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라서 핑크색 선택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4살이라 한창 자기 주장 강할때라 그런지 취향이 확실하거든요.. 핑크색 토끼로 변하는걸 보여줬더니 장난감인줄 알고 첨에 좋아하더라구요.. 스푼 포크가 귀라는걸 보여주니 신기한가봐요. 스푼 포크 그릇까지 한번에 사용 보관이 가능한 상품이라 좋구요.. 받침대까지 있어 스푼 포크 두는게 용이해요. 처음 그릇 받고 귀는? 했는데 스푼 포크가 귀로 변하는거에요~ 재질도 가볍고 예쁘고 세척도 잘되더라구요. 다만 이유식 시작하는 아이한테 맞는 사이즈이긴해요. 스푼 포크가 작아서 원래 쓰던거 쓰라고 줬는데 이게 좋은지 그냥 그걸로 쓰겠다 고집하더라구요..ㅋ 그래도 그릇으로 쓰긴 딱이에요. 반찬 세가지 놓을수 있구요. 흡착판이라 고정이 되니 그릇 움직여 쏟을일은 없구요~ 한가지 아쉬운건 전자렌지도 돌리면 안되네요. 식기세척기, 전자렌지, 냉동고등 사용 하지 말라 되있어요.

흡착은 엄청 쎄고 용기가 귀여워요 근데 받고사서보니 플라스틱이라 뜨거운거는 못담아주겠더라구요 실리콘같은 재질이였음 좋았을껄하네요 용기는 두가지 종류로 쓸수있고 수저와포크는 아기가 연습하는용도로 좋네요 재질이 아쉬운 용기예요

29개월 딸아이와 곧 태어날 둘째를 기다리며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일단은 예쁩니다! 요기에 이것저것 담아 밥을 차려주니, 29개월 아이에게 스푼과 포크는 너무 작지만 아이가 예쁘다며 끝까지 다 먹었네요. 밥,죽,수프,간식 등등.. 담아주며 2주동안 체험을 해보았어요. 우리 딸, 이유식 먹이던 때를 떠올려보니 이유식 초기에는 떠먹여주는 시기인데, 스푼이 너무 움푹하기도 하고 딱딱해서 불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정도 시기가 지나 혼자서 떠먹을수 있는 시기가 오면 그땐 보울의 흡착력이 한몫 할것 같아요. 흡착력이 정말 우수합니다. 돌쯤 지나 밥도 먹고 자기주도식을 연습할땐 나눔접시도 유용할것 같아요. 그런데 나눔접시는 너무 가볍고 흡착은 아니여서 조심성이 필요합니다. 스푼과 포크는 사용하기에 불편하고 , 뚜껑에 고정시키기도 불편해서 실용성은 좀 떨어지는것 같아요. 보울은 수프나 씨리얼 같은 간식을 먹을때 유용할것 같고, 나눔접시 또한 여러가지 간식을 조금씩 담아주기에 유용할것 같아요. 또, 가끔 아기가 밥먹기 싫어할때 기분전환겸 예쁘게 세팅해주면 좋을것 같네요^^

7개월된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초기 두번째 이유식 하고있는데 미리 이쁜 용기에 주고싶어 주문했어요~~ 구성은 첫번째사진 처럼 되어있고 아직 저는 칸막이 접시와 포크는 필요없네요~ 흡착식은 지금은 제가 들고 먹여서 필요없지만 자기주도로 먹일땐 유용할듯하네요~~ ☆ 장점 ● 디자인이 귀여워서 아이가 호기심을 보이더라 고요~~ 뚜껑은 이유식 할때 갖고 있으라고 줬는데 좋아해요ㅎ ● 안티 박테리아 재질이라고 하네요~ 엄마들이 아이 용기나 장난감 구매시 제일 신경쓰는 부분이 뭘로 만들어진건지 일텐데 그런점에서 안심됐어요~~ 입으로 바로 들어가는거니까요~ ● 이유식 담는 보울이 깊이가 꽤있어서 흘리지않고 먹일수있었어요~~ 아직 묽게 주는 편이고 양은 쫌 되는데 얕으면 흔들릴때 흘리거든요~~ ●스푼과 포크가 소프트재질이라 아이가 잡고 좋아하네요 ㅋㅋ 부끄럽지만.. 이유식줄때 버릇을 잘못들여서 한입먹일때마다 스푼을 주지않으면 울 고불고 하는데 길면 혹시 걸릴까 위험하거든요~ 이건 짧기도 하고 부드러워서 좋은거같아요~ ☆단점 ● 굳이 찾자면 스푼과 포크를 꽂고 뚜껑 닫는 방법이 사이트엔 나와있지만 힘들어요~ 자꾸 빠져나온다고 해야해나 뚜껑을 꽉닫아서 보관한적이 거의 없네요 그냥 덮어놔요 꽂아서 닫기 번거롭길래요.. ㅎ ●솔직히 딱히 단점은 없지만 저처럼 초기 이유식엔 필요가 없더라고요.. 만들어놓은 그릇을 중탕하고 다시 여기에 덜어서 먹이는것도 번거롭고.. ㅎ 설거지가 몇배ㅋㅋ 암튼 혼자 먹는 연습 시킬때 그때 필요할 듯 해요~~ 두번 먹이고 그냥 뚜껑만 갖고있으라고 주고 안쓰고있어요!나중엔 유용하게 쓸 예정입니다~^^

둘째가 밥을 잘 안먹고 식판 가지고 자꾸 장난을 쳐서 흡착 식판이 필요했는데요 11번가 체험단을 통해 베베라팡 흡착 식판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안티 박테리아 PP 재질이라 세균번식 걱정이 없고 BPA 프리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구요 사용해보니 흡착력이 강해서 쉽게 밀리거나 떨어지지 않아서 좋아요 디자인도 둘째가 좋아하는 토끼 모양이라서 더 마음에 들구요 둘째도 토끼라며 좋아하면서 관심을 보이네요 귀여운 디자인에 스푼.포크까지 들어있는 6종세트라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구요 외출 시에 간식 담아서 갖고 나기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크기는 생각보다 좀 작은 편이에요

이제 15개월차 저희 아이는 밥은 식탁의자에 앉혀 먹이는데,식탁의자의 상판이 플라스틱이라 흡착은 잘되요.(아이가 힘이 쎈 편이지만 떼지 못하더라구요.) 스스로 먹는 연습 중인데 아직 많이 서툴러서 제가 따로 먹이면서 연습용으로 조금씩 덜어주고 숟가락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숟가락,포크도 도톰해서 쥐기엔 잘 쥐었지만 딱딱해서 저희 아이는 그닥 좋아하지 않더라구요.그리고 토끼귀모양을 살리기 위해 커브형으로 되어있어서 사용이 약간 더 불편해 보였어요.그래서 숟가락은 기존에 쓰던 것으로 썼습니다.나중에 좀 더 커서 혼자서도 먹을만큼 능숙해지면 줘보려구요. 아이가 어금니가 나기 전이라 따로 반찬없이 이유식으로 먹이고 있어서 아직까진 나눔접시가 필요없기도 하고,근처에 두면 가만두질 않아서 아직 쓰질 못하고 있어요. 본 용기는 밥 먹일때에 몇번 사용했다가 과자나 과일같은 간식 먹일때에만 사용 중입니다. 늘어놓고 장난감 같이 가지고 놀다가 씻어서 간식주면 잘 집어먹네요. 아무래도 애가 아직 섬세한 행동을 못해서 밥먹을 때에 이런 아기자기한 걸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더라구요. 좀 더 큰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체험상품으로 써봤는데 구성도 그렇고 귀여운 디자인도 만족합니다. 엄청 빠른 배송으로 보내주셨어요.

엄청 귀여워요.. 문제는... 딸이아가 토끼라고 여기다가 밥을안먹어요 간신히 간식그릇으로 사용은 하고 있지만 거의장난감이 되어버렸네요ㅠㅠ 설거지해서 올려놓으면 내려달래요.. 그래서 그안에 물건을넣고 놀아요 결국 밥먹을때면 사용하기 힘든상태입니다 그안에 숟가락과 포크도 장난감같이 생겼어요 결국 아이 장난감상자안으로 다 들어가 버렸네요 귀엽게 생긴게 단점입니다 장점은 그릇 바닥에 부착이 잘되서 아이힘으로 그릇을 들수가 없어요.. 콘푸라이트 우유에 말아줄때 쓰니 좋네요.. 일반 그릇은 맨날 우유를 뒤집어 버려서 난감했거든요^^;;

아기들 밥먹는것도 모든것이 호기심가득하고 장난 가득한데 밥그릇이 움직이면 쏟아져서 멘붕이잖아요 ㅎㅎ 아기들 자기주도식 하면 움직이지 않는 그릇이 아이디어고 좋을 것 같았어요 딱 바닥에 붙어서 힘줘도 잘 안 뜯겨서 좋은것 같아요 보울 안에 들어있는 칸막이를 사용할때 고정은 안되네요 저는 칸막이부분은 빼고 큰 보울로 많이 사용 할 것 같아요 뚜껑쪽에 숟가락 포크 고정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도 고정이 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사진에는 포크부분은 손가락으로 잡고 있어요ㅠ 수저모양은 진짜 귀여워요 수저를 귀에 꽃으면 토끼귀 모양이 되나봐요 또 그릇 파우치는 따로 구매 하는 건가봐요 뚜껑이 잘 닫히고 수저나 칸막이 식판등 모든 부분이 고정이 되는 그릇디자인이 아니라서 파우치 있으면 편 할 것 같긴 해요 저는 필요한 부분만 잘 쓸 것 같아요 아기 그릇도 참 이쁘게 나오네요

지인이 출산해서 선물하려고 신청했어요 우선 배송상태는 박스안에 박스에 넣어져왔구요 뽁뽁이는 없었으나 꽉끼는 정품박스라 기스없이 왔어요 크기비교해보시라고 안에 건전지넣어봤어요 크기는 적당한것같아요 그런데 생각보다 얇아서 흰색에 핑크색이 비치네요 뜨거운건 담으면 안될것같아보여요 꼭 장난감같아요... 숟가락포크 거는부분이 있으나 실제로 사용하기엔 좀 번거로울것같아요 뒤집었을때 잘잡지않으면 숟가락과 포크가 떨어집니다 제생각으로는 이유식하는 아이들에게는 맞지않는 숟가락같아요 너무 오목해요.. 아기들이 숟가락안까지 입술을 오무려서 먹진않을텐데... 숟가락은 거의 플라스틱이아닌 실리콘을 사용하겠죠?ㅎㅎ 흡착면에서는 매우 우수합니다 플라스틱상도 거뜬, 나무공부상도 거뜬합니다!! 아이들 과자같은거 줄때는 좋을것같아요 그릇들지도 못하고 뚜껑도있어서 먼지도 안들어가고.. 선물용으로는 조금 부족한것같고 이유식같은것보단 과자나 과일같은걸 담아주는게 좋을것같아요

아기가 자꾸 혼자먹으려하는데 그릇째 엎어버려서 신청했어요. 그런의미에서 흡착력이 아주 우수합니다!! 실리콘 흡착식판이 있긴한데 아직 10갤아기한테는 이 사이즈가 딱 좋은것 같아요. 스푼, 포크도 처음 사용법을 익히는데 길이가 짧아서 좋은것 같아요. 부모가 직접 먹이기에는 짧구요. <장점> -흡착력이 우수하고, 자기주도식 시작할때 적당한 크기. -스푼과 포크도 잡는법 훈련시킬때 적당함. -장난감처럼 귀여운 디자인으로 이유식 먹을때 집중시키기 좋음. -FDA승인 받은 제품. -내열온도가 120도라 끓일 수 있다는점 등.. (스푼 포크 등 PP, PE인데도 120도라는게 의문이긴하지만.. 그리 써져있네요) <단점> -스푼 받침은 아직 홈에 맞춰 놓을 운동기능이 발달하지 않아서 크게 유용하지 못함. -스푼과 포크는 처음 훈련에는 적합하나 사용시기가 짧을 듯 하고 재질이 PP, PE라는게 아쉬움. <건의사항> 식품위생법에의한 한글표기사항 이외의 모든 정보나 설명이 영어로 되어있는 점이 아쉽습니다. 아기가 사용하는 제품은 안전성 때문에 내열온도나 세척법 등을 정확히 숙지해야하는데, 영어를 못하는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처음 사용하기 힘들것같은 생각이 들어 한글 표기를 건의드려요~ 흡착식판이 필요하던 찰라에 적당한 제품을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네요. 특히 소근육운동 간식먹일때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