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월 17키로 남아인데 집이나 밤에 착용해요 기존엔 나*잠 점보 사용하다 저렴하길래 첫 구매해봤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구매일텐데 3팩 얼른 다 쓰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우선 기저귀가 밑위가 짧고 직사각 패드부분을 허리밴드가 감싼형태라 흡수되는 부분이 적어요 밤중 소변양이 많거나 엎드려 싸면 배쪽으로 항상 넘쳐요 어젯밤은 자기전 한번 갈고 새벽 한번 갈았는데 아침에 배쪽으로 한강되서 지금 이불 세탁중입니다.기존 킨*나 나*잠은 자기전 갈아주면 아침에 빵빵하긴해도 중간에 교체없이 아침까지 거뜬했는데 이리 자주갈고도 넘치는 제품은 처음이예요 넘쳐서 벗기는데 기저귀쪽 다 흡수가 안되어  살갛이 축축하더라구요 흡수력이 떨어져 타사 1번갈때 이건 3,4번은 갈아야되니 조금 저렴하다고 저렴한게 아니예요 그리고 밑위,폭,사이즈 타사 점보형보다 작아서 불편해요. 17키로인데 이러면 표기된대로 체중 더 나가는 아이들은 착용 힘들것 같아요. 감촉 뻣뻣하구요. 저는 처음이자 마지막 구매입니다.

좋은제품 늘 감사합니다

좋은제품 늘 감사합니다

가격이 좋네요 흡수량도 좋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상품입니다

괜찮아요 가성비는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