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가격에 잘자고 왔습니다 사우나 이용권도 나와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가능하면 이용할게요

뜨거운물 금방 채워지고, 아이랑 셋이 탕에 앉아도 남드라구요~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지만, 욕탕 안쪽에 있어, 미끄러지지않게 조심해야해요. 싱글침대가 간이라 흔들거려서 불안했어요. 온돌 추천드려요~

객실 만족도는 별로네요.

갈때마다 온천수 목욕도 하고 조용한 지역이라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모텔?수준이고 보수가 필요해보였어요 욕실은크고 아이가 놀긴 좋았어요

객실 밖에 소리도 다 들리고 시끄러웠어요. 온천수는 좋았지만

잘 이용했어요. 온천물이 나와서 좋았어요

1. 특히 욕조 청소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머리카락이 있었음 ㄷㄷ.. 2. 변기 비뎌 고장 방치되어 있었음. 3. 전에도 섰지만 걱실 방음 진짜 꽝..밖에서 소리지르는것도 아니고 청소하시는분들..지나가서 사람들 왠만큼 하는 얘기 다 들림 4. 침대 딱딱함. 바닥에서 요 깔고 자는거랑 별반 다른것 없음 5. 배게 솜이 다 죽어서 배게늘 반으로 접어서 베고 잤음 두번 다시는 안감.

역시 부곡온천 물이 졸아요 물만 좋고 나머지는..영.. 407호에 투숙했는데 칭대도 딱딱해서 불편하고 젤 신경쓰이는건 객실방음이 영...밖에 사람들이 나가면서 하는 얘기 다들림..

평일에 이용했는데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객실 청결도도 좋았어요.

남자 직원 친절한거 빼면 돈 아까워요. 가족탕 있는방에 예약못한게 아쉽네요. 외부노천탕 추가금이 어른15000원 아이12000원... 네식구 54000입니다... 주말만 운영... 진짜 물 더럽고ㅜㅜ 차갑고... 돈 아깝... 조식 컵밥이나마 준다는 블로그봤는데 그것조차없어요. 이 가격에 뭘 바라나만... 1시간 거리인데 다시 굳이 일부러오진 않을듯... 숙박대전쿠폰 안썼으면 돈아까워서 눈물날뻔...

가격대비 아주 괜찮아요 침구도 괜찮았고 욕탕도 넓고 좋았어요 이제 부곡가면 들를것 같아요

넓은 가족탕과  다른 온천지역의 온천 보다 훨씬 더 좋은 온천수!

전체 적이로 좋았고 아들이 또 가자고 날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