으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배송 받아서 마음에 들어요. 신상 리뷰단에 참여하여 판매자로부터 심여사 호두 정과 3팩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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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페트루치
2023.07.01심여사 호두정과 단짠 시그니처 맛 170g 3봉을 받아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담백 고소미 맛 샘플도 소량 넣어주셨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견과류에 있어서 구력이 좀 됩니다. 땅콩 귀신 들린 사람이기에 견과류 맛을 잘 평가하는 능력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플랜터스, 피셔스, 사할리 스낵스 등 여러 견과류 업체의 제품들을 경험해본 바 있지요. 심여사 호두정과를 시식해보았습니다. 제조일이 불과 며칠 전으로 표기된 것에 걸맞게 정말 바삭하고 고급스러운 맛이었습니다. 단순히 가열처리된 호두 제품의 맛을 기준으로 비교해보면, 이 제품이 더 바삭하며 호두 천연의 지방 맛이 더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마지막에 호두를 기름에 튀기는 단계에 의하여 이런 맛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호두 겉면 코팅의 달고 짠 맛이 잘 전해지지만 아주 얇아서 치아에 달라붙지 않습니다. 달고 짠 맛의 조화도 적당합니다. 호두의 형태가 반태이며 호두를 덖을 때에 조심스레 덖으셨는지 그 반태의 모양이 모두 온전히 유지되어있습니다. 반태 호두는 산패 속도가 더 느리고 눈으로 보았을 때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지요. 소금, 조청 맛은 잘 느껴지는데 버터, 커피 가루 맛은 조금 더 시식해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 다음에는 바로 씹어먹지 말고 천천히 녹여서 먹으면서 호두 겉면 코팅에서 버터, 커피 가루의 맛을 탐색해보아야 겠네요. 마지막에 기름에 튀겨내는 과정으로 잔여 수분을 제거하여 상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만들어내신 것 같습니다. 기름에 튀겨냈지만 만져보았을 때 손에 기름이 묻지 않습니다. 제조과정의 제 4단계에 적힌 대로 특수 처리에 의하여 정말 그 잔여 기름조차 모두 제거했나보네요. 택배 상자 겉면에 인쇄된 꽃 문양, 내부의 에어캡 비닐 포장, 편지지, 금박 스티커, 한지, 수분 침투를 한번 더 막기 위한 지퍼록 비닐 포장 등으로 충분히 안전하고 고급스럽게 포장되어있어 받는 이에게 큰 만족감을 줍니다. 이 후기는 제가 11번가 70기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깐깐이모로부터 심여사 호두정과 단짠시그니처 170g 3봉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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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페트루치2
2023.07.01심여사 호두정과 단짠 시그니처 맛 170g 3봉을 받아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담백 고소미 맛 샘플도 소량 넣어주셨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견과류에 있어서 구력이 좀 됩니다. 땅콩 귀신 들린 사람이기에 견과류 맛을 잘 평가하는 능력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플랜터스, 피셔스, 사할리 스낵스 등 여러 견과류 업체의 제품들을 경험해본 바 있지요. 심여사 호두정과를 시식해보았습니다. 제조일이 불과 며칠 전으로 표기된 것에 걸맞게 정말 바삭하고 고급스러운 맛이었습니다. 단순히 가열처리된 호두 제품의 맛을 기준으로 비교해보면, 이 제품이 더 바삭하며 호두 천연의 지방 맛이 더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마지막에 호두를 기름에 튀기는 단계에 의하여 이런 맛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호두 겉면 코팅의 달고 짠 맛이 잘 전해지지만 아주 얇아서 치아에 달라붙지 않습니다. 달고 짠 맛의 조화도 적당합니다. 호두의 형태가 반태이며 호두를 덖을 때에 조심스레 덖으셨는지 그 반태의 모양이 모두 온전히 유지되어있습니다. 반태 호두는 산패 속도가 더 느리고 눈으로 보았을 때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지요. 소금, 조청 맛은 잘 느껴지는데 버터, 커피 가루 맛은 조금 더 시식해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 다음에는 바로 씹어먹지 말고 천천히 녹여서 먹으면서 호두 겉면 코팅에서 버터, 커피 가루의 맛을 탐색해보아야 겠네요. 마지막에 기름에 튀겨내는 과정으로 잔여 수분을 제거하여 상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만들어내신 것 같습니다. 기름에 튀겨냈지만 만져보았을 때 손에 기름이 묻지 않습니다. 제조과정의 제 4단계에 적힌 대로 특수 처리에 의하여 정말 그 잔여 기름조차 모두 제거했나보네요. 택배 상자 겉면에 인쇄된 꽃 문양, 내부의 에어캡 비닐 포장, 편지지, 금박 스티커, 한지, 수분 침투를 한번 더 막기 위한 지퍼록 비닐 포장 등으로 충분히 안전하고 고급스럽게 포장되어있어 받는 이에게 큰 만족감을 줍니다. 이 후기는 제가 11번가 70기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깐깐이모로부터 심여사 호두정과 단짠시그니처 170g 3봉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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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페트루치3
2023.07.01심여사 호두정과 단짠 시그니처 맛 170g 3봉을 받아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담백 고소미 맛 샘플도 소량 넣어주셨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견과류에 있어서 구력이 좀 됩니다. 땅콩 귀신 들린 사람이기에 견과류 맛을 잘 평가하는 능력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플랜터스, 피셔스, 사할리 스낵스 등 여러 견과류 업체의 제품들을 경험해본 바 있지요. 심여사 호두정과를 시식해보았습니다. 제조일이 불과 며칠 전으로 표기된 것에 걸맞게 정말 바삭하고 고급스러운 맛이었습니다. 단순히 가열처리된 호두 제품의 맛을 기준으로 비교해보면, 이 제품이 더 바삭하며 호두 천연의 지방 맛이 더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마지막에 호두를 기름에 튀기는 단계에 의하여 이런 맛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호두 겉면 코팅의 달고 짠 맛이 잘 전해지지만 아주 얇아서 치아에 달라붙지 않습니다. 달고 짠 맛의 조화도 적당합니다. 호두의 형태가 반태이며 호두를 덖을 때에 조심스레 덖으셨는지 그 반태의 모양이 모두 온전히 유지되어있습니다. 반태 호두는 산패 속도가 더 느리고 눈으로 보았을 때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지요. 소금, 조청 맛은 잘 느껴지는데 버터, 커피 가루 맛은 조금 더 시식해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 다음에는 바로 씹어먹지 말고 천천히 녹여서 먹으면서 호두 겉면 코팅에서 버터, 커피 가루의 맛을 탐색해보아야 겠네요. 마지막에 기름에 튀겨내는 과정으로 잔여 수분을 제거하여 상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만들어내신 것 같습니다. 기름에 튀겨냈지만 만져보았을 때 손에 기름이 묻지 않습니다. 제조과정의 제 4단계에 적힌 대로 특수 처리에 의하여 정말 그 잔여 기름조차 모두 제거했나보네요. 택배 상자 겉면에 인쇄된 꽃 문양, 내부의 에어캡 비닐 포장, 편지지, 금박 스티커, 한지, 수분 침투를 한번 더 막기 위한 지퍼록 비닐 포장 등으로 충분히 안전하고 고급스럽게 포장되어있어 받는 이에게 큰 만족감을 줍니다. 이 후기는 제가 11번가 70기 신상리뷰단에 참여하여 깐깐이모로부터 심여사 호두정과 단짠시그니처 170g 3봉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