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밸리 워터파크와 네이처파크 이용했습니다 워터파크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도 관리가 잘되는 편인것같고요 숙소와 서비스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새로운 경험 입니다. 동물원안에 호텔이 이색적이고 특별합니다. 호텔안에 서비스가 다양하지 않은점이 아쉽습니다.

온돌방이라 너무 따뜻 했어요~

좋은 장소에 봄날 정취를 만끽했읍니다 사람이 붐비지않은  코로나 뒤끝이라 더 좋았던것일까?  다음에 한 번 더 묵어보리라 기약했읍니다

숙소 너무 좋았어요. 아이 데리고 이렇게 편하고 아침 저녁으로 동물들 보고 주변사람이 신경쓰지 않고 동물먹이 주고 최고 최고.. 조경도 너무 예뻤어요. 모두들 만족만족 했답니다. ^^ 재방문 의사 100프로

항상가는곳입니다. 만족스럽습니다.굿

겨울에는 우풍이 심하고 옆방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밤새도록 잠을 못잤고 아침에 조식도 옆집에서 갖고 가서 모르고 계속 기다리다가 받았어요. 수시로 봤는데 이런일이 생겨서 황당했네요.좀더 관리가 철저했으면 합니다.

숲속이라 상쾌하고 네이처파크도 이틀간 이용가능해서 매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요

다른 사이트에서 1박을 예약해서 총 2박 머물렀는데 2박하는 동안 송충이 20마리는 본거 같아요. 자고 일어나면 화장실 벽면이랑 욕조를 기어다니는 송충이 최소 5마리 있고 객실 벽면에도 송충이가 기어내려와서 기겁했네요. 마지막날엔 새끼 바퀴도 봤네요. 돈주고 묵으면서 송충이, 벌레 걱정해야하나 싶었어요.. 제가 묵은 객실만 그런가 싶어서 직원한테 이야기했는데, 호텔 전체가 다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송충이가 너무 많아서 약을쳐도 그렇다고 덤덤하게 말씀하시는데, 그정도면 호텔 운영을 안 하셔야 하지 않나 싶네요. 누가 돈주고 송충이 출몰하는 숙소를 가나요.. 그 말이 결정적으로 리뷰 올리는 계기가 되었네요. 호텔드포레 송충이 박멸이라도 좀 하고 운영하시길.. 저는 다시는 안갑니다.

두번째 방문했어요 풍경좋고, 온돌방 따뜻하고 좋았어요 단점이라면.. 숙소에 늦게 체크인하는데 문자왔던거에 아무리봐도 대표번호밖에 없어서 업무시간 아니라고 연결이 안되서 픽업차량도 못부르고 많은 짐들이랑 아이랑 안고가야하나 당황스러？？어요 다행이 다른 숙박객이 픽업차량으로 주차장에 왔을때 연락처 물어봐서 겨우 불렀네요.. 차량이 못들어가는게 가장 큰 단점같아요.. (언덕 오고갈때 운전도 난폭함... 방지턱,.정말... 어린 아이 안고있는데 짜증 확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때문에 요청사항에 침구류 더 추가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요청사항 확인 안하나봐요 저번에 갔을때도 침구류 딱 3개던데 추가해달라고 부탁해도 이번테도 그대로였네요 그리고, 차 마시려고보니 커피포트야 물기 안말랐다 치더라도 ㅠ 차 우려먹는 다기 세트에도 속에 물기가있어 전에 사용했던거 확인도 안하고 찻잎만 추가해둔건지.. 아님 씻어두고 차마 다 못말린걸 둔건지.. 이런점이 좀 아쉬웠어요

한옥식이라 바닥도 뜨끈하고 좋았어요 저녁엔 바베큐 파티도 할수있어서 다음에 단체로 친구들이랑 같이갈 계획입니다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라마 짱 귀여움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고 자연을 만끽하다왔네요 다만 객실이용고객은 네이처파크에  입장만 무료라 안에서 먹을때도 할인안되고, 배도 인당 5천원씩받아서 15000원쓰고 이래저래 돈이 많이들었어요 허나 시설도 좋고 바베큐 구성도 좋고 잠자리도편하고 아침에 네이처파크 또 돌아보고와서 좋았어요 바베큐할때 직원들이 7시반에 끝내려고 노력하는게 보였어요;;말하는걸들었거든요 그래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쿠폰사용으로인해 공홈보다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진짜로 만족합니다~~

완전 잘 지내고 네이처파크도 굿~~ 피자는 좀~~쩝~~ 완전 좋았습니다 또 방문 예정

워터파크에 동물원에 숙박및 조식 포함한 가격이란게 정말 놀랍도록 저렴하고 만족스럽습니다. 대체로 후기글이 직원이 불친절하단 말이 있던데 어려보이는 대학생 정도의 알바생들은 친절했습니다. 그분들은 대체로 주차장부터 후론트까지 픽업알바하시는분들 이나 짐들어주신 여직원등 잡일하는 분들이셨어요. 그러나 프론트에 직급이 어느정도 되실 나이좀있으신 남자분은 정말 무뚝뚝에 불친절했어요. 묻는말에 답도 무성의하게 하셨구요.왜 후기글이 전부 직원불친절하단 말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갔어요.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먹을만한 조식부페 그리고 편백향 가득한 객실등 기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조만간 또 갈려고 합니다.

화장실서 냄새가 좀 났지만 체크인 늦어서 그런방 남았나보다 했어요

이 가격에 행복한 추억 만들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실 취사형 장작불 피워주셨는데 입실 전에 셋팅도 안되어 있고, 연기 냄새 온 방에 가득해서 밤새 눈따갑고 코 따갑고 그랬네요. 그리고, 장작불 너무 뜨겁게 해서 화상입을정도였어요... 직원분들 불친절하시구요 드라이기는 찬바람밖에 안나왔네요 애들 때문에 가지. 애들 아니면 안가고 싶네요

화장실에서 냄새나는거 빼곤 좋았어요

산속에 힐링하는 느낌이에요. 어린아이가 있어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는게 좀 힘든게 흠이네요. 조식먹으러 가는길도 그렇고 산이라 공기는 좋고 한데, 차로 숙소까지 10분 정도 타고 올라가야하니깐요. 평일이라 조용하게 관람하긴 좋더라구요

방음이 쫌 거슬렸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아침 조식도 가성비 좋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객실내 어메니티 최근것으로 제공되었음 하네요..칫솔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