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복층이더럽 ㅜ문열고나가지 꽁초며 난리ㅜ벽지오염 부분 흐린눈하고보면 방은크고 자기엔좋아요 숙소뷰도 좋습니다 목욕탕도 비추 숙박객 만원내고갔는데 냉탕하나온탕하나 사우나도꺼두고 아무도없고 불꺼져있고ㅋ 탕안한다고말도안해주고 5천원도아까운목욕탕이예요

가격대비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스테이였어요 온수도 너무 잘 나오고 방 크기도 크고 뜨끈뜨끈해서 보드복 잘 마르고 최고였어요 다음에도 재방문할꺼에여

방도 넓고 깨끗해서 가을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

계곡바로 앞이라 너무 좋았어요^^

무주나봄리조트.계곡뷰로 경치는 좋습니다. 다만 주방식기류가 아주 기름 범벅이네요.

연박을 신청해 잡은 방이라 급히 잡았는데 본관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짧은시간이지만 잘 쉬다 왔어요. 갑자기 쌀쌀해져 추웠는데 룸은 너무너무 따뜻해서 좋았어요

라봄 본관 너무 좋았던 기억에 잡았는데？ 본관인지 별관인지 기재안되고 랜덤배정이라？불안했는데？ 주말은 본관은 안된다고해서 속상했어요. 그래도 와인잔도 빌려주시구~ 즐거운시간 보내고 담날 작은방으로 연박신청하고 잘 쉬다왔어요

나봄은 가족모임일때.종종가요 방도크고 앞에계곡도 좋고요 근데 객실바닥은 안닦으시는건지 다들.발바닥이..;;그외엔갠찬았어요

많은 리조트를 다녀 본건 아니지만 여기는 정말 별루였다 로비에 들어섰는데 캄캄하고 고객대응도 별루였다 앞에 사람이있는데 전화만받고 뭘 물어봐도 대꾸도 없고 한참을 기다렸서 체크인을 하였다 그리고 찜질방이 안되면 미리 공지를하던가 사이트에는 찜질방있다고 해놓고 안된다고한다 이유는 설명도 안해줌. 그리고. 숙소가는 길은 표지판도없고 한참을 찾아서 겨우 숙소에 도착함 기가막히는건 숙소가3층인데 엘베가 없음 계단은 가파른데 죽을뻔함 그만써야겠음 말할게 너무많아서 손이아픔 그리고 바닥이 너무지저분함 물청소 안하시는것같음

청소 좀 하세요..그냥저냥 애들 뛰어 놀기는 괜찮아요..

객실이 너무넓어요 수영장도 좋아요